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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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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세상에 가장 무섭고 두려운 것이 있다면 동거하던 가장이 어느날 광인이 되어 자기 가족을 살해하는 뉴스일 것이다. 강도가 침범해서도 아니고 자기 가족의 정신이 잘못되어 벌어진 일을 가지고 누구에게 원망할 대상도 없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한사람의 비정상 광인이 지도자가 되어 순식간에 나라를 망쳤다. 이승만 대통령의 간청으로 한국에 들어와 한국을 방위 해 주던 미국을 향해 그자가 허튼 말을 해대더니 급기야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오늘(2006.8.27) 뉴스는 럼스펠드 장관이 2009년에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방위비 분담을 대폭 올릴 것을 제안도 아닌 통보를 했다한다. 원래 양국 지도자의 섬세한 노력이 없는 동맹이라는 것은 한장의 종이에 불과한 것이 인류의 역사이다.

한국은 건너서는 안되는 강 루비콘 강을 건넜다. 한미동맹이 깨어지고 김정일에게 기회를 안겨준 돌이킬 수 없는 길에 들어서고 말았다. 또 다시 6.25와 같은 전쟁의 참화에 노출되었다. 적군과 아군을 분별하지 못하는 이 광인을 끌어내지 않으면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 반미에 앞장선 그자를 끌어내고 미국과 협상을 하기 전에는 한국은 절망적이다.

다음은 노후보가 대통령이 당선되고 10일후에 여종에게 주신 무서운 예언이다. 지도자의 한마디 가벼운 말이 나라를 불바다로 만드는 단초가 된다는 묵시이다. 그자를 탄핵하여 나라를 살릴 길도 있었지만 국민들은 노무현 편에 서서 여당을 다수당으로 만들었으며 헌재 재판관들의 오판으로 무위로 돌아가고 말았던 것이 못내 아쉽고 통탄스럽다.

<... 이 나라가 참으로 순간 말 한마디 잘못 흘러가 버리면 참으로 한 순간 불바다로 되어질 그러한 위험한 때가 이 때인 줄 믿고 더욱더 입술을 주관하여 달라고 기도하며 이 나라를 향한 뜻과 또 세운 그 대통령을 위하여 기도하라! 그렇지 아니하고는 참으로 너무나 쉽게 이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너희들은 알고 있지 않느냐?...> (2002.12.28)

<한국과 미국의 동맹(同盟)관계가 깨어져 가고 있구나. 이제는 더 이상 회복(回復)할 수 없는 길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너희들은 알고 있느냐? 모든 결정이 다 끝났느니라. 이미 다 끝났느니라. 한국을 ... 가관도 아니 한국정부가 모든 것을 다 다 한미동맹관계를 다 깨뜨리고 북한(北韓)과의 관계를 세우기 위하여 온갖 수단을 다 쓰고 있구나. ...> (2005.7.20)

럼즈펠드, "전시작통권 2009년 이양" 통보
尹 국방에 서신 보내..방위비분담금 "50대50" 강력희망
한미, 전시작통권 목표연도 극명한 입장차 
(서울=연합뉴스) 통일외교팀 = 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이  최근  한반도 전시 작전통제권을 2009년 한국군에 넘기겠다는 입장을 공식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서울의 복수 정부 및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럼즈펠드 장관은 이달 중순께 윤광웅(尹光雄) 국방장관에게 서신을 보내 전시 작통권을 2009년 한국군에 이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시 작통권 환수와 관련해 미국 국방 최고 책임자인 럼즈펠드 장관이 이양  목표연도로 2009년을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럼즈펠드 장관은 용산기지를 평택기지로 이전하는 시기와 연합사 해체 시기 등을 고려할 때 전시 작통권을 2009년에 이양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본다는 입장을 전해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미측의 이런 입장은 전시 작통권 단독행사에 따른 필수전력 확보 등을 이유로 2012년을 목표연도로 설정하고 있는 한국 국방부와 극명한 차이를 보인 것이어서  앞으로 환수 목표연도를 놓고 한미간 진통이 예상된다. 서울의 한 외교소식통은 이와 관련, "미국은 애초 2008년 10월께 전시 작통권을 이양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한 것으로 안다"면서 "그러나 한국 국방부가 2012년이  적당하다는 의견을 내놓자 2009년으로 입장을 정했다"고 말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또 방위비분담금을 한국과 미국이 동등한 비율로 분담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히 피력했다. 외교 소식통은 "럼즈펠드 장관은 서신에서 방위비는 한국과 미국이 "50 대  50"으로 분담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히 표명했다"며 "이는 한미동맹의 군사구조가 "공동방위체제"로 전환하는 것을 감안해 한국도 더 많은 방위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럼즈펠드 장관이 "방위비 동등비율 분담"을 주장한 것은 사실상 미국 정부의 입장을 대신한 것으로 보여 올해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순탄치않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외교 소식통은 "미국이 IMF(국제통화기금) 이후 처음으로 작년에  방위비분담금액을 낮춰줬다"며 "작년 전례도 있고 해서 국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  (협상을)어떻게 끌어가야 할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국의 방위비분담 비율은 40%를 약간 밑도는 수준이다. 럼즈펠드 장관은 이밖에 공대지사격장 확보와 반환 미군기지 환경오염치유 문제가 이른 시일내 해결되길 강력히 희망했다. 정부 소식통은 "럼즈펠드 장관은 공대지사격장과 환경오염 치유 협상이 계속 늦어지고 있다면서 이 문제가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윤 장관이 노력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럼즈펠드 장관의 서신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조지 부시 대통령이 참석한 전군 야전지휘관회의(탱크 콘퍼런스) 이후 전달됐다고 정부 및 외교소식통들은 전했다.

-yna 06-08-27 08:00

지금의 운명, 패망 직전의 월남과 똑 같다
한미연합사령부의 존재 자체는 북괴가 전쟁을 할 엄두를 내지 못하게 하는 효과(억지력)를 가졌습니다. 전쟁이 나면 미국이 자동적으로 전쟁에 개입될 수밖에 없도록 만든 인계철선이었습니다. 싫다는 미국을 이리저리 요리하고 조르면서 54년에 걸쳐 성취해낸 대한민국 애국자들의 업적인 것입니다. 이제 과거 월남 사람들이 미국을 싫어했듯이 한국사람들도 미국을 상대로 악랄한 데모를 합니다. 미국은 이제 손을 떼고 싶어 합니다. 배은망덕하다고 배신감도 느낍니다. 그리고 빠져나가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미국은 한국과의 동맹관계를 유지한다. 주한미군도 주둔한다. 4성장군도 배치한다” 그러나 이는 겉 치례일 수 있습니다. 월남전에서도 이와 똑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미국이 월남사람들에 지쳤습니다. 키신저는 겉 치례를 근사하게 해주면서 미군을 철수시켰습니다. 확실한 휴전을 담보하기 위해 휴전감시위원단을 만들었습니다. 캐나다·이란·헝가리·폴란드, 4개국이 250명의 휴전감시위원단을 만들어 휴전선을 감시했습니다. 월맹의 외무차관급이 이끄는 150명의 고문단을 사이공에 인질로 받아 놓았습니다. 이것도 믿지 못해 미국은 영국·소련·프랑스·중공 4개국 외무장관까지 서명에 참여시켰습니다. 월남과는 새로운 방위조약을 체결했습니다. 월맹이 휴전협정을 파기하면, 즉각 해공군력이 개입하여 북폭을 재개하기로 굳게 약속했습니다. 이로 인해 월남사람들은 이렇게 믿었습니다. “그럴 리야 없겠지만, 만의 하나 월맹군이 도발하더라도 즉시 미국의 해공군이 개입하여 북폭을 재개할 것이고 이후 월맹 경제 원조를 중단하면, 당시 세계 4위를 차지할 정도로 월등한 월남군 기동력과 화력으로 월맹군의 공세에 당연히 맞설 수 있다" 그 누구도 공산군이 남침하리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1973년, 드디어 월맹이 제안한 "평화협정"에 키신저마저 속았습니다. 그리고 미군은 철수했습니다. 미군이 나가자 1975년 4월30, 월남이 순식간에 점령됐습니다. 간첩들은 민족주의자와 평화주의자로 위장했습니다. 이들이 간첩이었다는 사실은 천만여 민족이 공산주의 치하에서 죽고, 갇히고, 신음하고, 도망한 이후에야 알려졌습니다. 환상으로 인해 쥐가 고양이를 잡아먹는 이변이 발생했습니다. 월맹은 미군의 북폭과 경제봉쇄로 전쟁수행 능력을 상실할 대로 상실해 있었습니다. 매년 80만∼100만t의 식량부족, 물자 부족에 시달렸습니다. 이처럼 휴전협정 이후 월남은 월맹보다 경제력은 물론 군사력에서도 월등히 앞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월남 지도부와 국민들은 상황을 너무도 쉽게 낙관했습니다. 월남은 힘으로 망한 게 아니라 속임수에 망하고, 간첩들에 망하고, 극성맞은 데모에 망하고, 부정, 부패에 망했습니다. 베트남 임시혁명정부의 법무장관이었던 쫑뉴탄의 증언에 의하면, 캄보디아 국경에는 수많은 땅굴이 있었고, 그 땅굴 속에는 혁명정부 청사까지 들어서 있었습니다. 월남정부의 각 부처, 월남군 총사령부에서 이루어지는 극비 내용이 단 하루만에 여기에 보고됐습니다. 티우가 공산 프락치로 둘러싸여 있었던 것입니다. 그의 비서실에도 첩자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모범적인 성장(도지사)로 평판이 자자했던 환녹따오를 위시하여 많은 정치인·관료들이 간첩이었습니다. 이는 망한 다음에야 드러난 사실들입니다. 정보기관에 가장 많은 간첩이 들어 차 있었습니다. 당시 월남의 티우 대통령은 강력한 반공주의자였습니다. 그래도 하루아침에 국가를 내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은 적과 한편인 사람입니다.
-지만원 06-08-26

남주홍 "작통권 조기 이양추진은 안보 자해행위"
"대체 이런 아마추어 정부도 있나?"
▲24일 "바른사회시민회의"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경기대 남주홍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데일리NK
정부가 전시작전통제권(작통권) 단독행사 추진 명분으로 제시한 "평화협정 체결 대비"는 정치와 안보를 혼동한 아마추어리즘의 극치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남주홍 교수는 24일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유세희) 주최로 작통권 단독행사 토론회에서 “정부의 작통권 단독행사 추진은 반미, 자주라는 정치적 접근에서 비롯됐다”면서 “정부가 평화협정체결을 대비해 작통권 환수를 추진한다고 하는데, 이는 정치문제와 안보문제를 혼동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남 교수는 “평화협정은 군사적 측면의 평화체제를 보장하지 못한다”면서 “평화협정의 효력은 검증과 강제이행 규정 및 불이행시 제재수단 존재여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베트남전을 종식시키기 위한 미국과 북베트남간의 평화협정에 따라 미군이 완전 철수하는 명분을 마련했으나, 결국 베트남은 공산화됐다”면서 “평화체제는 평화협정과 관계없이 남북간 군사적 위협 감소조치와 신뢰구축을 통해 군사적 긴장의 완화 될 때 자연스럽게 형성된다”고 덧붙였다. 결국 그는 “남북간 초보적인 군사 신뢰도 구축되지 않은 조건에서 평화협정체제 구축을 위한 작통권 환수 추진은 안보 자해행위나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데일리NK 손광주 편집국장은 “정부의 작통권 환수추진은 "반미 자주"라는 정치선동적 성격이 강하다"면서 “정부는 북한이 더이상 전쟁을 일으키지 못할 것이라는 가설 하에 작통권 단독행사를 추진하지만 전쟁억지는 한미동맹에 변화가 없을 때 가능하며, 한미연합사 해체, 주한미군 철수 등으로 이어질 때도 여전히 유효한 가설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미군사동맹은 특정 상대국과의 군사동맹으로는 최대치의 효율적인 수준인데도 작통권 환수추진으로 이를 스스로 해체하려 한다"며 "국가안보에는 보수-진보의 잣대가 있을 수 없고, 무엇이 더 효율적이냐가 유일한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자유주의연대 최홍재 조직국장은 “반미적 성향의 정부관료가 안보문제를 정치적 논리로 접근해 사회적 안보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시민사회단체는 남한내 잘못된 반미 자주 논리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kyh@dailynk.com 2006-08-24 

한국정권과 한국국민의 국제적 고립은 점점 가속될 것
세계의 언론이나 국제정세 전문가들이 South Korea의 국제적 고립을 지적 해왔습니다. 게다가 사실상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통제하에 있는(통제 하에 있어온 언론매체들,거의 9년간) 모든 미디어 매체들이 자발적/타의적 협조로 지난 수년간 다수의 한국 국민들이 국제적 고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여러번 강조하지만 민족주의, 배타주의,고립주의 , 보호주의, 국가주의, 우리민족끼리 같은 말들은 더이상 낫선 단어들이 아닙니다. 문제는 미디어 작전으로 한국국민의 상당수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전략대로 Brainwashed 되었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물론 안그런 소수도 있지만. 사실,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거의 9년간)에겐 미국-일본 뿐 아니라 세계의 모든 우파 정권/보수정권이 적입니다. 한국 정권의 "실질적 동맹"은 중동봉건주의 정권, 세계 5대 공산정권, 북한,중국,러시아 뿐입니다. 이런 것은 저의 판단이기도 하지만, 세계의 국제정세 전문가, 세계 전문가들도 지적 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자본주의를 가치관으로 삶는 모든 국가에선 최근 남한의 변화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남한 정권이 북한정권에 동조하여 진행시키는 주한미군 철수 공작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선 사실상 주한미군 철수가 부각되고 있는 한국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한국에서의 자본철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주요 국가에서. 작전권,연합사 문제, 미공군, 미감축, 미일동맹강화등 한국의 안보위기를 세계 경제가,전문가들은 철저히 감시중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남한정권과 남한국민의 국제적 고립은 갈수록 심화 될것입니다. 남한정권은 언론을 이용하여 반서구,반유럽,반미,반일, 고립주의, 배타주의,민족주의, 국수주의를 더더욱 조장할것입니다.
http://tomthings.blogspirit.com/archive/2006/08/index.html

자녀 2명 살해 뒤 자살기도
(포항=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정신질환을 앓던 30대 가장이 자녀 둘을 살해하고 자살을 기도했다. 20일 오전 3시20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 사정리 야산에서 김모(38.포항시 북구 우현동) 씨의 딸(9)과 아들(4)이 숨진채 발견됐다. 또 김씨는 흉기로 배 등을 찔린 채 신음하고 있는 것을 마을 주민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는 불에 탄 승용차 옆에 김씨의 두 자녀가 숨진 채 나란히 누워 있었으며 김씨는 그 옆에 쓰러져 있었다. 경찰은 아이들의 아버지 김씨가 두 자녀를 자신의 승용차에 태우고 야산으로 데려가 목졸라 숨지게 한 뒤 승용차에 불을 지르고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자해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해 12월 전기공사 관련 직장을 그만두고 지금까지 별다른 직업없이 지내고 있었으며 평소 불면증과 스트레스성 정신질환을 앓아 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haru@yna.co.kr 06-06-2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busy-refusal.htm
http://micah608.com/4-4-18-healing.htm
http://micah608.com/4-4-29-savior.htm
http://micah608.com/4-6-1-youngman-cris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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