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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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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미가608 종합주제이다. 정치개혁에 대하여는 비교적 많은 메시지의 해설이 있었지만 종교개혁에 대하여는 크게 다루지 않았다. 그러나 종교는 정치보다 더 광범위하게 사상과 문화의 심층에서 인간을 지배하고 있다. 정치는 종교문화의 뿌리에서 나온 가장 두드러진 형태이다. 바른 종교는 바른 정치를 탄생시키고 유지한다.

오늘의 정치가 잘못된 것은 종교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종교가 국민의 사상과 심성을 바르게  교육했다면 오늘의 잘못된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잘못된 선택을 하고 정치를 잘하기를 바란다는 것은 나무에서 생선을 구하는 격이다. 오늘의 종교 특별히 기독교는 무엇이 잘못되어 개혁을 해야하는 것일까? 정치에 관련된 종교사상 즉 정교분리 사상이 잘못되었다. 과거 정교분리 당시에는 막강한 교회의 권세가 정치에 간섭하여 정치가 독립성을 갖지 못하였으며 교권은 사회제도 및 인권을 억압하고 있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권위를 힘입은 목자들이 축복권과 저주권을 가지고 신도들에게 교주에 가까운 권세를 행사하는 현상을 볼 수 있으나 교회가 정치를 억압한 경우는 없었다. 오늘날 한국교회에서는 정치무관심이 정치에 관한 바른 자세로 인식하기까지에 이르렀다. 나라가 위기를 당하여 망하는 상황에서도 교회는 정치문제에 관여해서는 안된다는 사상으로 고착되었다. 정의의 문제와 국가존망의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는 종교는 인간의 경조사에 주례나 해주는 변방의 무속과 크게 다르지 않다.

공산주의 사상으로 무장된 대통령과 주변의 세력들이 기독교가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침탈하는 상황이 되어도 교회가 정교분리를 앞세워 침묵하라는 것은 아니다.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을 외치며 국가를 보위하는 법안을 폐지하며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것은 기독교 사상을 정면으로 배척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멸시하고 우상숭배를 강요하는 북한과 같은 사회로 이끌어가는 현상을 보면서도 정교분리의 그늘밑에서 침묵하는 것은 십계명을 범하는 죄보다 중한 범죄이다. 사학법을 개정하여 기독교 사상을 교육하지 못하는 상황에 임박해서야 시위를 하며 들고 일어나는 것은 교회가 자기들의 재산권이나 보존하려는 처사로 비친다. 교회가 탈취당하는 상황이 되어서야 "정교분리에 위배된다"며 일어날 때에는 이미 교회는 힘을 잃고 모든 상황이 종료된 때이다. 그러한 때가 이르기 전에 교회가 추구하는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일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일이 필요하며 이는 정치 간섭하는 일이 아니다.

하나님을 부인하고 종교의 자유와 생각의 자유마저 빼앗긴 북한사회를 변화시키기는 커녕 오히려 친북반미 행태를 보이는 자들을 옹호하는 교회 지도자도 있으니 이러한 분별없는 교회는 차라리 사회에 암초와 같은 존재라 할 것이다. 로마서 13장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하라"는 바울의 권고 한 구절에 숨어 현정부의 잘못의 지적하지 못하고 비굴한 행태를 보이고 있는 교회지도자들이 각성하지 않는 한국교회는 분명 위기이다. 잘못된 왕의 명령에 굴복하지 않고 정의를 외친 나단 다니엘 등 수많은 선진들이 있음에도 한국기독교는 그러한 선지자들은 외면하고 오로지 사도바울의 권세에 굴복하는 신학사상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죤 칼빈은 그가 저술한 기독교강요 최종의 주제로 "국가통치"를 다루어 "권위를 가진 사람들에게 순종해야 한다. 그러나 만일 그들의 명령이 하나님께 반대되는 것이라면 그 명령을 존경(尊敬)하지 말라" 하였다.

<오늘의 어려운 이 상황을 보고만 있는 어리석은 참으로 불충(不忠)한 종들아! 이 땅이 너무나도 어려운 위기(危機)에 처해 있으나 온 백성에게 전하지 못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종들과 불충한 종들이 참으로 이 나라의 어려운 처지를 입술을 벌려 선포(宣布)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이 나라의 위기를 어려움을 보면서도 말 한마디 못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종들을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책망하노라. ...> (2005.9.18)

정교분리 (政敎分離)
개인의 신교(信敎)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국가의 비종교성, 종교적 중립성의 요청 내지 그 제도적 실현을 위한 헌법상의 원리. 중세 유럽은 <모든 지배는 신에 의해서 세워졌다>는 생각에서 정치와 종교가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었다. 그러나 11세기에 시작된 성직서임권투쟁(聖職敍任權鬪爭)으로 정치와 종교의 갈등은 표면화되기 시작하였고, 16∼17세기의 종교전쟁으로 이어져 순수한 세속국가(입헌국가)의 출현을 보게 되었다. 이어 18세기의 프랑스혁명에 의한 근대시민사회 성립은 종교로부터 해방된 세속적인 개인과 국가와 종교의 관계에 대해 중립화라는 새로운 전개를 가져왔다. 18세기 말 이래 서양 여러 나라에는 정교분리제도가 보급되었고 그 실시형태는 각국의 역사와 사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미국은 헌법상 국교주의의 배제와 종교행위의 자유를 규정하였는데 이것은 유럽 여러 나라의 종교정책 선례가 되었다. 한국은 삼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를 통하여 국가가 강력하게 종교와 결합하여 신교의 자유를 용인하지 않다가, 대한민국 수립과 더불어 정교분리 원칙이 수립되었다. 헌법 제20조는 종교의 자유와 국교의 배제, 종교와 정치의 분리를 선명하게 규정하고 있다.
http://kr.dic.yahoo.com/search/enc/

32. 인간에 대한 복종이 하나님께 대한 불복종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집권자들의 권위(權威)에 마땅히 복종해야 된다고 했지만 그 복종에는 항상 한 가지 예외가 있어야 한다. 아니 예외라기보다 이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다. 즉 우리는 이런 복종으로 인하여, 모든 왕들의 욕망도 마땅히 복종해야 할 분에게 불순종해서는 안 된다. 왕들의 모든 명령도 그분 하나님의 명령에 양보해야 하며 왕들의 권력은 그 분의 위엄(威嚴) 앞에 굴복(屈伏)해야 한다. 그분을 위해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복종하는 것인데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그분을 불쾌하게 한다면 그것은 얼마나 미련한 짓이겠는가? 그러므로 주께서는 왕들의 왕이시며, 주께서 입을 여실 때에는 누구보다도 먼저, 또 누구보다도 더 중요시해서 그분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 다음에 우리들 위에 권위를 가진 사람들에게 순종해야 한다. 그러나 주 안에서만 그들에게 순종해야 한다. 만일 그들의 명령이 하나님께 반대되는 것이라면 그 명령을 존경(尊敬)하지 말라. 이런 경우에는 집권자들이 가진 위엄을 조금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그들이 하나님의 진정한 최고의 권력 앞에 굴복한다고 해도 그들의 위엄은 조금도 상하지 않는다. 이런 생각으로 다니엘은 왕의 불경건한 칙령에 복종하지 않은 자기가 왕에게 어떤 죄를 지은 것은 아니라고 했다 (단 6:22-23). 이는 왕이야말로 자기의 한계를 넘어 사람들을 해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게 행하여 자기의 권한을 스스로 포기했기 때문이었다. 이것과는 반대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왕의 악한 포고에 순종했기 때문에 책망을 받았다 (호5:13).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만들었을 때 그들은 왕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성전을 버리고 새로운 우상을 따르게 되었다 (왕상 12:30). 그들의 자손도 같은 식으로 왕들의 명령에 곧 복종했다. 예언자는 그들이 왕의 칙령을 받아들였다고 해서 그들을 엄하게 책망했다 (호 5:11). 거짓된 겸손은 결코 칭찬할 수 없다. 조정에 있는 간신들은 겸손을 가장하고 단순한 백성을 속이면서 자기들이 왕명을 조금이라도 어기는 것은 불가한 일이라고 한다. 마치 하나님께서 죽을 인간들에게 자신의 권리를 양도하셔서 그들로 인류를 지배하게 하셨다는 듯 또는 지상의 권력을 주신 분 앞에서는 하늘의 권력들도 떨고 굴복하는데도 그분에게 복종한다면 지상의 권력이 축소된다는 듯이 생각한다. 나는 절개를 지키는 데에는 어떤 큰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안다. 왕은 항거하는 사람을 가장 싫어하며, 솔로몬은 “왕의 진노는 살육의 사자와 같다”고 했다 (잠 16:14). 그러나 하늘의 사자인 베드로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행 5:29). 칙령을 선포했으므로, 우리는 경건을 버리기보다는 차라리 고통을 받는 편이 주께서 요구하시는 순종을 실천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위로를 얻도록 하자. 또 우리의 용기가 꺾이지 않도록 바울은 또 다른 자극을 주어 우리를 격려한다. 이는 곧 우리는 그리스도에 의해서 구원을 받았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셨으므로, 우리는 사람들의 악한 욕망의 종이 되어서는 안 되며 더욱이 그들의 불경건한 명령(命令)에 복종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고전 7:23). 하나님을 찬양하라.
-죤 칼빈, 생명의 말씀사, "기독교 강요"(하) 제20장 국가통치 632쪽- 634쪽

[사설] 작전권 ‘환수’ 표현은 국민 속이는 정치 선동
정부 고위 관계자는 미국이 戰時전시 작전통제권을 서둘러 한국에 넘기려는 이유에 대해 “우리 정부가 정치적 목적을 갖고 ‘2012년 還收환수’를 주장하고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反感반감으로 나온 逆攻역공”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작전통제권 이야기가 나왔던 3년 전부터 미군은 ‘환수’라는 말을 쓰지 말아 달라고 한국에 요구했다”고 말했다. 작전통제권은 平時평시엔 한국군 합참의장이, 전시엔 한미연합사령관(주한미군사령관)이 갖게 돼 있다. 그러나 전시 작전권을 한미연합사령관이 혼자 마음대로 휘두르는 것이 아니다. 한국과 미국의 대통령·국방장관 등으로 구성된 ‘국가통수 및 지휘기구(NCMA)’, 양국 합참의장이 참여하는 ‘군사위원회(MC)’로부터 전략 지침을 받아야 한다. 전시 작전권은 한·미 협의로 공동 行使행사하게 돼 있는 것이다. 따라서 미국이 ‘반감’을 표시하는 것은 전시 작전권 문제가 우리 정부 주장처럼 ‘환수’가 아니라 ‘單獨단독 행사’라고 해야 맞는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중심으로 한 청와대 쪽에서 환수라는 단어를 꼭 써야 한다고 고집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정부가 사실과도 다르고 상대도 원치 않는 ‘작전권 환수’라는 표현에 왜 그렇게 매달렸을까. 대통령은 취임 직후 민주노총을 방문해 “막상 전쟁이 나면 국군 지휘권도 한국 대통령이 갖고 있지 않다”고 듣기에 따라선 매우 선동적이기도 한 얘기를 꺼냈다. 그후 이 정권 수뇌부는 각종 국경일 기념사에 ‘전시 작전권 환수’라는 단어를 현 정권의 自主的자주적 성격을 PR하는 키워드로 반드시 끼워 넣었다. 말하자면 자신들이 주권국가인 대한민국이 점령군인 미군에게 빼앗겼던 전시 작전권을 되찾아 명실상부한 자주국가로 만들려고 한다는 뜻에서다. 이 정권은 자신들을 독립운동 세력으로 格上격상시키려고 그렇게 ‘환수’라는 단어에 집착했다는 말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단독 행사라는 표현이 적합하다”고 했던 국방부마저 이 정권의 정치적 뜻을 짐작하고 슬그머니 ‘환수’ 쪽으로 줄을 서 버렸다. 이 정부는 나라 안보의 핵심 사항인 전시 작전권의 틀을 바꾸려 한다면서 전시 작전권이 무엇이며 실제로 그것이 어떻게 운용돼 왔고, 왜 지금 그것을 바꾸려 하는지를 국민에게 차근차근 설명한 적이 없다. ‘작전권 단독 행사’에다 ‘작전권 환수’라는 분칠을 하고 그걸 되찾아 자주 국가를 만들겠다는 정치 선전에 열을 올렸을 뿐이다. 미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7일 “우리가 전시 작전통제권을 가져갔다는 표현은 터무니없는 소리다. 작전권 환수라는 표현은 잘못됐다”고 했다. 미국은 한국 정권의 속내와 계산을 훤히 꿰뚫어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들의 정치 이념을 선전하기 위해 사실을 왜곡하는 한국 정부에게 背信感배신감을 느끼고, 그러려면 어서 전시 작전권을 찾아가라고 내밀었다는 이야기다. 무서운 정권이다.
 
-조선일보 06-08-08

(롬13:1-7)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단6:21-22) 다니엘이 왕에게 고하되 왕이여 원컨대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호5:11-13) 11 에브라임은 사람의 명령 좇기를 좋아하므로 학대를 받고 재판의 압제를 당하는도다 12 그러므로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좀 같으며 유다 족속에게는 썩이는 것 같도다 13 에브라임이 자기의 병을 깨달으며 유다가 자기의 상처를 깨달았고 에브라임은 앗수르로 가서 야렙 왕에게 사람을 보내었으나 저가 능히 너희를 고치지 못하겠고 너희 상처를 낫게 하지 못하리라
(왕상12:27-30)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고 29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30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숭배함이더라
(행5:28-29) 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것이 마땅하니라
(고전7: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4-9-26-arise-church.htm
http://www.micah608.com/4-10-4-foolish.htm
http://www.micah608.com/4-10-4-elder.htm
http://www.micah608.com/5-9-18-unfaithful-servan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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