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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kbs를 열면 "한국인의 희망 kbs"라는 문구가 뜬다. 그러나 kbs는 한국인에게 절망을 안겨주고 있다. 금일 오후 1시에 방영된 "생방송 세상의 중심" 프로그램에서는 "오늘에 있었던 역사"를 보여주면서 1958년 중공군의 북한철수 장면을 김일성의 환한 미소와 함께 그가 외국군을 몰아낸 주체사상의 어버이임을 한국인들에게 교육하고 있었다. 북한에서는 일찍이 중공군을 몰아냈는데 "왜 남한의 미군은 아직도 남아있어? 속히 철수하라!"는 말이다.
쿠데타를 성공하는데는 공중파 방송국을 점령하면 대부분 상황 끝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공중파 방송국이 김일성 숭배자들에게 점거된 상태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흔적은 보이지 않고 김일성 김정일의 활약상을 자주 보여주는 그것이 부인할 수 없는 증거다. 김정일의 보이지 그물망에 대한민국은 장악된 상태이다. 하늘에서 사람을 감동시켜 경고의 메시지를 주어도 듣지 못한다면 더 이상 무엇으로 경고할 것인가. 다시 그자들에 의해 6.25와 같은 참혹한 경험을 하지 않고는 한국인들이 돌이키기는 어려워 보인다. 미군이 주둔하여 "감사하다"는 생각이 아니고 미군이 주둔하여 한반도 통일을 "훼방하며 착취한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에게는 그 방법 외에는 없어 보인다.
<... 북한의 김일성 동지 때부터 오늘의 김정일 대까지 우리가 목숨 바쳐 이뤄야 될 것을 이미 오래전에 준비된 일들이 이 땅에 일어나면 남북한이 하나가 되어 ‘우리는 진정 부귀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이미 세뇌(洗腦)가 되어서 그 사람들 지령 앞에 지금까지 많은 국회의원들도 많은 정치인들도 많은 언론도 많은 법관도 그쪽에서 조종(操縱) 받아 일하는 자들이 너무 많이 있으며 지금의 그자들은 아직도 이 남한이 중요하며 왜 남한에서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 알지 못하며 참으로 그자들의 조종 하에 지금의 모든 일을 조종하고 있으며 지금 많은 자들을 ... > (2007.2.19)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7-2-19-civil-war.htm
인터넷 kbs를 열면 "한국인의 희망 kbs"라는 문구가 뜬다. 그러나 kbs는 한국인에게 절망을 안겨주고 있다. 금일 오후 1시에 방영된 "생방송 세상의 중심" 프로그램에서는 "오늘에 있었던 역사"를 보여주면서 1958년 중공군의 북한철수 장면을 김일성의 환한 미소와 함께 그가 외국군을 몰아낸 주체사상의 어버이임을 한국인들에게 교육하고 있었다. 북한에서는 일찍이 중공군을 몰아냈는데 "왜 남한의 미군은 아직도 남아있어? 속히 철수하라!"는 말이다.
쿠데타를 성공하는데는 공중파 방송국을 점령하면 대부분 상황 끝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공중파 방송국이 김일성 숭배자들에게 점거된 상태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흔적은 보이지 않고 김일성 김정일의 활약상을 자주 보여주는 그것이 부인할 수 없는 증거다. 김정일의 보이지 그물망에 대한민국은 장악된 상태이다. 하늘에서 사람을 감동시켜 경고의 메시지를 주어도 듣지 못한다면 더 이상 무엇으로 경고할 것인가. 다시 그자들에 의해 6.25와 같은 참혹한 경험을 하지 않고는 한국인들이 돌이키기는 어려워 보인다. 미군이 주둔하여 "감사하다"는 생각이 아니고 미군이 주둔하여 한반도 통일을 "훼방하며 착취한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에게는 그 방법 외에는 없어 보인다.
<... 북한의 김일성 동지 때부터 오늘의 김정일 대까지 우리가 목숨 바쳐 이뤄야 될 것을 이미 오래전에 준비된 일들이 이 땅에 일어나면 남북한이 하나가 되어 ‘우리는 진정 부귀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이미 세뇌(洗腦)가 되어서 그 사람들 지령 앞에 지금까지 많은 국회의원들도 많은 정치인들도 많은 언론도 많은 법관도 그쪽에서 조종(操縱) 받아 일하는 자들이 너무 많이 있으며 지금의 그자들은 아직도 이 남한이 중요하며 왜 남한에서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 알지 못하며 참으로 그자들의 조종 하에 지금의 모든 일을 조종하고 있으며 지금 많은 자들을 ... > (2007.2.19)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7-2-19-civil-war.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