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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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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을 보고 무엇이 생각나십니까? 뱀과 같은 무서운 동물을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럼에도 그 두려움을 모르고 장난하는 자는 반드시 해를 당하고 말 것입니다. 뱀에게 코를 물려 비명을 지르고 몸부리치는 남자의 뒤편에서 웃고있는 여자가 혹 우리 젊은이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노정권이 뱀과 같은 김정일과 가까이 하다가 뱀의 아구리에 들어간다해도 웃고 있는 한국의 청년대학생들...

http://bbs1.tvpot.media.daum.net/griffin/do/read?bbsId=N003&articleId=6460&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5-8-22-NK-require-SK.htm 
http://www.micah608.com/5-9-6-fearful-da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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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위기의 한복판에서 반응을 상실한 교회 2006-09-26 isaiah
1979 (독자서신) 이제 예언을 듣는 귀가 조금 열렸습니다 2006-09-26 G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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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분별력이 마비된 젊은이들 2006-09-23 isaiah
1975 폭삭 망한 대북투자 기업들 2006-09-23 지만원
1974 주한 미 7공군 ‘한반도 철수’ 최후통첩 2006-09-22 프리존
1973 폭력을 행사하는 종교를 누가 다스릴 것인가 2006-09-22 isaiah
1972 노무현과 김대중이 꾸미는 "평화"사기극 2006-09-21 isaiah
1971 잘못된 정권 몰아낸 태국 잘했다 2006-09-20 isaiah
1970 "왜 예언대로 되지 않나요?" 2006-09-20 isaiah
1969 "그래도 포용하자" 주절대는 자들 2006-09-19 isaiah
1968 "너같은 간신 이중인격자는 이가 갈리오" 2006-09-19 isaiah
1967 어느 원로 목사님의 부탁의 말씀 (2) 2006-09-18 isaiah
» 뱀과 노는 남자와 웃고있는 여자 2006-09-17 news
1965 김정일이 선택한 미국의 군사응징 2006-09-17 Tom
1964 때가 늦기전에 몰아내지 않으면 2006-09-16 isaiah
1963 연방제는 남한을 김정일에게 헌상하는 것 2006-09-16 isaiah
1962 거짓의 뿌리 김대중 심판이 시작되다 2006-09-15 isaiah
1961 노무현 고발, 퇴진운동으로 들어가야 image 2006-09-16 조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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