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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교육이란 "바람직한 인간형성의 과정" 이며 "보다 나은 사회개조를 위한 수단으로 가정·학교·사회에서 수시로 이루어지는 모든 작용"을 말한다. "교육"은 바람직한 행동으로의 변화를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교육활동은 했으되 변화가 없는 교육은 무의미하다. 한국인과 한국사회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일까. 그동안 좌파 정치인들이 집권하는 동안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된 것을 뒤바꾸어 놓기 위해서는 새로운 교육이 필요하며 엄청난 진통을 겪을 수밖에 없다.
공성진 의원이 발언하는 과정에서 나온 "뒤엎고 감옥 간다"는 말이 주요 신문의 뉴스로 등장했다. 알고보니 특정 야당인물을 폄하하기 위한 연합뉴스 기사를 여과없이 퍼나른 기사였다. 공의원의 발언에 잘못된 점이 없는데도 교만한 발언으로 낙인을 찍고 마치 해서는 안되는 발언을 한 것같은 오해를 주는 기사이다. 코드 인사들끼리 작당하여 국책 사업을 도모하여 수조원을 낭비한다면 정권이 바뀌었을 때 "정책이 뒤엎어지고 책임자가 감옥에 간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정권 편에서 주구노릇을 한 자들과 그편에서 편파적 기사를 작성한 방송과 언론사의 기자들은 오금이 저려오는 불안한 가정이지만 현 좌파정권이 우파정권으로 바뀐다면 그러한 변화는 실제로 일어날 것이다. (과연 한나라당이 그러한 변화를 실현시킬 수 있는 정당인가는 의문이지만).
사람이 지혜를 다하여 하는 교육도 있지만 세상에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세상을 뒤엎는 것이 있으니 하늘의 메시지이다. 미가608은 한국을 선진 정의사회로 변화시키는 음성의 묵시(音示)라 하신다. 신비한 묵시로되 현실의 삶과 무관한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메시지가 아니라 이 땅에서 일어나는 심각한 현실을 진단하고 합당한 해답을 제시하는 메시지이다. 그러한 메시지가 주는 놀라운 변화를 위해 물심을 다하여 이 일에 동참하는 분들에게 하늘의 은총이 있을 것이다.
<... 이제부터 다시금 시작되는 놀라운 일들과 또 뒤엎어지고 뒤엎어지고 뒤엎는 역사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으며 사람의 그 마음을 바꾸는 것도 하나님이 그때그때마다 꼭 필요에 따라서 사용하여 주리며 하나님은 제일 쉬운 방법으로 모든 것을 하고자 했지만 사람이 그 뜻을 알고 깨달아 알기까지에 너무나 많은 시간들이 지체(遲滯)되고 지체되지만 기다리고 기다리는 기다림 속에서 한 번 더 봐주고 봐주고 하는 것이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사람들의 심리와 사람들의 그 마음을 알면서 하나님의 뜻을 맞추어 그 모든 것을 또 기다리고 기다리시는 주님의 역사가 아니겠느냐...> (2006.6.4)
“한나라당 집권하면 다 뒤집히고 감옥간다”
한나라당 공성진(孔星鎭) 의원이 국회 상임위에서 정부기관장을 상대로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다 뒤집히고 감옥에 간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인 공 의원은 27일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김정일(金炡一) 방위사업청장을 상대로 청와대 배기찬(裵紀燦) 동북아시대위원회 비서관의 저서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재외공관장 등에게 일독을 권했던 "코리아 기로에 서다"를 거론하며"지나친 자주에 대한 강조가 나라를 망하게 했다는 지적도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자주국방을 지나치게 하기 위해 오히려 틈새(시장)를 놓치는 것 아니냐"면서 "TA-50을 개량해 조금 작은 F-16으로 만드는 게 더 나은데 굳이 미국이 만들고있는 F-35나 45와 같은 걸로 만들겠다는 것은 오히려 "코리아 기로에 서다"가 말하는 대통령의 요지와는 다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기본적으로 방사청장의 철학과 조직 문화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라며 "안 그러고 나중에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부 다 뒤집힌다. 다 감옥가고. 예를들면 그런 사건이 많이 있었어요. 특히 이 문제는 수 조원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공 의원은 앞서 김 청장을 상대로 "의사결정 구조가 획일적으로 단선화되면 자칫하면 감옥에 갈 수 있는 개연성이 많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감옥"이란 표현을 거듭 사용하기도 했다. 공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당내에서도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왔다. 5.31 지방선거 압승 이후 우려했던 오만함의 표출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것이다. 한 소장파 의원은 "국익을 논하는 국회에서 그런 식으로 얘기하면 국민에게 오만하게 비칠 수밖에 없다"면서 "당으로서도 곤혹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열린우리당 양기대(梁基大) 수석 부대변인도 구두 논평을 통해 "국방사업 담당자들을 마치 잠재적 범법자로 몰아 협박했다"며 "지방선거 승리로 벌써부터 집권이나 한 것처럼 거들먹거리는 한나라당을 국민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연합뉴스) -동아일보 06-06-28
2003.11.27 22:30 (세상을 뒤엎는 함성)
세상을 뒤엎는 비법이, 세상을 뒤엎는 비법, 세상을 뒤엎는 비법, 세상을 뒤엎는 비법! 세상을 뒤엎는 함정, 세상을 뒤엎는 함정! 세상을 뒤엎는 소리, 세상을 뒤엎는 소리! 세상을 뒤엎는 함정, 세상을 뒤엎는 비법! 세상을 뒤엎는 ... 세상을 뒤엎는 사람들! 세상을 뒤엎는 인물들! 세상을 뒤엎는 ... 할렐루야 ♬ 이 세상 하나님 나 어찌 감당하랴 주님의 그 음성 내가 먼저 주님 앞에 다가왔네 하나님 이 세상에 주님의 음성 깨어라 일어나라 세상의 빛으로 이 세상에 어두움 물러가고 세상에 밝은 빛이 온 세상에 비추고 비추었네 하나님 그 음성이 온 세상에 온 나라 온 세계 온 세상에 퍼지었네 하나님께서 이 나라 세워가는 새 역사 이루었네 광명의 빛이 찾아왔네 어둠이 사라지고 새 나라로 바뀌어 지었네 광-명의 빛이 이 땅위에 일어났네 우리 주님 기적이 이 세상 뒤엎었네 주님의 그 음성이 들렸었네 세상을 뒤엎는 그 함성이 오 주여 아버지여 오 할렐루 할렐루야 하나님의 살아 계심 온 세상에 온 세상 뒤엎는 그 음성이 이 땅위에 울려 퍼져 이 세상을 뒤엎었네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 그 음성이 이 나라에 새 역사를 이루었네 이루었네 하나님의 기적들이 온 세상 뒤엎었네 하나님이 주시는 비법으로 ♬
※ 위 묵시의 해설 - 이 묵시의 음성을 듣는 자에게는 이 세상에 기적을 일으키는 소리요 세상을 뒤엎는 비법이지만 대적하는 세력에게는 함정이라 하신다
2004.3.29 16:30 (7편의 제목을 주시다)
온 세상을 뒤엎은 소리! 온 세상을 뒤엎은 소리 .... 온 세계를 뒤엎은 음..시! 온 세상을 뒤엎은 음시(音示) 음시의 뜻이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음성으로 들려주신 묵시요 계시(啓示)이니 음시(音示)로 하라 하시네요)
(사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미가608 시리즈 7편의 내용이 완성되어 이제 책의 제목을 주시다. 이 묵시를 통하여 온 나라와 온 세상이 뒤엎어진다는 것이다. 온 세상을 뒤엎어 세상을 개혁하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주신 이 책의 묵시라 하신다. 김원장은 한문의 글자를 잘 알지 못하는 분이며 기록자 역시 ‘음시"는 처음 듣는 단어였으므로 의아해 하였으나 설명을 듣고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다. 미가608 시리즈는 저자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며 다만 묵시의 음성과 편집자가 있을 뿐이다.
2004.7.10 03:00
미가서 6장 8절(micah6:08) 말씀을 가지고 온 세상을 이 세상을 온전히 말씀으로 뒤엎은 놀라운 역사가 이 땅에 일어나리라! 우리 하나님께서는 주께서 사람들에게 부탁하신 공의(公義)와 정의(正義)와 온전히 주님 앞에 온유(溫柔)함으로 행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오직 주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이 나라를 말씀으로 지배하시어 창조(創造)하신 그 섭리(攝理)로, 온 세상을 뒤엎는 말씀으로 역사(役事)할 날이 곧 가까이 왔나니 ....
(미가6:0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일반적으로 교육이란 "바람직한 인간형성의 과정" 이며 "보다 나은 사회개조를 위한 수단으로 가정·학교·사회에서 수시로 이루어지는 모든 작용"을 말한다. "교육"은 바람직한 행동으로의 변화를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교육활동은 했으되 변화가 없는 교육은 무의미하다. 한국인과 한국사회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일까. 그동안 좌파 정치인들이 집권하는 동안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된 것을 뒤바꾸어 놓기 위해서는 새로운 교육이 필요하며 엄청난 진통을 겪을 수밖에 없다.
공성진 의원이 발언하는 과정에서 나온 "뒤엎고 감옥 간다"는 말이 주요 신문의 뉴스로 등장했다. 알고보니 특정 야당인물을 폄하하기 위한 연합뉴스 기사를 여과없이 퍼나른 기사였다. 공의원의 발언에 잘못된 점이 없는데도 교만한 발언으로 낙인을 찍고 마치 해서는 안되는 발언을 한 것같은 오해를 주는 기사이다. 코드 인사들끼리 작당하여 국책 사업을 도모하여 수조원을 낭비한다면 정권이 바뀌었을 때 "정책이 뒤엎어지고 책임자가 감옥에 간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정권 편에서 주구노릇을 한 자들과 그편에서 편파적 기사를 작성한 방송과 언론사의 기자들은 오금이 저려오는 불안한 가정이지만 현 좌파정권이 우파정권으로 바뀐다면 그러한 변화는 실제로 일어날 것이다. (과연 한나라당이 그러한 변화를 실현시킬 수 있는 정당인가는 의문이지만).
사람이 지혜를 다하여 하는 교육도 있지만 세상에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세상을 뒤엎는 것이 있으니 하늘의 메시지이다. 미가608은 한국을 선진 정의사회로 변화시키는 음성의 묵시(音示)라 하신다. 신비한 묵시로되 현실의 삶과 무관한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메시지가 아니라 이 땅에서 일어나는 심각한 현실을 진단하고 합당한 해답을 제시하는 메시지이다. 그러한 메시지가 주는 놀라운 변화를 위해 물심을 다하여 이 일에 동참하는 분들에게 하늘의 은총이 있을 것이다.
<... 이제부터 다시금 시작되는 놀라운 일들과 또 뒤엎어지고 뒤엎어지고 뒤엎는 역사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으며 사람의 그 마음을 바꾸는 것도 하나님이 그때그때마다 꼭 필요에 따라서 사용하여 주리며 하나님은 제일 쉬운 방법으로 모든 것을 하고자 했지만 사람이 그 뜻을 알고 깨달아 알기까지에 너무나 많은 시간들이 지체(遲滯)되고 지체되지만 기다리고 기다리는 기다림 속에서 한 번 더 봐주고 봐주고 하는 것이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사람들의 심리와 사람들의 그 마음을 알면서 하나님의 뜻을 맞추어 그 모든 것을 또 기다리고 기다리시는 주님의 역사가 아니겠느냐...> (2006.6.4)
“한나라당 집권하면 다 뒤집히고 감옥간다”
한나라당 공성진(孔星鎭) 의원이 국회 상임위에서 정부기관장을 상대로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다 뒤집히고 감옥에 간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인 공 의원은 27일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김정일(金炡一) 방위사업청장을 상대로 청와대 배기찬(裵紀燦) 동북아시대위원회 비서관의 저서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재외공관장 등에게 일독을 권했던 "코리아 기로에 서다"를 거론하며"지나친 자주에 대한 강조가 나라를 망하게 했다는 지적도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자주국방을 지나치게 하기 위해 오히려 틈새(시장)를 놓치는 것 아니냐"면서 "TA-50을 개량해 조금 작은 F-16으로 만드는 게 더 나은데 굳이 미국이 만들고있는 F-35나 45와 같은 걸로 만들겠다는 것은 오히려 "코리아 기로에 서다"가 말하는 대통령의 요지와는 다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기본적으로 방사청장의 철학과 조직 문화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라며 "안 그러고 나중에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부 다 뒤집힌다. 다 감옥가고. 예를들면 그런 사건이 많이 있었어요. 특히 이 문제는 수 조원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공 의원은 앞서 김 청장을 상대로 "의사결정 구조가 획일적으로 단선화되면 자칫하면 감옥에 갈 수 있는 개연성이 많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감옥"이란 표현을 거듭 사용하기도 했다. 공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당내에서도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왔다. 5.31 지방선거 압승 이후 우려했던 오만함의 표출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것이다. 한 소장파 의원은 "국익을 논하는 국회에서 그런 식으로 얘기하면 국민에게 오만하게 비칠 수밖에 없다"면서 "당으로서도 곤혹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열린우리당 양기대(梁基大) 수석 부대변인도 구두 논평을 통해 "국방사업 담당자들을 마치 잠재적 범법자로 몰아 협박했다"며 "지방선거 승리로 벌써부터 집권이나 한 것처럼 거들먹거리는 한나라당을 국민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연합뉴스) -동아일보 06-06-28
2003.11.27 22:30 (세상을 뒤엎는 함성)
세상을 뒤엎는 비법이, 세상을 뒤엎는 비법, 세상을 뒤엎는 비법, 세상을 뒤엎는 비법! 세상을 뒤엎는 함정, 세상을 뒤엎는 함정! 세상을 뒤엎는 소리, 세상을 뒤엎는 소리! 세상을 뒤엎는 함정, 세상을 뒤엎는 비법! 세상을 뒤엎는 ... 세상을 뒤엎는 사람들! 세상을 뒤엎는 인물들! 세상을 뒤엎는 ... 할렐루야 ♬ 이 세상 하나님 나 어찌 감당하랴 주님의 그 음성 내가 먼저 주님 앞에 다가왔네 하나님 이 세상에 주님의 음성 깨어라 일어나라 세상의 빛으로 이 세상에 어두움 물러가고 세상에 밝은 빛이 온 세상에 비추고 비추었네 하나님 그 음성이 온 세상에 온 나라 온 세계 온 세상에 퍼지었네 하나님께서 이 나라 세워가는 새 역사 이루었네 광명의 빛이 찾아왔네 어둠이 사라지고 새 나라로 바뀌어 지었네 광-명의 빛이 이 땅위에 일어났네 우리 주님 기적이 이 세상 뒤엎었네 주님의 그 음성이 들렸었네 세상을 뒤엎는 그 함성이 오 주여 아버지여 오 할렐루 할렐루야 하나님의 살아 계심 온 세상에 온 세상 뒤엎는 그 음성이 이 땅위에 울려 퍼져 이 세상을 뒤엎었네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 그 음성이 이 나라에 새 역사를 이루었네 이루었네 하나님의 기적들이 온 세상 뒤엎었네 하나님이 주시는 비법으로 ♬
※ 위 묵시의 해설 - 이 묵시의 음성을 듣는 자에게는 이 세상에 기적을 일으키는 소리요 세상을 뒤엎는 비법이지만 대적하는 세력에게는 함정이라 하신다
2004.3.29 16:30 (7편의 제목을 주시다)
온 세상을 뒤엎은 소리! 온 세상을 뒤엎은 소리 .... 온 세계를 뒤엎은 음..시! 온 세상을 뒤엎은 음시(音示) 음시의 뜻이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음성으로 들려주신 묵시요 계시(啓示)이니 음시(音示)로 하라 하시네요)
(사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미가608 시리즈 7편의 내용이 완성되어 이제 책의 제목을 주시다. 이 묵시를 통하여 온 나라와 온 세상이 뒤엎어진다는 것이다. 온 세상을 뒤엎어 세상을 개혁하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주신 이 책의 묵시라 하신다. 김원장은 한문의 글자를 잘 알지 못하는 분이며 기록자 역시 ‘음시"는 처음 듣는 단어였으므로 의아해 하였으나 설명을 듣고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다. 미가608 시리즈는 저자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며 다만 묵시의 음성과 편집자가 있을 뿐이다.
2004.7.10 03:00
미가서 6장 8절(micah6:08) 말씀을 가지고 온 세상을 이 세상을 온전히 말씀으로 뒤엎은 놀라운 역사가 이 땅에 일어나리라! 우리 하나님께서는 주께서 사람들에게 부탁하신 공의(公義)와 정의(正義)와 온전히 주님 앞에 온유(溫柔)함으로 행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오직 주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이 나라를 말씀으로 지배하시어 창조(創造)하신 그 섭리(攝理)로, 온 세상을 뒤엎는 말씀으로 역사(役事)할 날이 곧 가까이 왔나니 ....
(미가6:0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