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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김병준 관련 기사에서 보듯이 그들 유형의 집단은 부인할 수 없는 증거가 드러나기까지는 자기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의혹이 있는 사건에 자신 있게 "그런 사실이 없다" "나는 잘못을 하지 않았다" 주장한다. 참으로 개개 사건마다 우리가 진실을 밝히 알기는 매우 어렵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지만 북한처럼 60여년 동안 진실이 왜곡되어 거짓이 판치는 세상도 있다. 친북사상에 오염되어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만세)을 외치던 자들이 정부와 국회 남한 권력의 중심에서 국민을 속였지만 이제 국민들은 진실에 눈떠가고 있다. 대통령 탄핵이 정당했음에도 헌재의 재판관들이 거짓을 분별하지 못하여 탄핵을 기각하고 말았던 것이 못내 애석하다. 그들이 진실을 알면서도 잘못된 여론에 굴복했다면 그 비굴한 처신이 더 큰 비극이다.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지도하는 인물들의 거짓을 밝히기는 더욱 어렵다. 거짓 선지자가 스스로 "나는 거짓 선지자입니다" 고백하는 경우는 없다. 그것을 판단하는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으로 정하신다. 성경을 인용한다고 다 옳은 것이 아니다. 예수님을 시험하던 마귀도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예수님과 논쟁하였다(마4:1-11). 성경을 인용하지만 전쟁에 대한 말씀은 모두 무시하고 평화에 대한 말씀만 가려서 "전쟁을 위한 군입대는 거부하자" "파병은 잘못된 것이다" 주장하는 자들도 있다. 정통교회라 이름은 있으나 하나님을 빙자하여 예수님을 빙자하여 사람의 정신을 구속하며 거짓을 가르치는 자들이 많다 하신다. ("종교개혁"을 검색하여 참고하십시오)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거짓말을 자꾸 해서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니까 자기들이 더 구렁텅이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일이 생기는 것이지... 자기 양심을 속이고 아무리 속이고 속이고... 그래도 양심이 있어서 너무나 정당한 척하지만 제일 괴로운 사람이 아니겠는가? 하루하루를 불안 속에서 그것도 불쌍한 죄인인데... > (2004.1.21)

김 부총리 위증 논란
`국민대 논문집은 중복 게재 허용` 증언
학술지 규정엔 `독창적 새 논문` 명시
김병준 교육부총리가 1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논문의 중복 게재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증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부총리는 "국민대 사회과학연구소 논문집은 외부 논문을 다시 싣는 것을 허용하고 있어 (내 논문의) 중복 게재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본지 확인 결과 김 부총리의 논문이 실린 2000년 2월 국민대 사회과학연구소 논문집은 중복 게재 금지를 명시하고 있다(사진 참조). 이에 따라 김 부총리에 대한 위증 논란이 새롭게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김 부총리는 1998년 8월 한국지방정치학회보에 "공익적 시민단체의 정책적 영향력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실었다. 이 논문은 2000년 2월 발간된 국민대 학술지 "사회과학연구" 제12호에 "정책결정과정에 있어서의 시민단체의 영향력"(307~326쪽)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다시 실렸다. 이에 대해 김 부총리는 "국민대에서는 중복 논문을 관행으로 허용해왔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해왔다. 김 부총리는 99년 9월 BK21 사업에 참여했고 98년 논문을 재탕한 국민대 "사회과학연구"논문을 BK21 업적으로 보고했다. 국민대도 지난달 29일 교육부에 해명서를 보내 김 부총리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당시 해명서는 "국민대 학술지에는 다른 학술연구비에 의해 지원된 논문도 실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 부총리의 논문이 실린 "사회과학연구"제12호는 편집위원 7명의 이름과 함께 실린 "원고 제출 및 집필 요강"에서 "(여기 실리는) 논문은 타 학술지에 게재된 적이 없고 독창성을 갖는 것이어야 한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김 부총리는 2001년과 2002년에도 두 차례에 걸쳐 국민대 사회과학연구에 중복 논문을 게재했다. BK21에 실적으로 보고된 김 부총리의 8편 논문 중 3편이 여기에 중복해 실린 것이다. 당시 "사회과학연구"편집에 참여했던 교수는 "우리는 당시 김 부총리의 논문이 다른 학술지에 실렸던 것인지를 확인할 수 없었다"며 "교내 학술지라도 중복 게재가 안 된다는 것은 교수 대부분이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교수들도 김 부총리가 틀린 얘기를 하고 있는 걸 알면서 말려들기 싫어 입을 다물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본지는 김 부총리의 해명을 들으려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www.joins.com 06-08-02

2000.10.13 12:00
-예수의 이름을 빙자한 거짓 선지자들을 분별하라
오직 주 여호와의 말씀으로만이 우리의 모든 것을 하신다고 약속하셨는데 약속의 그 말씀은 읽지 아니하고 ... 일부분의 주신 은혜와 은사로 너무나 많은 믿음은 이 나라의 모든 교회들 속에 또 어느 단체 속에 참 영적인 것을 흐리게 하는 잘못된 예수의 이름을 빙자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행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는 것을 다시 한번 여종은 알 수 있나니 먼저는 영을 분별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먼저는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리기를 원하노라. 이 땅에는 너무나 많은 주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 선지자들도 얼마나 많이 있다는 것을 너에게 지금 많은 것을 보여주었고 여종에게 너무나 많은 것으로 참으로 이 땅위에 많은 주님의 선지자들과 귀한 목자들이 해야 되는 일을 보면서 ....우리 주님께서는 많은 일을 맡겨준 귀한 일꾼들에게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명령하시고자 하는 뜻이 있는 것을 다시 한번 상고해볼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오늘도 우리 주님께서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고 앞길을 인도하시는 주님께 모든 것을 아뢰기 전에 먼저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그러한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2000.10.19 20:00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먼저 발견하였는데 그 발견한 뜻을 온전히 전하지 못함은 얼마나 세상 앞에 하나님 앞에 어리석은 자가 아니겠느냐? 이 땅위에 너무나 많은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모든 종들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참 선지자와 목자들이 있지만 거짓 선지자들도 얼마나 많이 있느냐. 지금 내 모습 이대로 주님 앞에 쓰임 받을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이대로 이 모습 말씀과 진리를 사수할 수 있는 은혜원이 되기를 원하며, 말씀으로 진리로 이끌어 가는 영적 지도자가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에서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그 은혜인 것을 믿고 일부분의 달란트를 주신 것을 가지고 충실히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큰 상급을 받을 수 있는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2004.1.21 02:30
-거짓된 것을 드러내게 하리라
잘못된 생각과 잘못된 사상과 공평성이 없이 비윤리적으로 비도적적으로 비양심적으로 자기 권력을 가지고 자기 죄를 망각(忘却)한 채, 사람을 두려워 아니하고 잘못된 도덕성을 망각한 채, 양심을 속인 채 국민을 속이려는... 법관들은 마침내 때가 이르매 자기의 근성을 잘못됨을 거짓된 것을 드러내게 하리니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다- 바꾸어지는 역사가 있느니라 = 각자의 목소리를 = 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느니라. 때가 되었느니라. 각자의 목소리를 내 목소리를 목적을 향하여 ... 새로운 광명의 빛이 우리나라에 찾아왔으니 깨끗이 이 나라에 잘못된 것을 싹 바꾸고 깨끗하게 정리하며 청소가 되어서 광명(光明)의 새날의 빛이 우리 한국에 임했구나. 광명을 새 날을 새 역사를 이 땅에 ... }
-정상(正常)의 기준은 하나님이 정하신다
모든 혈압이 정상(正常)으로 되었다고 외치지만 정상의 정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바꾸어지는 역사가 정상이니라. 사람의 뜻대로 잘못 행한 것은 정도가 지나친 것이지 정상은 절대로 아니니라. 하나님과 합하여 다 자기의 양심을 속이지 아니하고 잘하면 멋진 나라가 될 터인데,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거짓말을 자꾸 해서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니까 자기들이 더 구렁텅이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일이 생기는 것이지... 자기 양심을 속이고 아무리 속이고 속이고... 그래도 양심이 있어서 너무나 정당한 척하지만 제일 괴로운 사람이 아니겠는가? 하루하루를 불안 속에서 그것도 불쌍한 죄인인데...

http://www.micah608.com/4-1-6-exposure.htm
http://www.micah608.com/4-1-27-tim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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