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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 월드컵 대회 진행중 김정일은 서해에서 도발을 일으켜 아군 함정을 포격했으며 당시 김대중은 피폭 군인을 문병하지 않고 일본으로 도피한 자이다. 작금에 대한민국이 월드컵으로 정신이 팔린 사이에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도발이 확실시 된다는 뉴스이다. 지난해 이즈음에는 심각한 전쟁이 임했다는 메시지를 보냈으나 아직 일어나지 않았고 이번 6월 15일에 주신 메시지는 "바꾸어 주시고 해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는 메시지이다. 독재자의 제거가 북한 주민의 해방이다. 미국에 강함을 보여주어 협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김정일은 그것으로 자기 무덤을 판 것으로 보인다.
<... 이렇게 좋은 대한민국 주시고 이렇게 바꿔지는 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2의 해방국가로 다시금 세우시고 이렇게 좋은 날을 허락하셔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시고 하나님의 때에 맞추어 이렇게 좋은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6.6.15)
주일미대사, "모든 옵션들이 테이블위에 존재한다"
주일미대사가 북한의 미사일발사 강행에 오늘 강력히 경고 했습니다. 북한은 오늘도 98년 미사일 발사때와 마찬가지로 탄도미사일 발사를 부인했습니다. 98년에도 인공위성을 쏴올린다면서 탄도 미사일을 발사 했엇죠. 기자의 질문에 주일미대사는 "모든 옵션들이 테이블위에 존재한다"라고 강력히 경고 했습니다. 저의 판단으론 미국은 북한이 이번에 미사일이 발사하기 전에 김정일정권제거 군사작전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북한의 미사일을 요격하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그 이유는 북한은 많게는 10여개의 핵탄두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번이 장거리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 실험에 한다면 미국포함 전세계에 치명적인 위협입니다. 북한은 각종 미사일에 핵탄두 탑재능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이란에 수출한 미사일도 핵탄두 탑재 가능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미사일 발사에 미국이 이 정도 까지 경고하는 것은 이번에 북한이 성공하면 북한은 "장거리 대륙간 탄도 핵미사일 보유국"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북한의 핵실험 보다 더 심각한 것입니다. 북한은 장거리 대륙간 탄도 핵미사일을 이란,시리아 같은 국가와 태러리스트,그룹에 판매할것이 분명합니다. 지금 까지도 그래 왔으니까요
http://tomthings.blogspirit.com/ 06-06-17
"북한 군사력 강해져야 평화 온다(?)"
"美 본토가 아작날 수 있다고 판단되면 대화할 것"
북한 대포동 미사일 발사 조짐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 인터넷 매체 기자가 "미사일발사가 꼭 나쁘냐"며 "북의 물리적조치는 늘 대화를 가져왔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자주민보´ 이창기 기자는 16일 이 매체 홈페이지(http://www.jajuminbo.net/)에 게재한 "북, 미사일발사가 꼭 나쁜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북의 미사일 발사가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우리나라 일부 언론들과 수구세력들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며 "이런 우려가 과연 올바른 것인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6자회담이 난항을 거듭하고 북미 대화가 파탄 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의 대북 금융제재와 인권공세와 같은 대북적대시정책 때문"이라며 "6자회담 9.19공동성명을 미국이 진심으로 이행할 의지가 있다면 "북에 금융제재를 가하는 등 실질적인 북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중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물리적이고 실질적인 압박을 북은 지금도 당하고 있다. 북은 갈수록 미국의 대화의지를 믿을 수 없을 것"이라며 "대화의 결렬은 곧 치열한 힘의 대결을 의미한다"고 했다. 계속해서 "북도 미국의 공격을 막기 위한 자위적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군사력이 약했다면 북한도 이미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처럼 미군의 미사일 세례를 면치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이런 조건에서는 차라리 북의 군사력이 강해지는 것이 한반도의 전쟁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된다"며 "인공위성(미사일) 발사실험을 하는 등 군사적인 힘을 보여주는 것이 북미대화를 촉발시켜 북미관계 정상화와 근본적인 한반도 평화의 단계로 더 빨리 진입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북의 군사력 시위가 단기적으로는 한반도 긴장을 초래할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대화를 마련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 북이 힘이 강해 함부로 전쟁을 했다가는 미국 본토가 아작 날 수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되면 미국은 전쟁을 접고 대화를 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같은 주장의 근거로는 "지난해 북이 핵보유선언을 하자, 미국 부시가 친절하게 ´미스터 김정일´이라는 호칭까지 사용하는 등 대북적대시정책을 철회해 결국 9.19공동성명이 나오게 되었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북은 미국이 대화를 저버리고 적대적으로 나올 경우 미국을 압박할 수 있는 물리적 후속조치 수단을 여러 가지 가지고 있다"며 "인공위성 발사, 대륙간탄도미사일 실험발사, 인공위성 발사체 및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반미반제국가에 수출, 핵실험 등 다양한 대미압박 조치를 구사할 수 있다"고도 했다. 글 마무리 부분에서는 "정말 미국이 북의 미사일 시험발사이건, 인공위성 발사이건 물리적 조치를 막고자 한다면 금융제재를 푸는 등 대북적대시정책을 중단하고 6자회담을 진행할 수 있는 분위기와 여건을 마련하는 길 뿐"이라고 다시한번 역설했다.
-http://www.independent.co.kr/ 06-06-1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6-6-15-reformed-korea.htm
http://www.micah608.com/5-6-6-wailing-siren.htm
지난 2002 월드컵 대회 진행중 김정일은 서해에서 도발을 일으켜 아군 함정을 포격했으며 당시 김대중은 피폭 군인을 문병하지 않고 일본으로 도피한 자이다. 작금에 대한민국이 월드컵으로 정신이 팔린 사이에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도발이 확실시 된다는 뉴스이다. 지난해 이즈음에는 심각한 전쟁이 임했다는 메시지를 보냈으나 아직 일어나지 않았고 이번 6월 15일에 주신 메시지는 "바꾸어 주시고 해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는 메시지이다. 독재자의 제거가 북한 주민의 해방이다. 미국에 강함을 보여주어 협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김정일은 그것으로 자기 무덤을 판 것으로 보인다.
<... 이렇게 좋은 대한민국 주시고 이렇게 바꿔지는 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2의 해방국가로 다시금 세우시고 이렇게 좋은 날을 허락하셔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시고 하나님의 때에 맞추어 이렇게 좋은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6.6.15)
주일미대사, "모든 옵션들이 테이블위에 존재한다"
주일미대사가 북한의 미사일발사 강행에 오늘 강력히 경고 했습니다. 북한은 오늘도 98년 미사일 발사때와 마찬가지로 탄도미사일 발사를 부인했습니다. 98년에도 인공위성을 쏴올린다면서 탄도 미사일을 발사 했엇죠. 기자의 질문에 주일미대사는 "모든 옵션들이 테이블위에 존재한다"라고 강력히 경고 했습니다. 저의 판단으론 미국은 북한이 이번에 미사일이 발사하기 전에 김정일정권제거 군사작전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북한의 미사일을 요격하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그 이유는 북한은 많게는 10여개의 핵탄두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번이 장거리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 실험에 한다면 미국포함 전세계에 치명적인 위협입니다. 북한은 각종 미사일에 핵탄두 탑재능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이란에 수출한 미사일도 핵탄두 탑재 가능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미사일 발사에 미국이 이 정도 까지 경고하는 것은 이번에 북한이 성공하면 북한은 "장거리 대륙간 탄도 핵미사일 보유국"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북한의 핵실험 보다 더 심각한 것입니다. 북한은 장거리 대륙간 탄도 핵미사일을 이란,시리아 같은 국가와 태러리스트,그룹에 판매할것이 분명합니다. 지금 까지도 그래 왔으니까요
http://tomthings.blogspirit.com/ 06-06-17
"북한 군사력 강해져야 평화 온다(?)"
"美 본토가 아작날 수 있다고 판단되면 대화할 것"
북한 대포동 미사일 발사 조짐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 인터넷 매체 기자가 "미사일발사가 꼭 나쁘냐"며 "북의 물리적조치는 늘 대화를 가져왔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자주민보´ 이창기 기자는 16일 이 매체 홈페이지(http://www.jajuminbo.net/)에 게재한 "북, 미사일발사가 꼭 나쁜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북의 미사일 발사가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우리나라 일부 언론들과 수구세력들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며 "이런 우려가 과연 올바른 것인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6자회담이 난항을 거듭하고 북미 대화가 파탄 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의 대북 금융제재와 인권공세와 같은 대북적대시정책 때문"이라며 "6자회담 9.19공동성명을 미국이 진심으로 이행할 의지가 있다면 "북에 금융제재를 가하는 등 실질적인 북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중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물리적이고 실질적인 압박을 북은 지금도 당하고 있다. 북은 갈수록 미국의 대화의지를 믿을 수 없을 것"이라며 "대화의 결렬은 곧 치열한 힘의 대결을 의미한다"고 했다. 계속해서 "북도 미국의 공격을 막기 위한 자위적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군사력이 약했다면 북한도 이미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처럼 미군의 미사일 세례를 면치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이런 조건에서는 차라리 북의 군사력이 강해지는 것이 한반도의 전쟁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된다"며 "인공위성(미사일) 발사실험을 하는 등 군사적인 힘을 보여주는 것이 북미대화를 촉발시켜 북미관계 정상화와 근본적인 한반도 평화의 단계로 더 빨리 진입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북의 군사력 시위가 단기적으로는 한반도 긴장을 초래할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대화를 마련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 북이 힘이 강해 함부로 전쟁을 했다가는 미국 본토가 아작 날 수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되면 미국은 전쟁을 접고 대화를 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같은 주장의 근거로는 "지난해 북이 핵보유선언을 하자, 미국 부시가 친절하게 ´미스터 김정일´이라는 호칭까지 사용하는 등 대북적대시정책을 철회해 결국 9.19공동성명이 나오게 되었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북은 미국이 대화를 저버리고 적대적으로 나올 경우 미국을 압박할 수 있는 물리적 후속조치 수단을 여러 가지 가지고 있다"며 "인공위성 발사, 대륙간탄도미사일 실험발사, 인공위성 발사체 및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반미반제국가에 수출, 핵실험 등 다양한 대미압박 조치를 구사할 수 있다"고도 했다. 글 마무리 부분에서는 "정말 미국이 북의 미사일 시험발사이건, 인공위성 발사이건 물리적 조치를 막고자 한다면 금융제재를 푸는 등 대북적대시정책을 중단하고 6자회담을 진행할 수 있는 분위기와 여건을 마련하는 길 뿐"이라고 다시한번 역설했다.
-http://www.independent.co.kr/ 06-06-1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6-6-15-reformed-korea.htm
http://www.micah608.com/5-6-6-wailing-siren.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