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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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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발전에 기독교의 역할에 기대를 거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사실은 "과거 10년 동안 한국기독교 인구가 감소했다"는 통계가 말해준다. 오늘날 교회의 설교가 감동을 주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명한 신학자 하비 콕스는 "오늘날 우리의 설교(說敎)가 무력(無力)한 이유는 이미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현실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면하지 않기 때문이며, 또 그 부름이 구체적인 말보다는 일반적인 말로 전달되기 때문"이라 하였다. 교회에 열심일수록 세상에 무관심해지는 현상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물질적으로 기복적으로 변질되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으면 허무한 논쟁에 불과하고 관념의 희롱에 지나지 않으므로 한때 유망했던 어느 청년의 경우를 예로 들어본다. (유승준 청년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그는 우리의 서글픈 자화상이다. 이미 그는 사회의 공인으로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므로 함께 고민해 보자는 뜻이다).

유승준 그 청년을 모르는 한국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최고의 가창력에 경쾌한 춤을 추며 준수한 외모에 호감을 주는 매너로 가수상을 독차지했으며 공개적으로 기독교 신앙을 고백하는 나무랄데 없는 모범 청년이었다. 군대를 기피하는 다른 청년을 나무라듯이 자기는 군대에 당당히 가겠노라고 답변하는 그에게 사람들은 열광했으며 특히 기독교인들은 자랑스러워 했던 것이다. 그러던 그는 어느날 갑자기 미국시민권을 획득하며 군대를 가지 않게 되었다. 사람들의 비난이 빗발칠 때에 그는 사과하면서도 그러한 사태가 온 것은 부모의 강권에 의한 것이라 하였다. 자기의 책임을 부모탓으로 돌렸다. (하나님 탓으로 돌리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었다). 문제의 심각성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그는 자기가 책임져야할 일에 책임을 회피하면서도 어김없이 교회에 출석했을 것이다. (이촌동의 대형교회로 알고 있다). 신앙고백도 했을 것이며 주기도문도 외웠을 것이며 거룩한 찬송도 불렀을 것이다. 유명한 설교자의 명설교를 들으며 아멘을 외쳤을 것이다. 아마도 청년들의 모임에서는 열광적인 찬양집회도 인도했을 것이다. 그는 다른 연예인 청년처럼 난잡한 이성문제도 드러나지 않았고 누구에게 상해를 입히지도 않았고 십계명에 해당하는 죄를 진 것도 아니었는데 오늘날 한국인들에게 버림을 받았다. 아마도 다시 예전의 인기를 얻기는 가능해 보이지 않는다. 그는 무슨 일을 저질렀기에 조국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하는 청년이 되었던가.

그는 자기의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는 눈이 밝았지만 자기가 했던 약속에 대한 책임을 보지 못했던 것이다. 이익을 다 챙기고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이 되었기에 사람들은 그를 무책임한 청년이며 야비한 청년이라 여기게 되었고 멸시하게 된 것이다.

이상은 어느 기독교 청년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 한국의 기독교가 그와 같은 모습이라는 생각이 미치며 두려운 것이다. 더욱이 한국기독교라는 추상적인 단체에 죄를 뒤집어 씌우면 오늘의 담론도 무의미해진다. "나"와 "너"가 그와 유사한 생각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교회에 출석하고 설교를 듣고 기도를 하고 성경을 읽지만 오늘의 우리 시대에 주어진 문제에 치열하게 응답하지 않으면 오늘의 조국으로부터 국민으로부터 교회와 성경과 설교가 외면당하고 멸시당하고야 말 것이다. 오늘 한국교회 강단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밑에 쉬려는 자들만 모여있을뿐 본회퍼 목사처럼 민족의 십자가를 지려는 자들은 보이지 않는다. 있어도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시대적인 문제에 대한 고민이 없으며 분노가 없다.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설교가 주류이며 위기에 처한 남한과 북한을 바라보며 피를 토하는 통곡이 없다. (시간을 내어 인터넷에 올라온 유명 설교들을 검색해 보시기 바란다).

<참으로 믿는 자들이여 깨어서 일어나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바로 하지 못하면 어찌 우리가 한 국민이라 말할 수 있으리요. 하나님 믿는 자들이라 말 할 수 있으리요.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것은 정치를 외치는 정치에 가담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며 잘못된 그러한 믿음을 바로 잡지 않으면 이 나라를 바로 잡는 그러한 일에 앞장 서는 하나님의 사람들 하나님의 일꾼들... 누가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안 자들이 본 자들이 믿는 자들이 말씀을 붙잡고 모든 일을 풀어가야 될 텐데 그렇지 못하고 우왕좌왕 이럴까 저럴까 저 것이 맞는지 이것이 맞는 지 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 (2004.10.4)

<...내 자신은 어디에 속해 있는지 다시 한번 내 자신을 바라보아라!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여! 내 겉과 속이 다른 채로 하나님을 갈망하며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며 예수님의 사람’이라고 자부(自負)하지만 입술로는 주여 주여 하면서 주님을 따르는 것 같으나 속으로는 참으로 노략질 하는, 거짓으로 외치는 외면자여 참으로 추악한 자여 비방하는 자여!...> (2005.11.3)

<정계와 교계나 많은 모든 국민들의 정서가 정치와 종교는 분리된 것이 아니니라.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하나로 묶어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역사해 가고 있었거늘 지금은 정치와 종교가 합하여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같이 병행하고 있거늘, ... (2006.6.4)

사회변혁의 신학을 향하여
사람들이 설교를 듣는다거나 논설을 읽는 것만으로는 사회 및 정치 문제에 대해서 책임적(責任的)인 인식이나 반응(反應)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이를 시사하고 있다. 그것보다는 다른 무엇이 바뀌어져야 한다. 그들이 듣는 설교는 새로운 사실 정황(政況)과의 관련 속에서 또 변화된 현실에 대한 이해의 기초를 제공하는 새로운 객관적 연관성 속에서 선포되는 것이라야 한다. 즉 이변(catastrophe)이 정화(catharsis)보다 먼저다. 하나님의 나라가 회개보다 먼저다. 사실 신국(神國) 출현이라는 현실은 복음 설교의 근본적 전제(前提)인 것이다. 신국의 현실 속에서 복음은 징조를 분별하고 이에 합당한 응답을 하라는 부름이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세속도시의 출현은 새로운 계기를 마련한다. 그 출현에 직면할 때 과거로부터 물려받은 태도들을 포기하지 않을 수 없게 되고, 새로운 사회적 현실에 맞는 새 방향을 취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늘날 복음은 세속도시에 알맞은 공동생활을 그 이웃과 더불어 형성해 가도록 사람을 부른다. 이 부름에 대해 사람은 이제 지금까지의 생활양식을 버리고 새로운 양식을 만들어 감으로써 이에 응답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무턱대고 신기한 것을 쫓아가고 새로 나온 것이면 다 좋다는 말은 결단코 아니다. 그것은 옛것은 오래 된 것이 생각과 관습은 동등한 기반 위에서 새로운 것들과 경쟁해야 한다. 이미 내가 받아들인 그것은 변화무쌍한 세계 속에서 끊임없이 시험을 받아야 한다. 이렇게 해서 과거는 평가를 받지만 그것이 현재 혹은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 될 수는 없다. 세속도시의 도래는 청년기의 환상들을 제거하는 역사적 과정이다. 그 환상들로부터 해방됨으로써 인간은 아들로서, 성숙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책임 있는 청지기로서의 자격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이 소명에 대한 응답은 앞으로 지속적인 사회적, 문화적 변이에 끊임없이 참여할 용기를 포함하는 것이라야 한다. 이 수락은 성숙성의 한 부분이다. 그것은 인간 창의의 발휘를 위해 필요한 것이다. 청지기에 정원에서 생기는 모든 문제의 해결절차를 기록한 지침서를 제공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는 창의적(創意的)이어야 한다. 세속적 인간에게 끊임없는 역사과정 속에서 항상 새롭게 일어나는 문제에 대한 정확무오한 해결책을 제공(提供)할 사람은 없다. 그는 스스로 그 대책을 세워야만 한다. 그에게 부과된 광대한 책임의 범위를 자각하고 이미 무용지물(無用之物)이 된 양식을 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새롭게 일어나는 역사적 현실에 대처할 방법을 모색(摸索)할 각오를 가지는 거기에 인간의 성숙성(成熟性)은 있는 것이다. 이변과 정화는 계속 반복되는 것이다. 성서가 하나님의 나라는 시시각각으로 다시 와서 그때마다 인간에게 새로운 응답을 요구(要求)한다고 하면 이와 마찬가지로 이것을 우리의 용어로 말한다면 역사의 세속화는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인간 세계는 결단코 전적으로 인간화되지는 않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어두움의 일을 벗어 버려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가장 소중했던 생각까지도 버리고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임으로써 새로운 역사적 현실에 대응해야 하며 나중에는 그 새것도 다시 희생시켜야 한다. ‘우리는 항상 크리스천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라고 정확하게 키에르케고르는 갈파했던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성숙하고 책임 있는 청지기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영속적인 혁명은 영속적인 회개를 요구한다. 의문의 여지도 없이 여기서 말하는 종류의 회개는 우리가 지금 듣고 있는 설교와는 전연 다른 종류의 설교에 대한 응답으로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우리는 오늘날 사도 시대의 설교와는 너무나 멀리 이탈했다. 그들은 듣는 자들에게 이미 일어난 그리고 앞으로 곧 일어날 그 무엇, 즉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과 권능으로 다시 오실 것을 제시했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예수는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그들의 생애와 그들이 속한 역사 안에서 일어난 한 결정적인 사건(事件)으로서 제시했던 것이다. 이 새로운 사건과의 관련 속에서 예수와 그의 사도들은 응답(應答)에의 부름을 외쳤던 것이다. 이 부름은 언제나 매우 구체적(具體的)이었다. 특히 예수의 부름인 경우에 그렇다. 그는 사람들이 그물을 버릴 것을, 자리에서 일어날 것을, 나귀를 풀 것을, 자기를 만찬에 초대할 것을 기대하였다. 그때에 어떤 중대한 일이 일어났거나, 또는 그에게서 어떤 극히 명확한 일이 요구되고 있었다는 사실만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오늘날 우리의 설교(說敎)가 무력(無力)한 이유는 이미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현실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면하지 않기 때문이며, 또 그 부름이 구체적인 말보다는 일반적인 말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아주 구체적이지 못한 그런 선포가 성서적인 의미에서 정말 설교라고 할 수 있는지는 매우 의심스럽다. 그 정황의 성격을 전적으로 바꾸어 버리는 그런 사건이 구체적인 응답의 행위를 요구하는 말의 계기가 되는 그러한 곳에서만 성서적인 복음은 실현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예수의 메시지는 예수 자신에게 하나의 초점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 행위와 인간의 응답을 포함한다고 우리는 앞서 시사한 바 있다. 우리의 용어로 말한다면, 세속화는 비록 그것이 인간의 행위일지라도, 객관적인 현실을 반영하며 우리가 그 속에서 사는 새로운 시대(時代)를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어차피 우리에게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는 의미와 가치의 전통적인 원천에서 멀리 떨어져 나왔다. 세례 요한이 외친 것처럼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여 있다. 도시화는 어차피 인간에게 주어진 사건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또 새로운 역사적 현실에 대처하려는 인간적 노력, 즉 더욱 확대되어 가는 상호존중(相互尊重)의 제도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좀 더 평등한 삶을 누리는 생활양식(生活樣式)의 형성을 위한 노력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속화가 도시화에 선행될 뿐 아니라 또 그 결과이기도 하며, 도시화로 인하여 생긴 것이라는 사실에 대하여 우리는 조금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나님의 행위를 인간의 응답으로부터 분리시키려는 노력은 전통적 그리스도론의 형식이 이를 명시하고 있듯이 반드시 실패로 돌아가고 말 것이다. 인간에게 미치는 역사의 행위와 역사에 미치는 인간의 행위의 교차점에는 회개라는 현상, 즉 우리가 책임 또는 성인으로서의 책임성(責任性)의 수락(受諾)이라고 불러온 그러한 현상이 있는 것이다.
-하비 콕스, 1965 ‘세속도시(The Secular City)" 기독교서회 출판 139쪽~142쪽-

유승준 입국거부 조치는 정당한가
1997년 가위라는 노래를 첫 선보이며 멋진 몸매를 자랑했던 가수 유승준은 우리나 라 국민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 후로도 `나나나`, `열정`, `비전`, `찾길바래`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유승준은 2002년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다. 병역기피를 하면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버린 것이다. 그 것이 문제가 되어 법무부는 유승준 입국거부 조취를 취했다. 유승준씨에 대한 입국거부 조치는 정당하다고 본다. 유승준은 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았으며, 방송매체등에서 `군대를 꼭 가겠다`라고 말 한바가 있다. 국민이 보고있는 매체에서 분명히 `군대에 가겠다` 라고 발언을 했지만 그는 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http://km.naver.com/list/view_detail.php?dir_id=80804&docid=1397380

이름 : 유승준 본명 : Steve Seungjun Yoo 출생 : 1976년 12월 15일 신체 : 신장-175cm, 체중-63kg, A형 가족관계 : 부인 오유선(크리스틴) 학력 : 베데스다대학교 신학과 데뷔 : 1집 "WEST SIDE"(1997) 수상 : "2005년 tom 연예계 영웅 성대의식" 가장 환영받은 외국인 가수상(2005), KBS 가요대상(2001), PD가 뽑은 최고 인기가수상 수상(2001) 경력 : 6집 "Infinity"(2001), 청소년 금연홍보대사, 미국태권도연맹(USTU) 청소년 선도대사 위촉(2002)
-야후 "유승준" 검색결과

유승준, 유진 데뷔음반에 랩피처링해 논란
“한번의 실수로 모든 게 날아가…”라며 심경 토로
가수 유승준(30)이 국내 신인 힙합가수의 음반 랩 피처링에 참여,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2002년 군입대를 앞두고 돌연 미국 시민권을 획득, 입국이 불허돼 현재 중국에서 활동중인 유승준은 4년 만에 국내 팬들과 노래로 직접 만나게 됐다. 그러나 유승준의 한국 활동에 대한 찬반이 여전히 엇갈리는 상황이어서 그의 국내 가수 음반 참여 역시 파장이 예상된다. 유승준이 참여한 음반은 신인 힙합가수 유진(본명 허유진ㆍ27)의 1집. 1998~2000년 ’나나나’ ’내가 기다린 사랑’ ’찾길 바래’로 유승준이 전성기를 누릴 당시 유진은 객원 래퍼팀 ’트윈스’로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때 유승준은 “유진이 데뷔하면 꼭 도움을 주고 싶다”고 약속했다. 연예계 생활 10년이 다 돼서야 1집을 준비하게 된 유진은 5월께 중국으로 건너가 유승준을 직접 만났다. 당초 유승준은 “지금 내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며 완곡하게 거절했으나, “과거 내가 어려운 시절 함께 한 형이 꼭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유진의 요청에 흔쾌히 수락했다. 유승준이 유진과의 우정을 위해 중국에서 녹음한 곡은 1집 타이틀곡 ’독불장군’. 유승준이 직접 랩메이킹하고 랩피처링한 대목은 4년 전 그의 선택에 대한 후회와 반성이 담겨 있다. 대략 ’저 기억합니까.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그립다. 그 함성이. 한번의 실수로 모든 게 날아가’란 내용으로 자신에 대한 자책, 한국과 팬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 있다. 유진의 소속사인 ㈜더 펀 컴퍼니는 “유진은 유승준, MC몽 등 유명 가수의 객원 래퍼로 활동해 이미 힙합계에선 인지도가 높다”며 “’독불장군’은 오랜 시간 래퍼의 꿈을 간직하고 살아온 유진에 대한 얘기”라고 밝혔다. 이어 “자두, 제이(J) 등 여성 보컬과 MC몽, 슈퍼스타의 박남훈과 박장근, 후니 훈 등 실력파 힙합 가수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이달 말 음반을 출시하는 유진은 파티 형식의 쇼케이스를 연다. (서울=연합뉴스)
-조선일보 2006.08.07 11:11 30"
<위 기사에 찬성순 댓글>
• 김수원 (soowon45) 132 12 유승준 그놈 절대로 입국 시키지 말어야 합니다 그놈이 대한민국 국민을 가지고 놀았어 미합중국 에서 잘 먹고 잘 살기 바랍니다 아주 조국을 배반 하는 놈들은 아주 곤조를 고처 주어야 합니다!!!!!!!!!!! (08/07/2006 11:27:41)
• 김병중 (namwuyn) 117 7 유승준 그놈을 입국시켜 대뷔시키려는 소속사를 추방해야해... (08/07/2006 11:29:56)
• 권량 (movwo) 84 5 군대 먼저 다녀오면 세종문화 회관에서 콘서트해도 찾아 가겠다. 그전엔.. ... (08/07/2006 11:18:50)
• 이상수 (bangko36) 78 4 꼴값을 떠네/// 대한민국을 사랑한다고??? 대한민국안에 있는 돈이 생각나겠지/// 그리고 그때의 함성들이/// 그걸 버린건 유승준 당신자신이야// 이 바보야/// 국적취득을 훈수한 사람도 한치앞도 못보는 장님들이지요// 절대용서못함!!!!!!! (08/07/2006 11:31:2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5-11-3-3-seek-His-willl.htm
http://www.micah608.com/5-11-3-4-seek-His-willl.htm
http://www.micah608.com/6-6-4-reformation.htm
http://www.micah608.com/6-5-10-unsuitable-ms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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