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북한은 핵을 이미 보유했다 선언했으며, 이제는 핵을 운반하는 대륙간 미사일 실험이 임박했다는 뉴스이다. 중국과 러시아를 배경으로 미국에 도전하고 있다. 북한은 그러한 도전을 통하여 무엇을 얻겠다는 것일까? 북한의 안보를 확보함과 동시에  남한을 마저 넘겨달라는 요구인 것이다. 그러한 속셈을 모르고 남한정권은 북한의 협박에 굴복하고 있을뿐 아니라 반미행태를 지속하고 있다. 부시 대통령이 북한에 강경한 대응을 경고하고 있음에도 반전을 주장하는 민주당과 유력언론의 압력에 타협할 가능성은 상존한다. 북한과 미국이 협상 테이불에 앉는 것은 남한 국민들에게는 재앙임에도 노정권은 그것을 권하고 있으니 그자는 바보인가 바보를 가장한 반역자인가.

<... 지금까지 미국에서 세계에서 우리 북한을 도왔지만 최고의 목적은 남한 땅을 우리가 갖는 것인데 남한 땅을 갖지 아니하고 어찌 핵을 포기하겠소. 이 정권이 끝나기 전에 잘 잘 미루고 미루고 미루어 지금 이렇게 남한이 우리 북한을 전적으로 모든 것을 다 주고 일부분만 갖지 못한 것인데, 조금 있으면 다 북한 땅이 될 건데 왜 포기하겠소? 절대로 시간 때우기를 더할 생각이오. 절대로 (핵을) 포기하는 조건(條件)은 ‘남한을 우리 땅으로 준다’는 조건인 걸 어찌 모르오?...> (2005.8.22)

"북한이 미사일 테스트 강행하면 대응조치한다"
한의 미사일 시험은 군사적인 것입니다. 북한의 군사적 행동에 적절한 대응조치면 무엇인가요? 상식으로 보더라도 "군사적 조치"입니다. 미국은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북한이 미군정찰기를 격추하거나 핵탄두를 장착 가능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 시험하거나 하는 행동을 한다면, 또 계속 시간벌기를 하려 한다면, 그것은 바로 미국의 김정일정권제거 군사작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BBC의 헤드라인 뉴스에서 미국이 북한의 미사일테스트에 직접 대응조치를 경고했다고 합니다. US warns N Korea on missile test 미국은 북한이 새로운 대류간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하면 대응조치를 취하겟다고 경고 했다. 한국에 파견된 미국 대사(주한미대사) Alexander Vershbow는 워싱턴은 북한의 미사일 테스트에 "적절한 조치들"로 대응하겟다고 강력히 경고 했다. 북한은 핵탄두들을 보유했다고 평가되고 있고, 이미 핵보유 선언을 한 상태입니다. 북한이 이란에 수출한 미사일들도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장거리 탄도 미사일도 마찬가지라고 판단됩니다. 핵실험 보다 높은 수준의 시험입니다. 북한이 대륙간 탄도 핵미사일을 실험 하는 것입니다.

-http://tomthings.blogspirit.com/ 06-06-14

이게 국가인가?
1. 청와대를 방문한 UN관광기구 사무총장에 노무현이 부탁한 말이 해외언론에 크게 부각됐다. " 북한의 관광개발을 도와 달라" 한국은 그의 안중에 없다. 사무총장이 무슨 생각하고 갔을까? "저 사람, 한국 대통령 맞아?" 2. 총리라는 한명숙도 북한을 위해 10일간 외국에 돈뿌리고 다녔다. 한명숙은 프랑스, 폴투갈, 독일, 벨쥼을 10일간 방문하면서 개성에 투자해 달라고 요청했다. 북한을 위해 그 비싼 외교비를 탕진하는 것이다. 4개국 지도자들과 공무원들, 뭐라 했을까? "저 여자 북한 총리야?" 3. 김대중이 광주 굿판의 팀장이 되어 빨갱이 잔치를 벌이고 있다. 1972년 일본에서 만난 빨갱이 동지라는곽동의를 불러들이고,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겠다 협박하는 안경호 조평통 서기국장을 위시한 200명의 북한 빨갱이들을 불러들이고, 반국가 이적단체인 범민련과 한총련 1,000명을 끌어들여 대한민국을 허무는 굿을 하고 있다. 김정일이 기차타고 올라오라는 명령을 내려주기 바라는 마음에서 처절하게 보일만큼 별 짓을 다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걸 보고 김정일이 뭐라 할까? "느끼하다 그만 됐다" 4. 이명박과 손학규는 북한을 위해 각기 200억씩 저축했다며 충성경쟁을 했다. 고건은 북한 산림을 가꿔주고 싶다 했다. 인천시장은 민족의 어르신에게 선물을 바치고 와서 영광스럽다 했다. 안양시장은 안양1번가를 제2의 평양시로 만들고 있다. 한국이 미쳐 돌아가는 것이다. 한국은 이래서 북한의 위성국인 것이다.

-지만원 06-06-1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5-8-22-NK-require-SK.htm
http://www.micah608.com/5-11-3-NK-destroy.ht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1800 "해외에 돈과 자식을 빼돌린 자들" 2006-06-19 isaiah
1799 자기 무덤을 판 김정일 2006-06-18 isaiah
1798 6.19 북한구원 기도대성회 2006-06-18 북한구원
1797 "지금은 한마디도 하지 않아 답답해요" 2006-06-17 isaiah
1796 이게 무슨 ‘민족통일대축전’인가 2006-06-17 국민일보
» "핵개발 목적은 남한을 갖는 것이요" 2006-06-16 isaiah
1794 서울역, "6.15폐기하고 노정권 퇴진하라" image 2006-06-16 미래한국
1793 국민의 여망(輿望)을 저버린 정당들 2006-06-15 isaiah
1792 종합정보 상황실의 파수꾼, 미가608 2006-06-15 독자
1791 이번 독일 월드컵 예언은 없나요? 2006-06-14 독자
1790 과분한 존경과 웰빙을 누리는 사람들 2006-06-14 isaiah
1789 겉으로 참신해 보였으나 불순한 인물 2006-06-13 isaiah
1788 "평양 봉수교회는 종교사기극" 2006-06-13 d-nk
1787 전자개표기 부정의 비밀 2006-06-12 isaiah
1786 "잘못된 종교를 뒤엎으리라" 2006-06-12 isaiah
1785 찍고보니 빨갱이, 내년에도 그럴 것이다!! 2006-06-11 지만원
1784 한미 FTA에 대한 미가608 메시지를 기대합니다 2006-06-11 독자
1783 "너희가 나의 종들이야?" 2006-06-10 isaiah
1782 "양심선언하는 자들이 몰려들리라" 2006-06-09 isaiah
1781 증언자, "비자금 돈가방 내가 날랐다" imagemovie 2006-06-09 애국단체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