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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아비들과 내통하는 거짓의 정부!
북한이 태국에 비료를 수출했다는 5월 29일자 보도를 보면서, 이 나라 정부가 도대체 정신 있는 정부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우리 정부가 연간 30-40만 톤의 비료를 북한에 무상지원하고 있는데, 북한은 이 가운데 일부를 빼돌려 작년에 태국으로 2만5천 톤을 수출했다고 한다. 하기는 마약에 위조달러에 가짜담배까지 정부가 나서서 수출하는 범죄국가이니까, 더 이상 무엇을 얘기하겠는가?
그런데도 우리 정부가 북한을 두둔하고 옹호하는 입장에 있다는 사실이 분통을 일으킨다. 태국이 여러 차례 공식적으로 북한비료의 수입을 확인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는 우리 기업이 수출한 내용이 오기된 것이라고 변명하고 있다. 이게 제 정신을 가진 정부인가?
우리가 지원해준 각종 물자가 북한동포들에게 들어가기 전에 북한 군부나 중국으로 빼돌려진다는 것은 이미 다 들어난 사실이다. 남한 정부는 퍼다 주고 북한정부는 내다 팔고, 참으로 장단이 잘 맞는 권력자들인 셈이다. 그렇다면 거짓의 아비요, 사탄의 괴수인 북한과 부도덕한 내통을 계속하는 우리 정부의 본질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양심도 도덕성도 이미 다 버린 양측 권력자들의 거짓된 행태가 언제까지 계속될 수 있는지, 지켜볼 일이다. 이제 그들의 거짓이 가져올 거대한 파국의 종말이 눈앞에 다가와 있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5-10-15-foolish-bastard.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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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아비들과 내통하는 거짓의 정부!
북한이 태국에 비료를 수출했다는 5월 29일자 보도를 보면서, 이 나라 정부가 도대체 정신 있는 정부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우리 정부가 연간 30-40만 톤의 비료를 북한에 무상지원하고 있는데, 북한은 이 가운데 일부를 빼돌려 작년에 태국으로 2만5천 톤을 수출했다고 한다. 하기는 마약에 위조달러에 가짜담배까지 정부가 나서서 수출하는 범죄국가이니까, 더 이상 무엇을 얘기하겠는가?
그런데도 우리 정부가 북한을 두둔하고 옹호하는 입장에 있다는 사실이 분통을 일으킨다. 태국이 여러 차례 공식적으로 북한비료의 수입을 확인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는 우리 기업이 수출한 내용이 오기된 것이라고 변명하고 있다. 이게 제 정신을 가진 정부인가?
우리가 지원해준 각종 물자가 북한동포들에게 들어가기 전에 북한 군부나 중국으로 빼돌려진다는 것은 이미 다 들어난 사실이다. 남한 정부는 퍼다 주고 북한정부는 내다 팔고, 참으로 장단이 잘 맞는 권력자들인 셈이다. 그렇다면 거짓의 아비요, 사탄의 괴수인 북한과 부도덕한 내통을 계속하는 우리 정부의 본질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양심도 도덕성도 이미 다 버린 양측 권력자들의 거짓된 행태가 언제까지 계속될 수 있는지, 지켜볼 일이다. 이제 그들의 거짓이 가져올 거대한 파국의 종말이 눈앞에 다가와 있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5-10-15-foolish-bastard.htm
북한이 태국에 비료를 수출했다는 5월 29일자 보도를 보면서, 이 나라 정부가 도대체 정신 있는 정부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우리 정부가 연간 30-40만 톤의 비료를 북한에 무상지원하고 있는데, 북한은 이 가운데 일부를 빼돌려 작년에 태국으로 2만5천 톤을 수출했다고 한다. 하기는 마약에 위조달러에 가짜담배까지 정부가 나서서 수출하는 범죄국가이니까, 더 이상 무엇을 얘기하겠는가?
그런데도 우리 정부가 북한을 두둔하고 옹호하는 입장에 있다는 사실이 분통을 일으킨다. 태국이 여러 차례 공식적으로 북한비료의 수입을 확인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는 우리 기업이 수출한 내용이 오기된 것이라고 변명하고 있다. 이게 제 정신을 가진 정부인가?
우리가 지원해준 각종 물자가 북한동포들에게 들어가기 전에 북한 군부나 중국으로 빼돌려진다는 것은 이미 다 들어난 사실이다. 남한 정부는 퍼다 주고 북한정부는 내다 팔고, 참으로 장단이 잘 맞는 권력자들인 셈이다. 그렇다면 거짓의 아비요, 사탄의 괴수인 북한과 부도덕한 내통을 계속하는 우리 정부의 본질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양심도 도덕성도 이미 다 버린 양측 권력자들의 거짓된 행태가 언제까지 계속될 수 있는지, 지켜볼 일이다. 이제 그들의 거짓이 가져올 거대한 파국의 종말이 눈앞에 다가와 있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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