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700
"패역한 세대를 보고도 외치지 않는 종"을 읽고
여러 어려움과 궁핍함을 이기시고 파수꾼의 사명을 다하시는
micah608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마음의 간구를 적어보았습니다.
회개란 나의 영혼속깊이 비춰보시는 하나님의 빛앞에
모든 숨겨진 것을 드러내어 보게될 때에
지옥문앞에 서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야할 영원한 저주받은 운명을 보며
양심 깊은 곳에서 터져나오는 부르짖음과 통곡과
심장을 찢는 아픔이 있어야합니다.
그때에야 통회하는 상한 심령이
십자가 현장으로 인도되어 세상죄를 짊어주신
주님이 흘리신 피를 바라보게됩니다.
십계명돌판이 들어있는 법궤 위에
흘린 피가 뿌려집니다.
깨어나 눈을 뜬 양심위에
흘린 피가 뿌려집니다.
그런데...
악을 악하다 아니하며
우상을 우상이라 아니하며
살인을 살인이라 아니하며
반역을 반역이라 아니하며
배역을 배역이라 아니하는 입으로 어찌 주님의 피를 말하는 가...!
예수피 팔아 치부하는 자들아...
교회라면 세상의 빛이 아닌가...
교회라면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분명히 말해야 하지않는가...
파수꾼이 적군이 옮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않으면 그 피값을 그 손에서 찾으실 것입니다.
남은 밥찌기 겨우 얻어먹고
북풍몰아치는 추운 겨울밤 마루밑에서 귀를 세우고
수상한 발자국소리에도 도둑인가 지키는 개도
제 밥값을 하는 데....
주님피 헐값에 팔아
영화 영광받고 높아져 배불린 자들아
도둑이 몰려옮을 보고도 짖지 못하는 개들아...
화있을 진저
그 피값을 네손에서 찾으리라...
너희가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
어찌하여 벙어리개가 되었느냐...
화있을 진저
그 피값을 네손에서 찾으리라
-백합향 twofish77 06-08-2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6-6-18-woe-pasto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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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역한 세대를 보고도 외치지 않는 종"을 읽고
여러 어려움과 궁핍함을 이기시고 파수꾼의 사명을 다하시는
micah608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마음의 간구를 적어보았습니다.
회개란 나의 영혼속깊이 비춰보시는 하나님의 빛앞에
모든 숨겨진 것을 드러내어 보게될 때에
지옥문앞에 서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야할 영원한 저주받은 운명을 보며
양심 깊은 곳에서 터져나오는 부르짖음과 통곡과
심장을 찢는 아픔이 있어야합니다.
그때에야 통회하는 상한 심령이
십자가 현장으로 인도되어 세상죄를 짊어주신
주님이 흘리신 피를 바라보게됩니다.
십계명돌판이 들어있는 법궤 위에
흘린 피가 뿌려집니다.
깨어나 눈을 뜬 양심위에
흘린 피가 뿌려집니다.
그런데...
악을 악하다 아니하며
우상을 우상이라 아니하며
살인을 살인이라 아니하며
반역을 반역이라 아니하며
배역을 배역이라 아니하는 입으로 어찌 주님의 피를 말하는 가...!
예수피 팔아 치부하는 자들아...
교회라면 세상의 빛이 아닌가...
교회라면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분명히 말해야 하지않는가...
파수꾼이 적군이 옮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않으면 그 피값을 그 손에서 찾으실 것입니다.
남은 밥찌기 겨우 얻어먹고
북풍몰아치는 추운 겨울밤 마루밑에서 귀를 세우고
수상한 발자국소리에도 도둑인가 지키는 개도
제 밥값을 하는 데....
주님피 헐값에 팔아
영화 영광받고 높아져 배불린 자들아
도둑이 몰려옮을 보고도 짖지 못하는 개들아...
화있을 진저
그 피값을 네손에서 찾으리라...
너희가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
어찌하여 벙어리개가 되었느냐...
화있을 진저
그 피값을 네손에서 찾으리라
-백합향 twofish77 06-08-2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6-6-18-woe-pastor.htm
여러 어려움과 궁핍함을 이기시고 파수꾼의 사명을 다하시는
micah608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마음의 간구를 적어보았습니다.
회개란 나의 영혼속깊이 비춰보시는 하나님의 빛앞에
모든 숨겨진 것을 드러내어 보게될 때에
지옥문앞에 서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야할 영원한 저주받은 운명을 보며
양심 깊은 곳에서 터져나오는 부르짖음과 통곡과
심장을 찢는 아픔이 있어야합니다.
그때에야 통회하는 상한 심령이
십자가 현장으로 인도되어 세상죄를 짊어주신
주님이 흘리신 피를 바라보게됩니다.
십계명돌판이 들어있는 법궤 위에
흘린 피가 뿌려집니다.
깨어나 눈을 뜬 양심위에
흘린 피가 뿌려집니다.
그런데...
악을 악하다 아니하며
우상을 우상이라 아니하며
살인을 살인이라 아니하며
반역을 반역이라 아니하며
배역을 배역이라 아니하는 입으로 어찌 주님의 피를 말하는 가...!
예수피 팔아 치부하는 자들아...
교회라면 세상의 빛이 아닌가...
교회라면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분명히 말해야 하지않는가...
파수꾼이 적군이 옮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않으면 그 피값을 그 손에서 찾으실 것입니다.
남은 밥찌기 겨우 얻어먹고
북풍몰아치는 추운 겨울밤 마루밑에서 귀를 세우고
수상한 발자국소리에도 도둑인가 지키는 개도
제 밥값을 하는 데....
주님피 헐값에 팔아
영화 영광받고 높아져 배불린 자들아
도둑이 몰려옮을 보고도 짖지 못하는 개들아...
화있을 진저
그 피값을 네손에서 찾으리라...
너희가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
어찌하여 벙어리개가 되었느냐...
화있을 진저
그 피값을 네손에서 찾으리라
-백합향 twofish77 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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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cah608.com/6-6-18-woe-pastor.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