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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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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에 이어 노무현이 국정을 운영하는 동안 안보는 무너지고 경제는 빚더미의 나라가 되었다. 이러한 와중에도 그자의 자녀들은 거액을 쓰며 미국에 유학하고 있다. 겉으로나마 희생의 모습을 보이려하건만 이자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미국을 모욕하며 자녀들은 미국에 보냈다. 인류역사상 이처럼 파렴치한 지도자는 찾아보기 어렵다. 복지 국방 예산의 증액으로 향후 4년동안 90조의 재정적자가 예상된다는 뉴스이다. 이제는 김정일의 "주체사상" "선군정치"를 모방하려는가? "자주국방"이라는 허울을 위해 굶어죽자는 놀음을 벌리고 있다. 반미는 경제파탄의 재앙을 가져온다. 다음은 북한에 비밀송금 사실이 아직 밝혀지기전 김대중이 나라를 거덜냈음을 드러내신 메시지와 노무현 재임 3년후 그자의 가증한 행위를 책망하신 메시지이다.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물러가라 외칠 때이다.

<... 이미 이 나라는 모든 경제가 이미 빚으로 죽은 나라요 텅 빈 나라 인 것을 우리 국민들이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이지 못하며, 우리나라를 바로 인도하지 못하며, 바로 가지 못하면 참으로 이 나라의 잘못된 경제와 텅 빈 이 나라의 모든 일들을 모든... 모든 그런 일들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이미 바르게 인도하지 않으며 바르게 가지 아니하면, 어떤 기적이 일어나지 아니하면 이미 우리나라는 빚으로 말미암아 죽은 나라요 이미 기울은 나라이거늘 그런 것을 바로 알지 못하며 가정 가정마다, 기업 기업마다, 부서 부서마다, 모든 요소 요소마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고 겉으로는 좋아 보이나 이미 모든 빚으로 말미암아 이미 우리나라는... 참으로 지금 현재 처해 있는 상황과 앞으로 가면 갈수록 어떤 기적과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이미 기울은 나라요 이미 망한 나라이거늘 ...> (2002.11.12)

<... 다 저질러놓고 자기네들은 살려고 다 다 빼돌리고 빼돌리고 빼돌리고 그래도 미국에 반미하고 ‘나쁘다 나쁘다 나쁘다’ 하면서 자기 자식 자식들은 다 갔다 숨겨놓고 가르치고 숨겨놓고 숨겨놓고 마지막에 최악의 잘못될 때 생각하고 빼돌리고 빼돌리고 빼돌리는 가증스러운 자들이여! ...> (2005.12.3)

재정적자 향후4년 90조 달할 듯
통일·복지 예산 급팽창 조짐 복지
·국방 예산이 급팽창할 조짐을 보이면서 정부 각 부처가 요구하는 예산이 삭감없이 반영될 경우, 앞으로 4년간 재정적자가 9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국가채무 누적액(280조원)의 32%에 해당하는 규모다. 기획예산처가 9일 열린우리당과 당·정협의회에 제출한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 추진현황’에 따르면, 2007~2010년 각 부처의 지출 요구액(사회보험 제외)은 1004조원으로 4년간 총수입전망(915조원)보다 89조원 많았다. 예산소요액이 가장 많이 늘어나는 분야는 사회복지·보건으로, 내년 61조원인 예산소요가 2010년에는 87조원으로 26조원(연평균 11.6%) 증가하는 것으로 계산됐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재정운용계획에서 밝혔던 전체 재정지출 증가율 평균(6.3%)의 2배에 달한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보건분야의 예산증가율을 연평균 9.2% 이내로 억제하겠다던 지난해 정부의 약속이 1년 만에 시험대에 서게 됐다. 이어 국방과 교육분야 예산소요액도 3년간 각각 8조1000억원씩 늘어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통일·외교 분야의 예산요구액 규모는 내년 2조7000억원에서 2010년 5조9000억원으로, 연평균 증가율이 23.4%에 달했다.
-나지홍기자 willy@chosun.com 06-08-10

말따로 행동따로, 따로 국밥 노무현씨!
delmonaco 2006-06-29
盧무현씨 하는 걸 보면 이건 위선이 아니라 슨상님 못지 않은 철저한 이중인격자라는 생각만 든다. 어찌 이럴 수가 있을까? 反美면 어때? 하며 폼 잡던 盧씨가 제 자식들과 손자들은 몽땅 미국으로 보내는 모양인데 보통 사람 같으면 낯간지러워서 이런 짓 못한다. 아들 노건호는 LG전자에서 일하다 미국 스탠포드대학에서 MBA과정을 밟기 위해 오는 9 월 미국으로 떠난다는데 재벌이라면 손 봐 줘야 할 상대라도 되는 듯이 마구 인상 쓰며 反 재벌적이던 사람이 제 자식은 재벌기업에서 일하는 게 좋은 모양이다. 재벌회사에서 일하다가 미국으로 유학 간다면 아버지의 뜻과는 정반대로 가는 아들이네. 아들 노건호가 공부할 스탠포드대학의 年學費가 43,000불에다 생활비가 대략 95,000불 정도라니 적어도 일년에 일억 3천 만원 정도는 들어간다는 계산이 된다. (보통 사람들을 기준으로 했을 때) 사위 곽상언은 현재 뉴욕대 로스쿨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年學費가 45,000 딸라에 생활비가 10만 딸라 정도 소요된다니 이 역시 대략 연간 일억 4천 만원 정도가 든다. (이 역시 보통 유학생들을 기준으로 했을 때이다.) 대통령의 자식 손자들이라는 신분에 맞게 품위를 유지 하려면 해마다 몇 억을 미국으로 보내야 하는지 우리로서는 짐작도 하기 어렵다. 참 돈도 많다. 서울대를 없에야 된다더니 사위는 서울대출신을 얻었고.... 더 황당한 것은 盧씨의 兄인 노건평의 두 자식 중 둘째 딸이 현재 뉴욕 맨해튼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고 막내딸은 미국 호주에서 3년 동안 어학연수를 마친 다음 국내의 某 대학에 재학 중이라는데 서울의 어느 의사와 결혼해? 요트 타고 골프 즐기던 집안이라 뭐가 달라도 많이 다르네. 철저히 귀족지향적인 사람이 국민들 앞에선 서민이라고 했던가? 재작년 盧씨는 불법대선자금 사건과 관련해 특별기자회견을 하면서 자신의 형과 관련해 이렇게 말했다. "노건평씨는 아무런 힘도 없습니다. 좋은 학교 나오시고 크게 성공하신 분들이 시골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사람에게 가서 머리 조아리고 돈 주고 그런 일이 이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골에 사는 별 볼 일 없는 사람"의 자녀가 둘씩이나 미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인가? 무슨 돈이 그렇게 많을까? 盧씨가 그렇게 원수처럼 생각하는 강남사람들도 미국 명문사립대에 둘씩이나 한꺼번에 유학 보내는 건 무리다. 하나라면 몰라도..... 세계에서 가장 학비가 비싼 미국의 명문 사립대에 두 자녀의 부부를 모두 유학 보내는 盧씨가 교육 평준화, 양극화를 거론하고 反美를 입에 올리는 것은 코메디도 아니고 對국민 사기극 아닌가? 교육부총리 김진표가 자신의 딸은 外高로 보내고 졸업 후 미국 하버드대학으로 유학보 내놓고선 外高가 문제가 많다나 어떻다나 하며 교육평준화를 부르짖는 짓이나 정동영이가 제 자식은 미국의 명문 사립학교로 조기유학 보내놓고선 실업고에 가서 가난한 학생 걱정하는 쇼우를 하는 짓이나 우째 이 사람들은 하는 짓이 위에서 아래까지 낯두껍기는 완전 합동인가? 그래서 코드족이라고 하나? 참 돈도 많고 얼굴도 두껍다. 대선잔금으로 장수천 빚을 슬쩍 갚아버린 사람이니 어련하시겠나? 그러고도 참여정부는 도덕성이 밑천이라고 했던가? 도둑질이 밑천이 아니고? 우리나라에선 이렇게 얼굴이 두꺼워야 출세하는 모양이다.
-http://cafe.naver.com/hojujed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86

김대중의 검은 돈, 미국 수사 현황(손충무)
"차이나타운에서 북한사람들에게 돈가방 전달" 증언!! [창간특집] 김대중 측근들의 검은돈이 미국서 춤추고 있다 (13) DJ 측근들 수사,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
▲ 안보리 표결이 끝난직후 오시마겐죠 유엔주재 일본대사와 존 볼튼 유엔주재 미국대사 (워싱턴.뉴욕) UN이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 결의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모든 유엔 회원국들은 유엔 결의에 따라야 한다. 특히 유엔 회원국가들은 자기나라 기업이 북한의 WMD(대량살상무기)나 미사일 개발에 사용될 자금과 기술, 상품이 흘러들어 가는지를 유심히 살펴야 하며 이를 발견시에는 즉시 유엔에 보고하고 자체적인 제재 조치와 함께 법적인 책임까지도 물어야 한다. 한편, 미국과 유엔의 눈길이 한국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는 한국이 진행중인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이 김정일 정권의 자금 창구 역할을 하면서 유엔 대북결의안 통과 이후 한층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한국기업들도 각별한 조심과 주의가 필요한 때이다. 국제사회의 對北제재 조치가 급박해지면서 지금 미국 동포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뉴욕 유입 "김대중 비자금" 중 상당액이 북한에 제공됐을 가능성까지 제기되자 美 연방 정부기관의 조사와 관련자 수사에도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김대중 측근들의 검은 돈이 미국서 춤추고 있는 가운데, 상당한 거액이 북한으로 흘러 들어간 의혹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이의건씨(Uikun Lee) 의 지시에 따라 3년간 현금 100만 달러 가량이 들어가는 돈가방을 월 1~3회씩 운반했다고 양철수씨(가명)가 양심선언을 하면서부터다. 양철수씨(가명)는 지난 7월 1일 연방수사국(FBI) 뉴욕지부에서 증언을 했다. 그의 증언을 청취한 FBI는 이 중 몇가지 사실들에 단서를 잡고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날 양씨는 FBI 뉴욕지부 사무실에 가기 전 또 다른 장소에서 비공식 증언을 한 바 있다. 그 증언 가운데는 수사기관을 긴장하게 만든 매우 중요한 단서도 나왔다고 한다. 다음은 양씨의 증언. "차이타타운에서 북한사람들에게 돈가방 전달‥ 목격했다" --50회 정도 돈가방을 나르며 운전했다는데 주로 어디를 갔는가? ㅁ 한번은 뉴욕 차이나타운 바우리 스트리트에 가서 차 안에 앉아 있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차들도 함께 있었습니다. 반대편에….차 앞 보닛(bonnet)을 열어 놓고 있으라고 해서 그냥 열어 놓았습니다. 공구를 사러간다고 했는데 모두 양복을 입고 갔습니다.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나타나 제게 가방이 실린 차는 놔두고 다른 차를 타고 가라고 하며 택시비 800 달러를 주었습니다. 4블록을 가다가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 --차이나타운에 갔을때 북한사람이나 중국사람을 만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ㅁ 대화 중에 북한,이북 말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북한사람들이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북한사람들이 대화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북한사람들 같이 검정 양복에 검은 안경을 쓰고 모두 머리에 기름을 잔뜩 발랐습니다. --차이나 타운에 갔을 때 동행한 사람들의 이름은…? ㅁ 미스터 A, 미스터 K,… 모두 성을 불렀지 이름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가방을 나를 때 얼마를 받았나? ㅁ 한번에 2,000~3,000 달러를 받았습니다. 주급은 1주일에 3,000달러 정도이며 공사비로 받았습니다. 다른 정규 직원들은 한달에 1만 5,000달러 정도 받습니다. --매달 몇번 정도 돈가방을 날랐는가? ㅁ 2번 정도이며--어떤 때는 3번씩 운반하기도 했습니다. 2차 증언때도 1차 증언과 별 차이 없어 –수사팀 긴장 한편 양씨는 관계자들과 함께 맨하탄에 있는 FBI 뉴욕지부 사무실로 자리를 옮겼으며 다시 2차 증언을 했다. 이 때도 양씨는 1차 증언과 별다른 차이 없이 증언했다고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이 말했다. 수사팀은 양씨의 증언을 워싱턴에 긴급 보고 했으며 양씨의 신변 안전을 위해 모처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증언록을 입수한 뉴욕 한국일보 보도에 의하면 수사관들이 "북한사람들과 접촉, 돈가방 전달과 위조지폐에 대하여 많은 질문을 했다"는 양씨의 말을 보도했다. 380페이지 방대한 량의 고발장과 증거 자료 미국 연방 5개 기관에서 내사 - 수사 시작해 한편 "뉴욕정의사회실천시민연합(대표.임종규)" 이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과 연방 검찰총장, 미 재무성 테러금융범죄담당국장과 연방수사국(FBI), 또 연방 하원의원 정보위원회 등에 제출한 380 페이지 짜리 방대한 분량의 고발장과 조사보고서 가운데도 북한과의 거래를 지적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김대중 정권 비자금 미국유입 및 대북송금 의혹건"이라는 방대한 양의 조사서류와 고발장 7개 항목에는 "중국을 통한 북한 송금"이라는 의혹의 항목이 자리하고 있다. 정실련은 고발장 통해 다음과 같이 주장 "그들과 같이 김대중 정권과 코드가 맞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 임. 그들은 "열린공간"이라는 문화사업 활동으로 위장하여 동포들에게 접근한 후 북한 동포들을 도와야 한다며 교민들에게 친북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는 인물임. 그들은 북한을 도와야 한다는 명분으로 북한 지지 단체인 <재미동포 전국연합(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on Council)> 등의 친북 세력들을 통해 거액의 돈을 북한으로 직·간접적인 방법으로 이용·송금 하고 있음. 이들 단체는 대부분 親北 세력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정부에도 친북단체로 정식 지명돼 있음. 그들 단체의 연대 조직으로 활동, 관여하고 있는 <재미동포 전국연합회> 영어권 한인청년 친북단체 <노둣돌. www.nodutdol.com> <뉴욕국선도.미국 JTS> 등은 모두 친북단체로 북한을 지원하고 있음. 지금까지 얼마만큼의 돈이 북한으로 유입됐는지 여부는 한.미 수사기관에서 조사할 부분임." "열린공간"은 동포들과 문화계 인사들의 모임장소 한편, 제이슨 조(조재환) 씨는 지난 5일 기자와 만나 ""열린공간은" 봉사활동 차원에서 동포들에게 장소를 무료로 빌려주고 한국의 예술가들·문화단체 사람들에게 장소를 대여, 혜택을 주는 것이지 정치나 이념적인 색채는 없다"고 말했다.

-손충무 www.usinsideworld.com 06-08-08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dead-country.htm
http://www.micah608.com/3-5-28-internal-war.htm
http://www.micah608.com/5-12-3-1-doomed-nation.htm
http://www.micah608.com/5-12-3-2-doomed-natio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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