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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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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묵시를 통하여 현재의 노무현 그 인물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당초에 하늘의 뜻이 아니었음과 2004년 묵시를 통하여 대통령을 물러가게 하는 탄핵이 하늘의 뜻이었음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바이며 미가608 사이트를 통하여 언제든 다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micah608.com/4-3-9-reason.htm

이러한 신비하고도 무서운 묵시는 성경 어떤 말씀에 근거를 두고 있는가. 정치에 관련하여 오늘날 한국기독교를 지배하고 있는 사상은 사도 바울의 "모든 권세에 굴복하라"는 신학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으나 성경에는 권세에 굴복하라는 기록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이미 세워진 이스라엘 왕 사울을 왕의 자리에서 물러가게 하는 역할을 하였다. 사도 바울의 기록조차도 선한 왕의 역할을 하였을 때를 가정하고 기록한 것이며 또한 시대적으로 오늘날은 사도 바울이 살았던 절대왕정의 왕권시대가 아니다. 주권재민의 민주주의 원칙 하에 잠시 책임이 맡겨진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주어진 헌법과 법률에 따라 권한을 행사할 의무를 가질뿐이며 임의로 월권을 한다면 탄핵을 면하기 어렵다. 탄핵제도는 국민들이 거짓 선동선전에 현혹되어 대통령을 잘못 선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혹 분별력을 잃은 대통령이 국민을 무시하고 월권과 독선을 일삼을 때에 그의 권한을 회수하기 위해 마련한 절차이다. 그럼에도 독점적 어용방송들이 탄핵을 가결한 국회를 불법적으로 지탄함으로써 국민을 충동하여 2004년 총선에서 여당의 압승을 가져오고 탄핵을 무력화 하는 일에 앞장 섰으며 헌법재판소는 다분히 여론을 의식한 빌라도 재판을 하고 말았다. (헌법재판소는 그 권력상 위치로 볼 때에 탄핵과정의 적법성을 검토하는 기관이지 국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국회결의 내용 자체를 검토하는 기관은 아니다).

국민의 선거결과를 멸시하는 대통령, 온건한 야당의 견해도 무시하는 대통령, 여당 다수의 충고조차도 안중에 없는 대통령, 동맹국의 대통령에게 무례하면서도 북한 독재자에게는 한없이 굴종하는 대통령, 간첩에 가까운 반미 친북파들에게는 너그러운 대통령, 6.25 침략의 주동자 모택동을 존경한다는 대통령... 어려운 국내외 정세를 앞에 두고 이러한 대통령을 두고 나라가 잘되기를 기대하는 국민들이 거의 없는 형편이다.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14%라 하니 민심을 잃은 대통령이 스스로 떠나야할 때에 이른 것이다. 어찌 1140억에 달하는 남포항 개발사업을 국회의 동의도 없이 은밀하게 추진할 수 있는가. 국가의 운명을 이러한 자들의 손에 맡겨두고 한가하게 있을 때가 아니다. 아래 댓글에 어떤 분이 말하기를 현대통령은 연산군보다 못하다 했다. 최고의 지도자를 선택하여 수천만 국민의 생명을 보존해야하는 국가는 깽판을 치는 대통령을 먹여 살리는 자선단체가 아니다. 스스로 떠나지 않으면 국회에서 재탄핵을 가결하여 떠나게 해야 한다. 그것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정상적인 나라로 살리기 위한 헌법상 적법한 조치이다. 미가608 메시지 하늘의 뜻이다. http://www.micah608.com/6-6-4-reformation.htm

<... 하나님은 제일 쉬운 방법으로 모든 것을 하고자 했지만 사람이 그 뜻을 알고 깨달아 알기까지에 너무나 많은 시간들이 지체(遲滯)되고 지체되지만 기다리고 기다리는 기다림 속에서  한 번 더 봐주고 봐주고 하는 것이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사람들의 심리와 사람들의 그 마음을 알면서 하나님의 뜻을 맞추어 그 모든 것을 또 기다리고 기다리시는 주님의 역사가 아니겠느냐...> (2006.6.4)

[사설] 대통령은 王이 아니다
대통령은 3일 경제부총리에 권오규 청와대 정책실장, 교육부총리에 김병준 前전 정책실장을 內定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열린우리당 내부에서 “김 전 실장은 부동산 ‘세금폭탄’ 정책으로 민심을 등 돌리게 한 책임자”라며 반발하는 움직임이 있자 개각을 앞당겨 발표했다. 이번 개각으로 취임 이래 “시장萬能만능주의에 埋沒매몰된 경제관료들은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정권 분위기에 짓눌려 경제팀 首長수장으로서 말 한마디 제대로 해보지 못했던 경제부총리, “産業산업 요구에 맞게 경쟁의 원리로 교육을 개혁하겠다”던 취임 때의 의욕을 ‘경쟁은 罪惡죄악이다’는 정권 코드에 맞춰 차례차례, 그것도 180도 반대 방향으로 뒤집었던 교육부총리도 함께 물러났다. 경제부총리와 교육부총리가 자신의 평소 소신을 바꿔 나라 일을 그르쳤다면 김 교육부총리 내정자는 자신의 신념대로 나라를 멍들게 하고 자신의 소신대로 국민을 괴롭혔던 인물이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대통령의 신념과 대통령의 소신에 자기를 일치시킨 것이다. 그러지 않았다면 여당이 全滅전멸한 지방선거의 직접적 원인을 제공하고도 그가 계속 要職요직을 맡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 대통령이 ‘同志동지’라고 부른다는 386 참모들은 정권 출범 후 지난 3년 반 동안 한 사람이 많게는 7개까지 청와대 비서관직을 돌아가면서 맡았다. 그들 역시 盲從맹종적 충성심의 代價대가를 자리로 받은 것이다. 그러나 정부의 자리를 무슨 私사조직의 감투 돌리듯 이렇게 충성심의 대가로 마구 돌려도 되는 일인가. 정말로 建國건국 이래 前代未聞전대미문의 일이 대한민국 권력의 한복판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낮의 어둠’이란 말보다 지금 이 나라 權府권부의 모습을 정확하게 그려내는 단어가 없을 듯하다. 대통령은 지방선거 참패후 여당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5·31 지방선거에 나타난)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앞으로 국민의 소리를 傾聽경청하겠다”고 했던 게 일주일도 안 됐다. 대통령은 또 “당의 어려운 상황을 잘 알고 있다. 당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했다. 그랬던 대통령이 유권자가 선거를 통해 심판한 실패한 경제정책의 책임자, 여당 대다수 의원들이 不適格者부적격자로 꼽는 인물에게 다시 이 나라 교육을 맡겼다. 이것이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고, 黨당에 책임을 지는 처사인가. 대통령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대한민국 국민은 임기 5년의 王을 선출한 적이 없다. 임기 5년의 대통령을 뽑았을 뿐이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은 아무리 임기 동안이라도 헌법의 정신 아래 국민의 뜻을 살피며 國政국정을 운영해야 할 헌법적 의무가 있다. 그러나 지금 대통령의 人事인사는 王왕의 人事인사다. 대통령이 ‘내 뜻은 내 뜻’이고 ‘국민의 뜻은 국민의 뜻’일 뿐이라고 나온다면 국민도 달리 생각할 수밖에 없다. 대통령은 정말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가.
<위 기사에 찬성순 댓글>
• 김봉섭 (nshkbs1123) 64 2 天助 民怒다,하늘이 돕고 백성들이 분노한단 뜻이다.지금은 폭풍전야의 민심과 같다.盧는 더이상 지도자의 자격과 명분과 민심을 모두 상실하였다, 국민들로부터 철저히 버림받은 것이다. 盧는 王도 아니다, 단지 패악한 군주요 쫒겨난 연산군보다 못한 국가와 국민에 대한 패륜일 뿐이다. 이제 국민들은 자유의 수호와 대한민국을 위해서 적극적인 民의 저항권을 행사해야 할때가 아닌가? (07/03/2006 23:41:07)
• 권기환 (kghkwongihwan) 44 2 왕조시대의 왕이라도 노통같지는 않았다. 아무리 인사권이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고 하더라도 여야 의원들이 반대하고 교직원 단체들이 반대하고 국민들이 반대하는 인물을 교육부총리에 임명하는 것은 지나친 독선이며 오만이다. 노통의 코드파 위주의 인사권의 남용은 왕조시대의 왕이 외척세력으로 주요 관직을 채우는 일이나 조금도 다를 바 없다. 노통이 지금 시대를 착각하고 있다. (07/03/2006 23:24:11)
• 김연 (noreds) 36 1 왕이 맞다! 무능왕, 친북왕, 반미왕, 코드왕, 깽판왕 등 진짜 왕짜증이 맞다. (07/03/2006 23:23:08)
-조선닷컴 06-07-03

왕과 대통령의 차이
그는 이 감옥에서 5년 8개월간 영어생활을 하는 가운데 1904년 출옥에 앞서 『독립정신』이란 대작을 탈고하였다. 이 책에서 그는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헌법체계의 국민 기본권 조항들을 소개하고 세계 각국의 정체를 비교. 논평하는 가운데 아래와 같이 미국의 대통령제(공화제)를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선한 제도’라고 찬양하였다.

“민주정치라 하는 것은 백성이 주장한다는 뜻이라. 인군을 인군(人君) 칭호하지 않고 대통령(大統領)이라 이라 하며 전국 백성이 받들어 천거하여 다 즐거이 추숭한 후에야 비로소 그 위에 나가며 그리하고도 오히려 염려가 있어 혹 4~5년이나 8~9년씩 연한을 정하여 기한이 찬 후에는 한 기한을 잉임도 하며 혹 다른 이로 선거하기도 하여 일국을 다스리게 하며 모든 관원의 권한을 구별하여 한 두 사람이 임의로 못하게 하나니 이런 정부의 주의가 세 가지니 ⑴은 백성이 하는 것이오, ⑵는 백성으로 된 것이오, ⑶은 백성을 위하여 세운 것이라. 이 세 가지 주의로 정부를 세우매 백성은 그 정부를 자기네 집으로 알며 관원은 백성을 자기 상전으로 알아 서로 보호하고 받치기를 일신의 사지백체가 머리 받치는 것 같이 하는 지라. 지금 미국과 법국과 구라파 주洲의 몇몇 부강한 나라들의 행하는 정치니 이는 곧 상고 요.순 적에 부자상전(세습)하지 아니 하고 어진 이를 택하여 받들며 온 나라 사람이 다 가라대 어질다 한 후에 인재를 쓰며 다 가라대 죽일만하다 한 후에야 죄인을 죽이던 옛 법이니 지극히 공번되고 바른 제도라. 요. 순 세상을 고서에서 말만 들었더니 지금 시대에 곧 행함을 볼 줄 누가 짐작하였으리오. 세상에서 들은 세 가지 정치 중에 이것이 제일 선미한 제도라 하는 바라‥‥ (“독립졍신” 리승만, 현대판 正東出版社, 1993, 78~79쪽).

요컨대, 이승만은 미국식 대통령제는 백성이 지도자를 직접 뽑고 지도자와 백성이 함께 나라의 부강을 도모하는 제도로서, 근본적으로 중국 고대 요.순 대의 공화제 내지 선양제와 동일한, 이상적인 정치제도로 보았던 것이다. 이 글은 이승만이 미국 유학을 하기 전에 쓴 것으로서 청년기 이승만의 정치사상을 대변한다. 이로써 우리는 이승만이 3 .1운동 후 한국독립운동의 최고 지도자로 역사의 무대에 등장하기 전에 이미 미국식 대통령제를 이상적인 정치제도로 간주하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유영익 글

北 남포항 현대화 사업에 5년간 1140억 투자추진
정부가 5년간 1140억 원을 투자해 북한의 주항(主港)인 남포항의 현대화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본보가 단독 입수한 ‘남포항 현대화사업 추진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1단계로 대형 컨테이너를 들고 내릴 수 있는 ‘갠트리크레인’ 1기 설치, 2단계로 부두 컨테이너 야적장 개축, 3단계로 부두 1선석(船席) 건설 및 항만 진입도로 확장 등 단계별로 현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외주의’로 분류된 이 문건에서는 남포항 현대화 추진에 1단계 사업비 40억 원(1년), 2단계 220억 원(2년), 3단계 880억 원(2년) 등 총 5년에 걸쳐 114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정부 당국자는 “사전 실태조사를 거쳐 추진할 것이며 남북 교역량의 증대 추이 및 항만 실정을 감안하여 단계별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통일부는 해양수산부 및 컨테이너부두공단, 민간 해운회사 등과 협의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건은 ‘비공식적으로 북측 당국의 의사를 타진한 결과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혀 남포항 현대화사업의 성사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또 1단계 공사를 위한 사업비 40억 원이 남북협력기금으로 확보돼 있어 남북 합의가 이뤄질 경우 즉시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도 사업 성사가 용이한 이유로 꼽았다. 정부는 이 문건에서 남북장관급 회담과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등 당국간 협의 채널을 통해 ‘사업추진 및 추진을 위한 이행기구(가칭 북한항만개발 사업협회)’ 설치에 대한 합의를 도출한 뒤 실질적인 사업 추진은 사단법인을 통해 진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하지만 이 문건은 ‘북측이 고가의 하역장비 지원만을 원하고 현지조사 등 본격적인 개발은 안보상의 이유로 소극적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문제점으로 적시했다. 또한 현재 인천∼남포항을 오가는 D해운과 K해운 등 민간기업들로부터 ‘정부가 기득권을 침해하려 한다는 오해를 살 가능성이 있다’는 유의사항도 담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북측이 먼저 남포항 현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구체적인 제안을 해 올 경우 전향적으로 검토해 본다는 차원의 구상이지 아직 구체적으로 북측에 제안을 하거나 사업을 시작한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06-07-04

<관련 미가608 메시지>

2년전 탄핵으로 물러가게 인도하셨던 이유
"대통령 탄핵이 하늘 뜻인 줄 이제야 알겠어요"
탄핵당시 KBS, MBC가 연출한 <백주의 암흑>

(롬13:1-5)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5 그러므로 굴복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노를 인하여만 할 것이 아니요 또한 양심을 인하여 할 것이라

(벧전2:13-17)
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복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14 혹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장하기 위하여 그의 보낸 방백에게 하라
15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16 자유하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우는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공경하라

(삼상15:22-23,35)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쫓아 내셨나이다)
 35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서는 사울로 이스라엘왕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 
 
(삼상16: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기름을 뿔에 채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 아들 중에서 한 왕을 예선하였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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