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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개표기계를 조심하자!!
5.31 지방선거가 코 앞에 다가섰다.
온 나라가 박 대표 테러의 충격에 휩싸여 비틀거리고
정치권은 표 농사 짓는데 정신이 팔리고
월드컵 열기까지 가세하여 온 나라가 뜨겁기만 하다.
그러나 올 것은 어김없이 온다. 투표와 개표
투표는 예전과 똑같지만 개표는 예전과 천지차이다.
투표지를 사람이 헤아리지 않고 기계가 헤아린다.
참관인은 기계 돌아가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한다.
기계가 헤아리니까 반드시 투표지에 일련번호가
적혀있어야 하는데 적혀 있는지 없는지 궁금하다
투표지 인쇄는 하고 있나? 끝났나?
왜 말이 없는지 답답하다.
투표지 뒷면이나 한 쪽편에 꼭 일련번호가 적혀있어야
기계가 착오를 일으키거나 정전이 되거나
이상한 투표지가 발견될 때 확인할 수 있는데
왜 말이 없는지? 왜 투표지에 대하여 꿀 먹은 벙어리인지...
기자들은 왜 선거 유세장에만 바글바글한가?
투표지가 뭔지 몰라서 조용한가? 알고도 조용한가?
지하철 표에도 일련번호가 적혀있고
천원짜리에도 일련번호가 적혀있고
복권에도 일련번호가 적혀 있다.
가짜 표, 가짜 돈, 가짜 복권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하물며 나라의 일꾼을 뽑는 선거니까 어련히 투표지에
일련번호가 찍혀 있겠지...
혹시 일련번호가 안 찍혀있지 않을까...
안 찍혀 있으면 투표지를 몰래 집어넣거나 뒤섞거나
빼버려도 확인할 수가 없다.
한나라당은 궁금하지 않은가? 기자들은 궁금하지 않은가?
중앙선관위에서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 그건가?
혹시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꼴이 되지는 않을까?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점검해 보는 게 좋지 않을까?
투표박스도 궁금하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야 터지거나 찢어지지가 않는데...
혹시 16대 대선 때처럼 종이로 만들어 찢어지고 터지고
표가 없어지고 이상한 표가 뒤섞이는
사태가 발생하는건 아닌지...
지금 만들고 있는지, 다 만들었는지...
만들었다면 TV 화면에 한 번쯤은 비출텐데... 이상하다.
개표기계는 다 만들었나?
몇대나 만들었으며 어느 회사가 만들었나?
대당 가격은 얼마인가?
수의계약으로 만들었나? 공개입찰로 만들었나?
언제 쯤이면 개표소에 비치되나?
투표가 1주일도 안 남았는데
개표기계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니 답답하다.
한나라당은 점검해 봤나?
성능은 완벽한가?
혹시 오작동이 되면 오작동인지 알 수 있나?
즉시 정정할 수 있나?
중앙선관위에서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 인가?
필리핀에서는 한국에서 수입한 개표기의 정확도가
99.97%에 훨씬 미달한다며 1,900 여대나 폐품 처리 하였는데
이번에 만든 기계는 몇%나 정확한지...
한나라당은 확인해 보았나?
개표기는 돈 헤아리는 기계처럼 투표지만 헤아리나,
컴퓨터에 연결되어 중앙선관위의 중앙컴퓨터망과 연결되나?
연결된다면 프로그램이 있을텐데 프로그램은 누가 짰나?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은 프로그램을 구경이라도 해봤나?
16대 대선 때는 구경도 못하고 당했잖아!!
컴퓨터 프로그램은 사람과 비교하면 머리다.
머리가 정상인 사람은 정상적으로 행동하지만
머리가 미친사람은 미친 행동을 한다. 컴퓨터도 똑같다.
그러므로 프로그램을 꼭 사전 점검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짜는대로 처리된다.
A후보와 B후보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시소게임을 벌이다가 A후보가 2.3% 리드하여
당선되라고 짜면 그렇게 한다.
프로그램은 눈에 보이지 않기때문에 개표 후
파기해버리면 증거가 안 남는다
그러므로 사용 전에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16대 대선의 큰 문제점은 조작이 불가능한 롬(rom)을
사용하지 않고 조작 가능한 램(ram)을 사용했다.
이번에도 램을 사용하나? 야당은 꼭 확인해 보아야 한다.
만일에 투표 박스를 종이로 만들었다면 그 박스는 믿을 수 없다.
만일에 rom을 사용하지 않고 ram을 사용한다면..
그 컴퓨터는 믿을 수 없다.
만일에 컴퓨터 프로그램을 확인하지 않았다면..
그 프로그램은 믿을 수 없다.
여야당이 합석한 자리에서 개표기의 성능을 점검하지 않았다면..
그 개표기는 믿을 수 없다
만일에 투표지에 일련번호가 인쇄되어 있지 않다면..
그 개표는 뻔하다.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 성인오락실,성인PC방의 컴퓨터는
주인에게 유리하게 조작되어 있다고 한다.
고객들은 그것도 모르고 행운을 바라다가 패가망신 한다.
여론조사는 한나라당이 거의 싹쓸이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결과는 알 수없다. 개표기로 개표를 해봐야 안다.
개표기에 대하여 아무 것도 모르면서 결과를 어떻게 아나?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인터넷 주소: 부패, 부추연, 부정부패
http://www.badkiller.or.kr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4-7-15-unfair-vot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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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개표기계를 조심하자!!
5.31 지방선거가 코 앞에 다가섰다.
온 나라가 박 대표 테러의 충격에 휩싸여 비틀거리고
정치권은 표 농사 짓는데 정신이 팔리고
월드컵 열기까지 가세하여 온 나라가 뜨겁기만 하다.
그러나 올 것은 어김없이 온다. 투표와 개표
투표는 예전과 똑같지만 개표는 예전과 천지차이다.
투표지를 사람이 헤아리지 않고 기계가 헤아린다.
참관인은 기계 돌아가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한다.
기계가 헤아리니까 반드시 투표지에 일련번호가
적혀있어야 하는데 적혀 있는지 없는지 궁금하다
투표지 인쇄는 하고 있나? 끝났나?
왜 말이 없는지 답답하다.
투표지 뒷면이나 한 쪽편에 꼭 일련번호가 적혀있어야
기계가 착오를 일으키거나 정전이 되거나
이상한 투표지가 발견될 때 확인할 수 있는데
왜 말이 없는지? 왜 투표지에 대하여 꿀 먹은 벙어리인지...
기자들은 왜 선거 유세장에만 바글바글한가?
투표지가 뭔지 몰라서 조용한가? 알고도 조용한가?
지하철 표에도 일련번호가 적혀있고
천원짜리에도 일련번호가 적혀있고
복권에도 일련번호가 적혀 있다.
가짜 표, 가짜 돈, 가짜 복권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하물며 나라의 일꾼을 뽑는 선거니까 어련히 투표지에
일련번호가 찍혀 있겠지...
혹시 일련번호가 안 찍혀있지 않을까...
안 찍혀 있으면 투표지를 몰래 집어넣거나 뒤섞거나
빼버려도 확인할 수가 없다.
한나라당은 궁금하지 않은가? 기자들은 궁금하지 않은가?
중앙선관위에서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 그건가?
혹시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꼴이 되지는 않을까?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점검해 보는 게 좋지 않을까?
투표박스도 궁금하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야 터지거나 찢어지지가 않는데...
혹시 16대 대선 때처럼 종이로 만들어 찢어지고 터지고
표가 없어지고 이상한 표가 뒤섞이는
사태가 발생하는건 아닌지...
지금 만들고 있는지, 다 만들었는지...
만들었다면 TV 화면에 한 번쯤은 비출텐데... 이상하다.
개표기계는 다 만들었나?
몇대나 만들었으며 어느 회사가 만들었나?
대당 가격은 얼마인가?
수의계약으로 만들었나? 공개입찰로 만들었나?
언제 쯤이면 개표소에 비치되나?
투표가 1주일도 안 남았는데
개표기계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니 답답하다.
한나라당은 점검해 봤나?
성능은 완벽한가?
혹시 오작동이 되면 오작동인지 알 수 있나?
즉시 정정할 수 있나?
중앙선관위에서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 인가?
필리핀에서는 한국에서 수입한 개표기의 정확도가
99.97%에 훨씬 미달한다며 1,900 여대나 폐품 처리 하였는데
이번에 만든 기계는 몇%나 정확한지...
한나라당은 확인해 보았나?
개표기는 돈 헤아리는 기계처럼 투표지만 헤아리나,
컴퓨터에 연결되어 중앙선관위의 중앙컴퓨터망과 연결되나?
연결된다면 프로그램이 있을텐데 프로그램은 누가 짰나?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은 프로그램을 구경이라도 해봤나?
16대 대선 때는 구경도 못하고 당했잖아!!
컴퓨터 프로그램은 사람과 비교하면 머리다.
머리가 정상인 사람은 정상적으로 행동하지만
머리가 미친사람은 미친 행동을 한다. 컴퓨터도 똑같다.
그러므로 프로그램을 꼭 사전 점검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짜는대로 처리된다.
A후보와 B후보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시소게임을 벌이다가 A후보가 2.3% 리드하여
당선되라고 짜면 그렇게 한다.
프로그램은 눈에 보이지 않기때문에 개표 후
파기해버리면 증거가 안 남는다
그러므로 사용 전에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16대 대선의 큰 문제점은 조작이 불가능한 롬(rom)을
사용하지 않고 조작 가능한 램(ram)을 사용했다.
이번에도 램을 사용하나? 야당은 꼭 확인해 보아야 한다.
만일에 투표 박스를 종이로 만들었다면 그 박스는 믿을 수 없다.
만일에 rom을 사용하지 않고 ram을 사용한다면..
그 컴퓨터는 믿을 수 없다.
만일에 컴퓨터 프로그램을 확인하지 않았다면..
그 프로그램은 믿을 수 없다.
여야당이 합석한 자리에서 개표기의 성능을 점검하지 않았다면..
그 개표기는 믿을 수 없다
만일에 투표지에 일련번호가 인쇄되어 있지 않다면..
그 개표는 뻔하다.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 성인오락실,성인PC방의 컴퓨터는
주인에게 유리하게 조작되어 있다고 한다.
고객들은 그것도 모르고 행운을 바라다가 패가망신 한다.
여론조사는 한나라당이 거의 싹쓸이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결과는 알 수없다. 개표기로 개표를 해봐야 안다.
개표기에 대하여 아무 것도 모르면서 결과를 어떻게 아나?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인터넷 주소: 부패, 부추연, 부정부패
http://www.badkiller.or.kr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4-7-15-unfair-vote.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