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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사역자들은 2001년 5월 미가608 제1권의 제목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 새 시대의 새 인물을 세우자", 책의 표지는 도심에서 구름의 폭발로 하여 책을 출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리고 그것을 한국 대통령과 미국 부시 대통령, 그리고 한미 주요 언론에 발송하라는 성령의 지시를 받고 그렇게 하였다. 당시에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왜 미국 대통령에게 발송해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4개월후 뉴욕 9.11테러를 보고 그 표지의 두려운 의미를 알게 되었으나 "도둑을 잡는 일"이 에 대하여는 궁금한 가운데 5년의 시간이 경과하였다.

도둑을 잡는 일에 부시 대통령이 나섰다는 최신뉴스이다. 특히 김정일과 김대중의 빼돌린 해외자금에 손을 댈 모양이다. 한국 중앙정부에는 노무현과 386 세대들의 도둑질이 극에 달한 느낌이다. 매관매직이 성행한 구한말의 역사가 오늘과 같았을 것이다. 또한 지방정부의 어느 수장은 임기를 다하고 나가며 사용하던 집기까지 모두 들고나갔다는 뉴스이다. 좀도둑 때문에 서민들이 신경쓰지만 정작 나라를 거덜내는 큰도둑을 잡는 일에는 누가 신경을 쓸까.

청와대 안에 용틀고 있는 큰 도둑을 잡아내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나라를 지키려 진언하는 공무원과 미군을 몰아내고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송두리채 내주려는 수작을 보면서도 국민들이 남의 일처럼 방관한다면 우리의 소중한 대한민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된다. 60년동안 평안했던 나라를 김정일에게 나라를 내주는 일이 가능하겠느냐 하겠지만 한미연합사령부가 해체된 후 "전쟁을 할래? 연방제 할래?" 다그치는 김정일의 협박에 무슨 대책이 있겠는가. 전시작전권 회수는 한미연합사령부의 해체이며 북한 김정일의 마지막 승부수인데 노무현과 386 주사파들이 "자주국방"이라는 가면을 쓰고 충실히 대행해주고 있다.

<제일 큰 도둑은 이미 다 가르쳐 주어서 알고 있는데 그 도둑을 밝힐 날이 오나니 온 백성들은 귀를 기울여라. 내가 하나님이 알고 있으니 귀를 기울여 모든 도둑이, 크고 작은 도둑이 이 책자 속에 다 있으니 한번 보아라! 그러면 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니,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2000.11.24)

관사 장롱 챙기고 비데 떼고 시장 물러나는 마당에 한탕?
박신원 前오산시장 물의 5·31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박신원(60) 전 경기도 오산시장이 퇴임을 하면서 관사에 있던 물품 상당수를 자기 집으로 가져가 물의를 빚고 있다. 그가 가져간 물품은 장롱(130만원), 카펫(75만원), 가죽의자(110만원), 드럼세탁기(80만원), 다리미(5만5000원)와 비데(67만원) 등이다. 오산시는 11일 “박 전 시장이 관사 물품 79종 1900만원어치를 가져갔다. 이는 그가 시 예산으로 들여 놓은 전체 관사물품 구입가격(2900만원)의 65.5%에 달한다”며 “사라진 물품을 환수하고 이런 사실을 숨긴 공무원들을 징계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2003년 2월부터 오산동 38평형 아파트를 1억1000만원에 전세 계약해 관사로 사용해 왔으며 지난 7월 10일 계약을 해지했다. 박 전 시장은 재임 시절 관사 인근 자신의 집에서 생활했고 관사는 손님 접대 등의 용도로만 사용해 왔다. 그는 2005년 1월 뇌물수수혐의로 직무정지가 된 상태에서도 가끔씩 관사에 들렀다고 한다. 오산시는 신임 이기하 시장이 “관사를 쓰지 않겠다”고 하자 관사 계약을 해지한 뒤 관사물품을 시청 지하실로 옮겼는데 신임 시장이 경위조사를 하면서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박 전 시장은 지역에서 건설업을 하다 1996년 15대 국회의원(자민련)에 당선됐으며 16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2002년 지방선거에서 시장으로 당선됐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무소속으로 출마했었다. 박 전 시장은 이날 내내 연락이 닿지 않았다.
오산=배한진기자 bhj@chosun.com 06-08-12

부시, "독재·도둑정치와 전쟁" 선포
김대중 측근들의 검은돈이 미국서 춤추고 있다 (14) 김정일 카스트로 김대중 같은 독재자·도둑정치인들 뿌리뽑는 것이 정의 (워싱턴)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과 쿠바의 카스트로 그리고 한국 김대중 전 대통령, 이들이 미국으로 빼돌린 부정한 자금들에 대한 수사가 연방 정부기관의 개입으로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1일 "도둑 정치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성명을 통해 "독재와 부패한 나라의 독재자들이 국부를 제멋대로 주무르며 자신과 하수인의 배만 채우는 이런 정권을 응징하겠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또 "도둑 정치는 민주 발전의 장애물이고 국민의 장래를 훔치는 것"이라며 "그런 독재자들의 자금을 찾아내 그 나라로 돌려 보내는 것이 정의" 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부시 대통령은 "우리의 목적은 모든 형태의 고위층 부패를 제거하고 썩은 관리들이 국민에 대한 사기와 도둑질로 얻은 이득을 숨기기 위해 국제금융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라며 "지난달 러시아에서 열린 "G8-서방 선진 7개국+러시아" 회의에서 합의된 "부패 근절을 위한 금융정책 협력"을 이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美 국무성은 "북한 김정일과 쿠바 카스트로 정권이 도둑정치에 해당 된다"고 말해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 문제가 한층 가속화 할 것으로 보인다. 부시 대통령에게 보고된 미국서 춤추는 김대중 비자금 부시 대통령의 연설을 들은 워싱턴과 뉴욕 필라델피아 등 미국 동부지역 현지 동포들은 부시 대통령의 연설 가운데 상당 부분이 뉴욕에 빼돌려 놓은 김대중의 검은 비자금에 관해서도 의미있는 말이 포함돼 있다며 고무된 반응이다. 특히 "뉴욕정의사회실천시민연합(대표.임종규)"이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에게 보낸 "김대중 정권 비자금 미국유입 및 대북송금 의혹의 건"고발장 내용이 부시 대통령에게 보고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美 사법기관들의 수사와는 별도로 연방 하원에서도 D.J 비자금 미국유입과 관련한 비밀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손충무 www.usinsideworld.com 2006년 08월12일

[사설] 국정을 파괴하는 청와대 386의 횡포
청와대 386의 인사 개입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보복 경질당했다는 유진룡 전 문화관광부 차관은 아리랑TV 부사장과 국립영상자료원장 외에 여러 건의 인사 청탁이 있었다고 공개했다. 이를 거절하는 유 전 차관에게 청와대 비서관은 "배 째 달라는 말씀이시죠. 예, 째 드리지요"라고 협박했다고 한다. 그 뒤 민정수석실에서 나온 조사관도 "왜 청탁을 들어주지 않느냐"고 추궁했다고 한다. 청와대는 이를 "정상적인 업무 협의"라고 주장한다. 도대체 다른 어떤 나라 핵심 권력층이 이런 조폭 수준의 천박한 언행을 할 수 있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국민이 이런 조폭 집단에 권력을 맡긴 것인가. 우리 헌법에 한 번 선거에 이긴 집단은 임기 중 국정을 마음대로 농단해도 된다고 규정돼 있기나 한가. 이것이 이 나라 권력층의 본질이라면 민주주의라는 옷을 입고 국민 주권을 노략질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을 지낸 정태인씨는 386 실세들로 구성된 "비선(秘線)"의 영향력을 폭로한 적이 있다. 그는 "모든 로비와 압력이 다 386들을 통해 올라온다"고 말했다. 그의 증언을 들어보면 청와대 비서실의 장관급 인사뿐 아니라 금감위 부위원장의 경질도 386들이 밀어낸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중요한 정책 결정은 물론 인사에까지 깊숙이 개입해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의 증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 전 차관 문제는 이렇게 감춰져 있던 386의 횡포를 드러낸 한 가지 사례에 불과한 셈이다. 재작년 장군 진급 심사 파문으로 육군 인사 관련자들이 좌천과 구속의 불명예를 안았다. 육군 관계자들은 이것도 사실은 청와대 386이 노골적으로 진급 인사에 개입했고, 이를 거부한 데 대해 보복한 게 사건의 본질이라고 주장한다. 독도 주변 수로 조사 문제로 한.일 협상을 끌어냈을 때는 협상을 주도한 외교부 차관을 흔드는 등 외교.안보 문제에도 집단적으로 개입하고 있다고 한다. 김모 전 북미국장 등 386에 미운털이 박히면 인사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고, 386 인사나 그들과 코드가 맞는 사람은 징계를 받아도 다음 자리를 보장받는다. 전횡의 정도가 도를 넘다 보니 관리들도 386의 눈치를 보며 복지부동하는 게 습관이 돼 버렸다. 이 정부는 인사를 시스템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도 다면평가에서 항상 수위를 달려온 유진룡 전 차관을 업무 태만으로 밀어냈다. 직업공무원제는 이런 전횡을 막고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극소수 정치집단이 이를 허물고 코드에 맞춰 줄세우기를 하고 있으니 국정이 혼란에 빠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국정을 정상화하려면 이 386의 장막부터 걷어치워야 한다.

-중잉알보 2006.08.12

2000.11.24 03:30 
-도둑을 알려 주어도 말하지 못하는구나. 너희들이 살고 싶어서
이 세상에 그 어려운 일들을 누가 먼저 알 수 있으랴! 무신론자들과 믿는 자들이 구분돼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 전하면 어찌 그것을 알아들을 수 있으랴! 세상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을 너희들은 아느냐? 지금 이러한 일들이 되어지는 것을 먼저는 이 나라의 국민이기 이전에 도둑을 잡아라 세상에 도둑이 누가 도둑이냐? 물질을 제일 많이 갖고 있는 도둑을 잡아내라. 그 도둑을 잡는 것을 우리 하나님이 알고 있는데 세상에 사람들이 그것을 모른다고 하면 어찌 그 일들을 할 수 있느냐? 어린아이라도 어느 누구도 제일 큰 도둑이 누구냐? 그러면 다 알고 있을 것인데 거기에 답을 알고도 말 안 하는 것은 왜 안 하는지 아느냐? 너희들이 너무나 살고 싶어서! 죽기로만 결정하면 왜 말을 못하고 있느냐?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는 제목으로 선포하라
제일 큰 도둑은 이미 다 가르쳐 주어서 알고 있는데 그 도둑을 밝힐 날이 오나니 온 백성들은 귀를 기울여라. 내가 하나님이 알고 있으니 귀를 기울여 모든 도둑이, 크고 작은 도둑이 이 책자 속에 다 있으니 한번 보아라! 그러면 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니,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모든 국민들은 알고 있느냐? 도둑을 잡아라. 세상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제일 큰 도둑이 누굴까요? 도둑을 잡아라. 도둑이 누굴까? 어떤 방법으로 할 수 있는 건가요. 이 세상 사람들은 너무나도 자극을 주지 않는 말은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이 책자에 도둑을 잡는 방법과 비밀이 다 숨겨 있느니라. 방법이 아닌 것처럼 하면서 내용은 주님이 하신 것을 알고 보면 이 도둑이 어디에 숨겨있을까 하면서 관심이 다들 이 ......

-미가608 제1권, 2001년 5월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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