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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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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말과 어른의 말은 무게가 다르다. 하늘의 말과 사람의 말은 그야말로 천지간의 차이다. 7년전부터 하늘에서 비상사이렌을 울리며 위기상황을 알리고 있음에도 이를 알아듣지 못한다면 이 나라는 진정 망할 수 밖에 없다. "정치개혁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새 인물을 세워 나라를 살리라" "탄핵하여 나라를 살리라" "국민의 함성을 울리라" ...

미천한 종들을 통하여 9.11 발생 4개월 전부터 미국 부시 대통령에게 위기를 알리게 하시고 9.11 사건후에는 그 사건의 원인과 배경을 설명케 하시고 (미가608 제4권 온 세상을 떠들석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라) "테러범 김정일을 멸망시키라"는 메시지를 전하게 하신 이를 한국인들은 알고 있느냐. 미국내에도 세상에도 수많은 예언자가 있음에도 왜 한국의 예언자를 통하여 9.11을 전하게 하셨을까?

우리 시대에 지만원 박사와 같은 해박한 군사전략가의 헌신적인 애국활동이 없었다면 그처럼 오묘한 하늘의 뜻을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미국의 희생위에 존재하는 한국의 운명" 제하 박사님의 칼럼 뒤에 반짝이는 탁월한 혜안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9.11 테러로 1만명에 이르는 미국인 사상자를 내어 지구 반대편의 나라 한국을 살리게 된 효과를 가져온 사실은 우연이 아니라 하늘의 놀라운 계획과 섭리와 간섭이 있었던 것이다.

<... 먼 나라 귀한 여종을 통하여 귀한 메시지를 들을 때마다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릴 수 없겠나이다. 오늘의 우리 미국과 내일의 한국이 어찌 우리가 가까운 이웃이 아닐 수 있겠나이까? 다시 한번 미국과 한국 속에 더욱 다져지며 새롭게 힘을 합하고 협력하여 모든 것을 해 나가라고 저에게 교훈을 주시는 줄 믿고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하지만 참으로 당혹스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를 어찌 받아들일까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것도 많이 있었지만 이제는 모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감당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2001.8.19)

<정치 세워놓은 인물들이 하나하나 = 무너져 가면서 하나님 뜻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생각으로 모든 것을 바꾸려고 할 때에 다 = 문제에 = 문제를 제기시키고 말과 생각의 차이로 너무나 큰 파경이 일어나고 있구나! 그래서 지금은 ... 오- 오-(비상싸이렌 소리) 비상! 정치 당파, 나라와 나라와 사이에 큰 == 충격적인 파동으로 너무나 큰 문제가 = 일어나고 있구나. 누가 이것을 = 막을 것인가? ...> (2003.3.3)

미국의 희생 위에 존재하는 한국의 운명
-퍼주기로 시작한 적화통일 드라이브
1998년2월에 대통령이 된 김대중, 햇볕정책을 내걸고 가장 먼저 시작한 사업이 퍼주기 사업과 주한미군 철수 및 국보법 철폐였다. 지켜질 리 없는 금강산 독점사업권을 명분으로 하여 9억 4천2백만 달러를 주기로 했고, 관광객이 몇 사람이든 상관 없이 매년 50만명이 간 것으로 하여 1인당 300달러씩 주기로 계약했고, 화장실에 한번 가는 데 4달러씩 주기로 계약했다. 쌀과 비료는 북한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보냈고, 모든 기업에 북한을 도우라는 압력을 가했다. 쌍방울 메리야스에 압력을 넣어 내복 1천만 벌을 만들어 보내려다 500억 원어치의 내복을 보낸 시점에서 말썽이 나자 중단했다. 1999년 한해 동안 대기업들이 부담한 준조세는 업체 당 평균 745억 원이었다. 이는 기업들이 부담한 국세의 1.2배이며 지방세의 20배 규모에 해당하는 엄청난 액수였다. 1999년10월6일 현대가 20인치 칼라 TV 3만대를 북송했다. 445만 달러 어치였다. 1999년8월16일 대한제당이 연간 2만톤(60만 달러)씩 북한에 제공하도록 했고, 1999년11월27일 삼성도 북한에 172만 달러를 투자했다. 2000년 1월 25일 현대아산은 190만 달러 상당의 기와공장 설비를 반출했다. 2000년2월 8,863평짜리 평양실내 체육관 준공식이 거행됐다. 3,420만 달러란다. 평화자동차 공장에 금강산 국제그룹 박보희 회장이 3억 달러를 투입했다. 2000년 3월7일 삼성전자가 평양체육관용 전광판 시스템에 400만 달러를 투입했다. 2000년3월22일 삼성이 조선컴퓨터 소프트웨어 지원에 73만 달러를 부담했다. 2000년 3월6일 축협에서 보낸 계란 1천만 개가 인천항을 출발했다. 새마을운동에서 곡물 1,660톤을 보냈다. 2000년 4.12일 평화의 숲에서 묘목 20만 그루를 보냈다. 인도적 차원에서 이뤄진 지원은 99년 한 해에 4,688만 달러였다. 2000년 1.4분기에 순수 민간 조직이 보낸 대북지원액만 해도 56억 원이다. 이렇게 돈을 퍼다주면서 민 여인을 비롯한 수많은 관광객들이 온갖 수모를 감수해야 했고, 북한의 억지에 대해 정부는 언제나 북한 편을 들었다. 한국일보 기자는 "한국"이라는 낱말 때문에 H일보라는 명찰을, 대한매일은 "대한"이라는 글자 때문에 D일보라는 명찰을 달아야 했다. "한국"과 "대한"은 북한에서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다. 러시아에서 받을 차관 14.7억 달러를 북한에 주기로 협상하다가 말썽이 나자 중단했다. 2000w년, 관광공사를 통해서 준 450억원을 주었고, 정부 예산을 가지고 공식적으로 지원해 준 돈은 1998년 5,600억원에서 지금은 1조 규모로 늘어났다. 김대중이 정부돈, 기업돈, 민간인 돈을 마구 퍼주는 분위기가 무르익자 2002년 1월17일 중앙일보는 매년 북한에 1조 규모를 투자하여 북한경제를 일으켜주어야 한다고 대서특필했다. 한국사회 전체가 퍼주기에 미쳤던 것이다.
-평화선언 추진하려다 This man 소리 들어
김대중은 1999년9월부터 홍위병들을 시켜, 노근리 문제, 매향리 사격장 문제, 미군기지의 독극물 방류 문제를 일으키게 했고, 주월한국군을 양민학살집단으로 매도케 함으로써 주한미군과 한국군을 비하하고, 군민 관계를 이간시키는 작전을 폈다. 이어서 국보법을 철폐시키려다 반발에 부딪쳤다. 6.15 공동성명서에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포함시켜 불법을 자행했고, 한반도에 전쟁은 없다는 선동을 함과 동시에 휴전선에 매설된 지뢰를 2000년12월말까지 무조건 제거하라 명하여 무리한 집행을 강요했다. 2001년3월에 김정일을 서울에 끌어들여 평화선언을 하려다가 부시에게 불려가 ‘디스 맨’이라는 경멸적인 소리를 들으면서 혼쭐이 났다. 2001년 6월, 서해교전에서 혁혁한 승리를 이룩한 해군지휘관들을 제대시킴과 동시에 유엔군 교전규칙에 마음대로 손을 대 우리 군이 2002년 6.29에서 당할 수밖에 없도록 불리하게 고쳐놓았다. NLL이 너무 길으니 일부를 북한에 양보하라는 지시도 했다. 군에 1,000명 정도의 좌익이 활동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쓴 기무사 염장군을 비행기 내에서 예편시켰다. 이러한 적화통일 속도는 노무현에 들어와 더욱 기승을 부렸다. 사회 전체가 방송에 세뇌되고, 학생들이 전교조에 세뇌되어 자신들도 모르게 적화되어 갔다. 이러한 속도로 나간다면 한국은 불과 몇 년 안에 북한으로 흡수될 수밖에 없도록 치닫고 있었다. -9.11이 적화통일 막아줬다 2001년9.11테러가 발생하기 전까지 북한은 미국에게 간접적인 적이었다. 남한을 공격하려는 북한에게 강력한 전쟁 억지력을 제공하는 간접적인 적대관계에 있었던 것이다. 전쟁억지력이란, 남침을 하는 것은 곧 미국과의 전쟁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국이 무서워 남침할 마음을 감히 갖지 못하게 하는 힘이다. 그런데 9.11 테러를 당하면서 북한은 남한과는 무관하게 직접 미국의 적이 돼버렸다. 북한이 가지고 있는 대량살상무기가 알카에다 등 테러리스트 손에 들어가면 미국은 엄청난 피해를 보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미국은 북한과 이란, 이라크를 한데 묶어 ‘악의축’으로 규정하면서 이들을 미국의 주적으로 규정했다. 옛날 우익 정부들은 북한의 야욕을 억지하기 위해 미국의 도움을 절실하게 필요로 했지만,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는 북한이 제발 남한을 흡수해주기를 바라면서 미국의 참견을 배제하고, 미국을 배척해 왔다. 이러한 정부를 가진 한국, 미국이 한국정부의 뜻을 존중하여 한국에서 손을 뗀다면 곧장 김정일 치하로 통일될 차례에 있었다. 그러나 9.11이후, 미국은 김정일이라는 주적에게 한국이라는 부자 나라를 넘겨줄 수가 없게 됐다. 9.11테러가 미국으로 하여금 김정일의 멱살을 바짝 움켜쥐게 했으며, 김대중, 노무현의 내통행위를 경계하고 저지하는 계기를 마련해준 것이다. 북한이 미국의 주적으로 전환된 것은 한국의 운명을 구해준 결정적인 구세주인 것이다. 우리는 오래 전에 발생한 역사에 대해서는 이 사람 저 사람들의 시각을 통해 짐작들을 하고 있지만 지금 진행되고 있는 현재의 역사에 대해서는 인식 자체가 없는 것이다.
-한국은 미국의 희생 위에 살고 있다
6.25는 김일성이 군사력을 가지고 적화통일을 획책했던 "표시나는" 남침사건이었다. 이 때 전쟁으로부터 한국을 지켜준 존재가 바로 미국이었다. 그러나 지난 8년 반의 역사는 김대중-노무현 등의 빨치산과 간첩 세력을 통해 표시나지 않게 적화통일을 획책했던 위장통일 역사였다. 이런 위장통일을 중단시켜준 존재 역시 미국이다. 미국에 9.11테러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미국 역시 소리 없이 진행되는 빨치산 세력의 위장통일 전쟁을 눈치 채지 못했을 것이며, 간섭할 명분도 없었을 것이다. 9.11테러, 미국에겐 커다란 비극이었지만 한국에게는 비운을 막아준 은혜의 사건이었다. 미국은 태평양 전쟁에서 엄청난 희생을 치렀다.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한국은 지금까지도 해방되지 못했을지 모른다. 중국은 지금 몽고와 티베트를 사실상의 식민지로 다스리고 있다. 만일 중국이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하다가 패했다면 몽고와 티베트는 해방이 됐을 것이다. 한국이 해방된 것은 일본이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했다가 졌기 때문이다. 역설적이게도 한국의 해방은 미국의 희생 위에서 얻어진 것이다. 6.25 때 미국은 10만여 명의 희생을 치렀고, 그 희생 위에 오늘의 한국이 김일성치하에서 벗어난 것이다. 9.11 테러에서 미국은 1만 여명의 희생을 치렀다. 9.11 테러가 없었다면 한국은 어마도 2-3년 전에 적화통일 됐을 것이다. 9.11테러에서 당한 미국의 희생 위에 한국이 구제되고 있는 것이다.
-지만원 2006.7.30

“韓美동맹 균열 겉으로 드러나고 있다”
김희상 前청와대국방보좌관 인터뷰
작전통제권 환수추진 실익없고 위험만 커
대통령앞서 강력반대
한미연합사 해체땐 군사지원 받기어려워
자유통일도 쉽지않아
▲ 김희상(金熙相) 전 청와대 국방보좌관은 2003년2월부터 2004년1월까지 노무현 정부 초대 국방보좌관으로 있으면서 이라크 파병, 주한미군 감축,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등 한미 군사안보 현안을 다루는 핵심 역할을 했다. 한미동맹을 중시하는 소신을 갖고 ‘자주파’와 자주 충돌해 ‘동맹파’로 불렸다. 예비역 육군중장(육사24기)으로 군내에서 손꼽히는 전략가이며 수도기계화사단장,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 국방대학교 총장, 비상기획위원장을 지냈다. 노무현 정부 초대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낸 윤영관(尹永寬) 서울대 교수가 최근 한·미동맹 해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데 이어 초대 국방보좌관을 지낸 김희상(金熙相)씨가 30일 본지(本紙)와의 인터뷰에서 현 한·미동맹 균열상에 대한 우려와 전시(戰時) 작전통제권(작통권)의 한국군 환수 프로그램이 갖고 있는 안보상 위험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 정부가) 북핵 및 미사일문제와 북한 인권, 마약 등 북한 범죄에 대해 미국과 정책적 갈등을 빚고 있는 것은 불필요한 일”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최근 한·미동맹이 악화됐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한·미동맹 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한·미 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안 좋다는 얘기를 한 적은 없다. 그러나 이는 외교적 언사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워싱턴 정계, 외교가, 싱크탱크뿐 아니라 이제는 미군들 사이에서도 한·미관계에 대해 비관적인 얘기가 나온다. 캠벨 전 주한 미 8군사령관이 전직 한국 국방부 고위 관계자를 만났을 때 ‘한·미동맹은 남들 체면 때문에 이혼하지 못하는 관계’라고 했다고 한다. DJ정부 때 한 주한미군 소장은 햇볕정책에 대해 “‘선샤인(Sunshine)’정책이 아니라 (김정일 위원장 구두나 닦아주는) ‘슈샤인(Shoeshine)’ 정책”이라고 노골적으로 비하했다고 한다. 과거엔 내부적으로 끓고 있던 것이 이제는 표면화, 한·미관계에 균열과 동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현 정부의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추진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나. “작전통제권 문제에 대해선 2003년 6~7월쯤 청와대에서 격론이 벌어진 적이 있다. 당시 노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환수 추진론자들과 논쟁이 붙어 책상을 치며 싸웠다. 국방부 관계자도 몇 명 있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대통령 앞에서 책상을 친 것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사표를 써 비서실장에게 제출했으나 며칠 뒤 반려됐다. 당시 국방부도 작통권 환수 추진 공론화에 대해 ‘곤란하다’는 입장이었다.”
―합동참모본부에서는 지난해 말 2012년쯤 작통권 환수가 가능하다고 대통령에게 보고했는데…. “당시(2003년)엔 2012년 얘기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 국방부도 조기 환수나 환수 공론화에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작통권 환수에 대해 한국측은 2012년을, 미국측은 2009년을 목표 시한으로 두고 있어 이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측이 진심인지 의심스러운 면이 있다. 한국측이 2012년까지 하겠다고 하니까 2009년으로 앞당기자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측면이 있지 않을까 한다.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이 공개 석상에서 한국군의 능력 등에 대해 세 가지 질문을 한 것도 한국측이 과연 준비가 돼 있느냐 하는 것이다.”
―전시 작통권 환수가 한반도 안보에 어떤 영향을 끼친다고 보는가. “작통권 환수 추진은 실익이 없고 한국 안보체제의 기축을 뒤흔드는 것이다. 통합·신속·효율성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휘기구인 한미연합사가 대북(對北) 억지력 면에서 갖는 상징성은 너무 크다. 작통권 환수 뒤 연합사가 해체되면 한·미동맹의 상징성이 파괴되고 북한의 오판과 한반도의 불안정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이는 전략적 실수다. 연합사 해체시 가장 큰 문제는 자유민주 통일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점이다. 통일 과정에서 미 증원군 등 정치·군사적 지원 통로가 연합사이기 때문이다. 작통권 환수 및 연합사 해체시 주한 미 지상군 등의 추가 감축이 이뤄지고 주한미군사령관도 4성(星) 장군에서 3성 장군으로 낮아질 것이다. 미 지상군이 줄더라도 해·공군 지원이 이뤄지면 문제가 없다고 하는 시각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지상군이 없으면 해·공군 지원도 어렵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한·미동맹 균열 원인과 처방은? “균열의 원인은 우선 북한에 대한 인식에 한·미 간 차이가 너무 크다는 것이다. 9·11 이후 미국의 인식이 크게 바뀌었는데 이에 대한 우리 인식이 부족하다. 맥아더 동상 철거 시도 등 양국민의 정서도 어렵게 한다. 잘못된 국민 교육과 현실 인식도 균열의 원인이다. (정부나 일부 단체가) 올바른 교육을 포기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유도하는 듯한 데 대해 미국은 섭섭해 하는 것 같다.”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06.07.31 00:18 1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3-3-3-emergency.htm
http://www.micah608.com/5-7-20-broken-alliance.htm
http://www.micah608.com/5-8-20-nemesis-disobedienc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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