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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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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국인은 어디에 서 있는가. 한반도의 북한 땅에서 대륙간 미사일을 발사한다고 시위협박하더니 이내 대화를 하자고 속내를 드러내었으나 미국은 대화요구를 거절하였다. 그 과정에서 한국정부는 모든 나라의 외톨이가 되었다. 심지어 북한과 중국으로부터도 미국과 일본으로부터도 외면당하고 있다.

국민들은 정부와 여당에 거는 희망을 아예 접었으니 기대할 것도 없다. 5.31 지방선거에서 많은 지지를 얻은 한나라당은 어떤가. 거의 3년을 재임한 박근혜 대표도 그 후임의 어느 인사도 미국과도 일본 우방과 어떤 대화 채널을 가지고 코드를 맞추려고 노력한 흔적이 없다. 서울 시장은 차기 대권의 선두로 기대되는 인물이 되는 자리이다. 한나라당이 추천한 인사를 시장으로 뽑아 주었더니 그자는 인수위원장을 좌파로 앉히고 시장 학습도 좌파에게서 배우겠다고 발표하였다. 국민들이 기대를 걸고 있지만 전여옥 의원을 포함한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한나라당에는 열린당의 아류들만이 득실거린다.

하나님의 종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외치고 있는가.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모인다는 어느 교회의 월간 설교제목을 모두 뒤져보아도 오늘날 당면하고 있는 국가와 세계를 품고 고민한 흔적이 없다. 젊은이들의 붉은 사상에 언급이 없으며 철저히 외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요한 것을 사소하게 여기는 이러한 종교인들이야말로 약대는 삼키고 하루살이는 걸러내는 예수님의 비유를 연상시킨다.

오늘의 현실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정부, 내일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야당, 진실과 정의를 외쳐야할 기독교에 밝음보다 어둠이 깊다. 오리무중(五里霧中)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크게 진전된 상황임을 보여주신다.

<... 남북한이 38선에 가로막히어 믿음이 들어 온지 100년이 훨씬 넘은 그 시간동안 북한을 악의 세력으로, 잘못된 공산주의 사상으로, 독재(獨裁) 사상으로 하나님을 섬김이 아니라 사람을 우상화(偶像化)시키는 그곳을 멸망(滅亡)시키지 아니하고는 그 믿음의 구원해야 될 백성들을 구원하지 못하기에....

합쳐 그 일을 해야 될 그 시점이 너무너무 급하기에 침공(侵攻)할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를 중심(中心)으로 다 그곳을 멸절(滅絶)시킬 준비를 다 해놓았느니라. 그 한 독재(獨裁)사상을 == 버리지 않고는 그 백성들을 그 북한을 구원시킬 방법이 없기에, 우상화(偶像化)하는 김정일 그 악한 독재(獨裁)에서 구하기 위해서는 그 자를 멸절시키리라 멸절 멸절(滅絶)시키리라! ... > (2005.11.3)

볼튼, 북한 직접대화 제안 거부
[연합] 존 볼튼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21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 움직임과 관련, 한성렬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차석대사의 직접대화 제안에 대해 위협은 협상을 이끌어내는 방법이 아니라면서 거부의사를 밝혔다. AP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볼튼 대사는 이날 유엔본부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를 위협하면서 정상적으로 대화에 임할 수는 없다"면서 만약 정도를 벗어난 행동을 묵인하면 이는 이같은 일의 반복을 조장하는 것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대화를 만들어내는 방법 또한 아니라고 주장했다. 볼튼 대사는 이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들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시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면서 "방금도 러시아 대사와 만나고 왔다"고 말했다. 볼튼 대사는 지난 1998년과는 달리 이번에 또다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다면 안보리의 강력한 대응이 이뤄질 것이라면서 강력한 대응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가 형성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 차석대사는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의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미국이 우려하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그러면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뉴욕=연합뉴스)
-중앙일보 2006.06.22 01:47 입력

[사설] 孤立無援의 대한민국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19일 “부시 대통령과 국무장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0여 개국 頂上정상과 북한 미사일문제를 협의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북한 미사일문제에 대해 가장 먼저, 가장 긴밀하게 협조해야 할 나라는 한국이다. 북한이 핵무기를 처음 개발했을 때의 표적이 한국이고 미국과 북한의 핵 또는 미사일 분쟁이 물리적 충돌로 번지게 될 때 그 운동장이 될 수밖에 없는 것도 한국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의 전개 방향에 따라 국가와 4700만 국민, 여기에 더해 2400만 북한 동포의 운명이 달라질 수도 있는 당사자 중의 당사자다. 그러나 부시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과는 통화하지 않았다. 라이스 국무장관과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의 통화가 대통령 간의 대화를 대신했다. 부시 대통령은 항상 전화를 열어놓고 있는 고이즈미 일본 총리와는 물론이고 북한 핵 해결의 지렛대로 이용해온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과도 전화 대화를 나눴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북한 동포의 운명이 걸린 문제를 다루는 대화 테이블에서 한국은 한쪽 구석으로 밀려나 있는 신세라는 이야기가 된다. 한·미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것은 6자회담 공동성명이 나온 이튿날이었던 작년 9월 20일이었다. 이후 9개월 동안 한 번도 서로 간에 전화가 없었다. 생각해 보면 이상할 것도 없다. 미국은 ‘북한 미사일’ 문제를 협의하겠다는데 한국은 그것을 ‘미사일’이 아니라 ‘인공위성’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설혹 전화가 열렸다 해도 빈말만 오가고 끝났을 것이다. 그뿐인가. 미국은 “북한의 달러 위조 문제에 대해 타협할 수 없다”고 하는데 한국은 “미국 정부가 북한에 압박을 가하고 붕괴를 바라는 듯한 방법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려 하면 한·미 간에 마찰이 생길 것”이라고 豫告예고하기까지 했다. 미국 대통령은 한국에 있는 탈북자 가족을 미국으로 불러 만나고선 “대통령 재임 중 가장 감동적인 만남”이라는데 한국에 있는 탈북자 8000여명 중 어느 누구도 청와대로 들어오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다. 이렇듯 한국과 미국이 다른 세계, 다른 次元차원에서 살아온 것도 벌써 한참이 됐다. 지금 한국은 孤立無援고립무원의 처지로 내몰렸다. 일본은 한국이 미국에서 멀어지는 속도보다 더 빠른 속도로 미국에 다가섰다. 이 정부가 한때 애타는 눈길을 보내곤 했던 중국도 한국 쪽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다. 1945년 해방 이후,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대한민국이 이렇게 철저하게 세계로부터 고립됐던 前例전례가 없다. 이 정부라고 뒷짐만 지고 있었겠는가. 북한 가는 길을 뚫어 ‘우리 민족끼리’ 共助공조로 核핵도, 미사일도, 달러 위조도 풀어보겠다고 자기들 나름의 요량은 있었던 모양이다. 대통령이 “(한국이나 한국 대통령은) 미국 등 주변국가와의 관계 때문에 선뜻 할 수 없는 일이 있는데 김대중 전 대통령이 (訪北방북해서) 길을 열어주면 나도 슬그머니 할 수 있겠다”고 말했던 게 바로 그 뜻이다. 그러나 북한은 대통령이 나서 “아무 조건 없이 對北대북지원을 하겠다”며 先金선금까지 보여주며 길을 열어 달라고 부탁했던 김 전 대통령의 訪北방북 요청을 듣는 둥 마는 둥 한쪽 귀로 듣고 다른 쪽 귀로 흘려 버렸다. 열차 운행을 하겠다더니 다음날 뒤엎고 갖은 망신을 주더니 결국은 김 전 대통령측이 스스로 방북을 포기하게 만들었다. 自主자주와 同盟동맹을 동시에 한다는 ‘자주동맹외교’, 미국과 공조를 굳건히 다지면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자 역할도 하겠다는 ‘동북아 균형자론’, 한국이 주도도 하면서 협력도 한다는 ‘협력적 자주국방’에 이르기까지 이 정부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망한 구호들이 결국 3년 만에 이 나라를 세계의 외딴 섬으로 만들고 만 것이다. 이 정권의 높으신 분들은 그런 허망한 구호로 대한민국을 이런 孤立無援고립무원의 나라로 만들기 위해 국민들에게 수백조원의 세금을 내놓아 자주국방을 뒷받침하라고 해 왔다는 말이다. 세계를 바로 읽어야 한다. 자기가 읽고 싶은 대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읽으라는 말이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세계를 있는 그대로 읽지 못하고 자기가 읽고 싶은 대로만 읽으려 하면 그 나라와 국민은 存亡존망의 위기로 내몰리게 된다. 우리 선조와 선배들이 눈물로 되찾고 피로 지키고 땀으로 세웠던 대한민국이 지금 百尺竿頭백척간두에 서 있는 것이다.
-조선일보 입력 : 2006.06.21 22:47 51"

오세훈 인수위 시정 안하면 국민소환제 발동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등 보수시민단체 회원 50여명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금세기빌딩 서울시장직무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의 인수위원회 구성 시정을 촉구했다. ▲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나라사랑노인회, 자유기사단 등 3개 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 선거사무실 앞에서 최열 서울시인수위원장 선임 반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연합 이들은 “오 당선자가 친북인사인 최열을 인수위 공동위원장으로 영입하고 국가보안법 폐지론자인 박원순씨가 상임이사로 있는 희망제작소의 ‘시장아카데미’에 참가한 것은 국민들을 배신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권명호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대표 등 15명은 인수위 사무실에서 제타룡 공동위원장과 만나 “오 당선자는 표심이 식기도 전에 좌파 세력과 코드를 맞춰가고 있다”며 “반미친북세력과 단절하지 않는다면 국민소환제까지 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06-06-21

"내가 가장 괴로웠던 것은 한나라당의 반응이었다"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됐던 ‘대졸 발언’과 ‘DJ치매 발언’ 등에 대한 일부 인터넷 매체의 보도 행태에 대해 “노빠 매체의 전형적인 ‘마녀사냥’이었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최근 월간조선 7월호에 기고한 ‘노빠 인터넷 매체들과의 전쟁’라는 제목의 수기에서 “네티즌의 용어에 ‘회를 뜬다’는 말이 있다. 전체 내용 가운데서 ‘특정부위’만을 생선회 포 뜨듯 ‘회 한점’을 올리는 것”이라며 “예를 들어 ‘학력 콤플렉스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 대신 ‘대학 나온 사람이 대통령 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콕 집어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것은 친노 매체와 친노 네티즌들이 ‘마녀사냥’ 내지 ‘아무개 죽이기’를 목표로 할 때 항상 쓰는 전략전술”이라며 “나는 그들이 가장 치를 떠는 먹이 감 내지 사냥 감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먼저 특정 부위를 회뜬 뒤 ‘막회무침’식으로 ‘왜곡’한 기사를 메인에 올리면, 이 뉴스를 본 ‘노빠’들이 광분해서 내 홈페이지와 한나라당 홈페이지, 그리고 각종 포털에 비난하는 댓글과 게시물로 도배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다음 단계는 잠시 쉬고 있던 친노 매체에서 ‘네티즌, 아무개 정치인 비난, 홈피 대폭격’이라는 기사를 올리고, ‘네티즌 폭격에 아무개 정치인 홈피 마비’라는 기사로 이어진다”며 “‘노빠’들끼리 장구치고 북치고 선무당 굿하듯 하면서 어느 틈에 한국 사회의 여론에 편입된다”고 적었다. 전 의원은 “그 다음 제2차 대전 격인 ‘DJ 치매 발언’도 똑같은 과정으로 전개되었다”며 “‘회뜨기 -1차 폭격-노빠 매체에 의한 지원사격-제2차 폭격-강폭을 부추기는 노빠 매체의 광기’로 모든 것이 똑같았다”고 적었다. 그는 “홈페이지에 광분한 네티즌들이 몰려들어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해댔다. 정상적인 사고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인신공격이 대부분이었다”며 “네티즌들의 인신공격에는 익숙한 나였지만 솔직히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고 적었다. 그는 “그러나 우리가 이겼다. 나의 홈피는 끝까지 건재했고 일시 다운조차 나의 홈피 사전에는 없었다”며 “일주일을 넘기면서 홈피는 마침내 정상을 되찾았고, 정상화된 홈피를 보면서 ‘전쟁에서 이겼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적었다. 한편, 전 의원은 “오마이뉴스의 끄나풀 역할을 해주다시피 하는 정보 제공자인 한나라당 의원들도 있었다”며 “나는 이 희한한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말 그대로 경악했다”고 적었다. 그는 “대졸 발언을 겪으면서 내가 가장 괴로웠던 것은 일부 한나라당의 반응이었다”며 “친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어울려 다니는 그들은 나를 ‘공격’했다. 내 등에 칼을 꽂았다고 해야 옳겠다”고도 했다. ※수기 전문은 시중에서 발매 중인 월간조선 7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internetnews@chosun.com 06-06-21

[사설] 붉은악마와 좌경사상은 위기의 적색경보
‘붉은 색이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다’는 말엔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어느새 대한민국 사회에 침투한 악마문화와 좌경사상은 지금 한반도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붉은악마는 대중적 스포츠를 중심한 민족주의적 형태로 침투해 너도 나도 붉은악마가 되어야 마땅한 것처럼 되어 버렸다. 이젠 제대로 응원을 하려면 온 국민이 붉은악마가 되어야 할 판이다. 꼭 붉은악마가 아니더라도 붉은색 옷 자체가 악마를 연상시키는 문화적 코드가 되어 버렸다. 좌경사상은 평화통일을 가장한 민족주의적 형태로 침투했다. 북한의 인권을 말하면 민족공조를 해치는 반민족주의자가 되어 버린다. 북한 인권문제를 지적하는 목회자들이 젊은이들로부터 ‘망발’하는 목회자라고 비난받는 일은 예사다. 붉은악마와 좌경사상은 매우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둘다 본질과는 전혀 다른 코드로 위장해 우리 사회에 침투했다. 붉은악마는 사탄적 요소를 띠고 교회의 영적인 면을 위협하고 있고 좌경사상은 반신론적 요소를 띠고 교회의 존재적인 면을 위협하고 있다. 둘다 교회에 위해적인 요소이지만 교회는 사전에 지혜롭고 적절한 대처를 하지 않았다는 점도 동일하다. 교회가 무지했기 때문이다. 우울한 6월이다. 어느새 교회의 목을 죄어오고 있는 악마문화와 좌경사상에 언제까지 교회는 넋놓고 “그건 보수적인 목사들이나 하는 소리”라고 방관할텐가? 한국교회가 연합된 대책과 방법론으로 적극적으로 맞불을 놓아야 한다. 지금 월드컵 열풍은 인간상실, 경제파탄으로 영혼의 안식을 얻지 못한 현대인들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유일한 방편이다. 이런 영혼들을 그리스도께로 붙들어야 한다. 좌경사상도 하나님의 사랑과 귄위,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천부적 인권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이 아닌가? 이젠 대한민국의 붉은 악마, 좌경사상이 예수 그리스도의 붉은 피로 세례받고 변화되어야 할 때가 왔다. 6월의 붉은 열풍은 한국교회에 있어서 더이상 양보할 수 없는 적색경보다.
-http://www.christiantoday.co.kr/ 06-06-21

젊은이들이 모인다는 어느 교회의 한달설교목록
47 특별새벽기도 2006년6월22일/다윗의 광야체험14-목새벽1부/삼상 25:31-38/설득당하는 인생은 아름답다 237 2 46 수요설교 2006년6월21일/수요예배1부/엘리야2/왕상 17:2-7/한걸음씩 가는 법을 배우라 1* 1838 10 45 특별새벽기도 2006년6월21일/다윗의 광야체험13-수새벽2부/삼상 25:18-31/똑똑한데 얼굴도 예쁜여자는 존재하는가? 10* 5958 15 44 특별새벽기도 2006년6월20일/다윗의 광야체험12-화새벽1부/삼상 25:2-13/분노의 형태로 드러나는 교만 3 6384 20 43 특별새벽기도 2006년6월19일/다윗의 광야체험11-월새벽1부/삼상 24:1-15/원칙이 살아있는 신앙은 아름답다 2 7013 17 42 주일저녁 2006년6월18일/주일저녁/잠재력4/히12:1-2/버리면 오히려 더 강해진다 3 6423 20 41 젊은이 2006년6월18일/주일6부/창 45:1-8/솔직한 고백을 통한 상한 감정의 치유 1* 6408 16 40 中文講道 2006年 6月 18日 / 大禮拜 / 使徒行傳 16:27-40 /優秀的人就是這麼不同 247 6 39 주일낮 2006년6월11일/주일1부/행61/행16:19-34/고난 중에는 자책감의 쓰나미가 몰려온다 3 12938 39 38 금요철야 2006년6월16일/금요철야1부/삼상 7:1-17/영적 침체를 깨버리는 길 1 6712 12 37 특별새벽기도 2006년6월16일/다윗의 광야체험10-금새벽1부/삼상 23:1-5/여유 없을 때 만 골라서 시키는 이유 2 7133 19 36 특별새벽기도 2006년6월15일/다윗의 광야체험9-목새벽2부/삼상 23:1-4/기도하고 계획하고 실천하라 6 9032 19 35 수요설교 2006년6월14일/수요예배1부/왕상 17:1/엘리야1/세상을 뒤집는 거친 야성의 기도 2 7005 16 34 특별새벽기도 2006년6월14일/다윗의 광야체험8-수새벽2부/삼상22:1-2/공동체는 하나님의 꿈이다 1 6312 19 33 특별새벽기도 2006년6월13일/다윗의 광야체험7-화새벽1부/삼상21:10-15/순종도 어렵지만 불순종도 쉬운것은 아니다 3 7104 20 32 특별새벽기도 2006년6월12일/다윗의 광야체험6-월새벽1부/삼상 21:1-9/뛰어 갈 교회가 있는 자는 행복하다 4 7396 25 31 주일저녁 2006년6월11일/주일저녁/잠재력3/룻 1:6-14/잿더미에서 일어나는 힘 3 8487 17 30 젊은이 2006년6월11일/주일6부/창 44:1-17/시험해 보면 다 나온다 3 8164 24 29 中文講道 2006年 6月 11日 / 大禮拜 / 使徒行傳 16:19-34 /人在苦難中會被自責的浪潮襲捲 357 5 28 주일낮 2006년6월04일/주일2부/행60/행 16:16-18/하나님보다 한발 뒤로 걸으라 7 15503 40 27 금요철야 2006년6월9일/금요철야1부/막 1:35-39/새벽에 홍해가 갈라졌다 4 6447 21 26 특별새벽기도 2006년6월9일/다윗의 광야체험5-금새벽2부/삼상19:1-2/고난의 생산성을 믿으라 4 7834 23 25 특별새벽기도 2006년6월8일/다윗의 광야체험4-목새벽2부/삼상18:10-16/잔머리쓰면 망하고 고민하면 미친다 4 11039 34 24 수요설교 2006년6월7일/수요예배1부/미가서강해 NO.20/미7:11-20/내가 하나님께가면 세상은 내게 온다 4 8749 20 23 특별새벽기도 2006년6월7일/다윗의 광야체험3-수새벽2부/삼상 17:1-11/심리전에 강해야한다 6 9881 26 22 특별새벽기도 2006년6월6일/다윗의 광야체험2-화새벽2부/삼상 16:8-13/낭만을 아는 실용주의자 5 8788 22 21 특별새벽기도 2006년6월5일/다윗의 광야체험1-월새벽2부/행13:21-22/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사람 9 11799 36 20 주일저녁 2006년6월4일/주일저녁/잠재력2/마15:11-20;삼하 20:1-2/인격의 저수지에서 물을 흘려보내라 2 8990 19 19 젊은이 2006년6월4일/주일7부/창 43:16-34/요셉이 자기의 정체를 속인 이유 2 6831 23 18 中文講道 2006年 6月 04日 / 大禮拜 / 使徒行傳 16:16-18 /不要超在神的前面 514 7 17 금요철야 2006년6월2일/금요철야1부/시 27:1-14/두려움은 이렇게 극복된다 3 8456 25 16 새벽설교 2006년6월1일/목새벽2부/롬 12:14-21/사람보다 개와 더 친해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6 10228 30 15 수요설교 2006년5월31일/수요예배2부/미가서강해 NO.19/미 7:7-13/고난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6 7873 24 14 새벽설교 2006년5월31일/수새벽2부/에 2:1-11/아름다운 외모도 계획에 넣으라 5 10600 25 13 새벽설교 2006년5월30일/화새벽1부/살전 4:1-12/더욱 많이 힘써야 열매가 있다 1 9209 25 12 새벽설교 2006년5월29일/월새벽2부/요21:12-17/오직 사랑만이 회복시킨다 6 9750 39 11 주일저녁 2006년5월28일/주일저녁/잠재력1/출 34:29-35/ 카리스마의 뿌리 4 10485 31 10 젊은이 2006년5월28일/주일6부/창 44:13-16/집착을 포기 하면 일이 풀리기 시작한다 7 11525 34 9 주일낮 2006년5월28일/주일2부/행59/행 16:11-16/딱딱하면 죽고 유연하면 산다 7

-http://www.samilchurch.com/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5-11-3-NK-destroy.htm
http://www.micah608.com/6-6-4-reformation.htm
http://www.micah608.com/6-6-15-reformed-kore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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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6월 한반도 종합상황 2006-06-22 isaiah
1804 대한민국 역사 가운데 들어오신 하나님 2006-06-21 isaiah
1803 북한 미사일 뒷돈 대주는 한국정부 2006-06-21 강철환
1802 "내가 너를 도와 주리라"는 뜻은 2006-06-20 isaiah
1801 한국의 주가(株價)를 높이시는 중 2006-06-19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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