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700
세계적인 학자들이 미래의 선진국으로 한국을 지목하고 있음은 반가운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 학자들은 몇가지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이 세계를 지도하는 강대국으로 등장하게 된다는 선견적 분석은 미가608 사역자들에게 주시는 하늘의 메시지와 일치한다. (그러나 하늘의 메시지 역시 "정치와 종교의 성공적 개혁"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실패할 가능성도 있다는 말이다).
<... 준비된 자에게 받을만한 자에게 그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나니 이 나라에 향한 뜻과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게 하심은 예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고난을 생각하며 부활을 믿기까지 믿은 자들이 그 믿음의 유업을 하나님의 그 기업의 유업을 받아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믿음으로 받았기에 이 나라에 간섭하시며 믿음으로 온전히 세우사 이 나라를 복주시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제2 이스라엘로 세울 수 있는 역사를 알고 있느냐? ...> (2007.4.8)
<... 주님께서 이 나라를 책망하시매 이 나라의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가시매 분명히 해야 될 큰 뜻이 있느니라.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을 바로 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나라는 살아날 수가 없느니라. 반드시 전하라. ...> (2001.1.2)
"2025년 11대 강국은 한국·중국·인도…"
석학 자크 아탈리가 한국에 던지는 충고
"미래의 물결" 번역ㆍ출간
“2025년 무렵 ’일레븐’이라고 불릴 11대 강국이 급부상할 것이다. 한국은 ’일레븐’ 중에서도 강국의 반열에 들 것이다.” 세계적인 석학 자크 아탈리(64)는 저서 ’미래의 물결’(위즈덤하우스ㆍ양영란 옮김)에서 미래 국제정세를 이같이 예상하고 있다. 아탈리가 일레븐으로 지목한 국가는 이밖에 일본,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러시아, 호주,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멕시코. 이들은 미국이 국가 채무 증가, 달러화의 가치 하락, 타국가의 성장에 따른 힘의 평준화 등으로 맹주로서의 지위를 잃어가는 틈을 타 국제사회의 새로운 세력으로 성장한다. 한국은 일레븐 중에서도 강대국의 반열에 든다. 물론 이런 지위에 오르기 위한 전제조건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선 북한과의 통일 문제가 걸림돌이다. 북한과 무력충돌이 벌어지거나 북한 정권이 갑작스럽게 붕괴하는 일은 모두 한국에는 치명적이다. 아탈리는 북한이 점진적인 개방에 이어 중국을 모델로 하는 체제 변화를 실현한 다음 비로소 남한과 북한이 점차적으로 하나로 수렴되는 방식을 택하는 것이 한국이 피해를 입지 않고 통일을 이룰 수 있는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강조한다. 함께 운명을 짊어지겠다는 공동체 의식은 한국의 대단한 강점이지만 최근 들어 사회적 불평등이 가속화하고 있는 것도 문제다. 해결책은 물론 복지예산을 늘리는 것이다. 아탈리는 기술적인 면에서 최첨단을 달리고 있는 일본과 자국 영토 내에서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 없는 중국 사이에 끼어 ’샌드위치 코리아’로 전락할까봐 노심초사하는 한국의 활로에 대한 조언도 내놓는다. “3국을 보다 밀접하게 묶으려는 시도는, 아시아에서 리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중국이나 일본으로부터는 시작되기 어렵다. 중국이나 일본과의 사이에 놓여 있는 과거 역사나 영토 문제로 인한 현안을 한국이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다면 중국과 일본이라는 두 경쟁 국가를 정치적ㆍ경제적으로 가깝게 만드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한국은 이 같은 새로운 경제적ㆍ지정학적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미래에 중심적인 국가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
-연합뉴스 입력 : 2007.04.10 15:4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7-4-8-Jesus-passion.htm
http://www.micah608.com/6-1-11-second-israel.htm
http://www.micah608.com/5-6-11-unified-korea.htm
"제2의 성령의 바람이 불어 강대국으로"
세계적인 학자들이 미래의 선진국으로 한국을 지목하고 있음은 반가운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 학자들은 몇가지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이 세계를 지도하는 강대국으로 등장하게 된다는 선견적 분석은 미가608 사역자들에게 주시는 하늘의 메시지와 일치한다. (그러나 하늘의 메시지 역시 "정치와 종교의 성공적 개혁"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실패할 가능성도 있다는 말이다).
<... 준비된 자에게 받을만한 자에게 그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나니 이 나라에 향한 뜻과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게 하심은 예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고난을 생각하며 부활을 믿기까지 믿은 자들이 그 믿음의 유업을 하나님의 그 기업의 유업을 받아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믿음으로 받았기에 이 나라에 간섭하시며 믿음으로 온전히 세우사 이 나라를 복주시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제2 이스라엘로 세울 수 있는 역사를 알고 있느냐? ...> (2007.4.8)
<... 주님께서 이 나라를 책망하시매 이 나라의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가시매 분명히 해야 될 큰 뜻이 있느니라.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을 바로 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나라는 살아날 수가 없느니라. 반드시 전하라. ...> (2001.1.2)
"2025년 11대 강국은 한국·중국·인도…"
석학 자크 아탈리가 한국에 던지는 충고
"미래의 물결" 번역ㆍ출간
“2025년 무렵 ’일레븐’이라고 불릴 11대 강국이 급부상할 것이다. 한국은 ’일레븐’ 중에서도 강국의 반열에 들 것이다.” 세계적인 석학 자크 아탈리(64)는 저서 ’미래의 물결’(위즈덤하우스ㆍ양영란 옮김)에서 미래 국제정세를 이같이 예상하고 있다. 아탈리가 일레븐으로 지목한 국가는 이밖에 일본,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러시아, 호주,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멕시코. 이들은 미국이 국가 채무 증가, 달러화의 가치 하락, 타국가의 성장에 따른 힘의 평준화 등으로 맹주로서의 지위를 잃어가는 틈을 타 국제사회의 새로운 세력으로 성장한다. 한국은 일레븐 중에서도 강대국의 반열에 든다. 물론 이런 지위에 오르기 위한 전제조건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선 북한과의 통일 문제가 걸림돌이다. 북한과 무력충돌이 벌어지거나 북한 정권이 갑작스럽게 붕괴하는 일은 모두 한국에는 치명적이다. 아탈리는 북한이 점진적인 개방에 이어 중국을 모델로 하는 체제 변화를 실현한 다음 비로소 남한과 북한이 점차적으로 하나로 수렴되는 방식을 택하는 것이 한국이 피해를 입지 않고 통일을 이룰 수 있는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강조한다. 함께 운명을 짊어지겠다는 공동체 의식은 한국의 대단한 강점이지만 최근 들어 사회적 불평등이 가속화하고 있는 것도 문제다. 해결책은 물론 복지예산을 늘리는 것이다. 아탈리는 기술적인 면에서 최첨단을 달리고 있는 일본과 자국 영토 내에서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 없는 중국 사이에 끼어 ’샌드위치 코리아’로 전락할까봐 노심초사하는 한국의 활로에 대한 조언도 내놓는다. “3국을 보다 밀접하게 묶으려는 시도는, 아시아에서 리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중국이나 일본으로부터는 시작되기 어렵다. 중국이나 일본과의 사이에 놓여 있는 과거 역사나 영토 문제로 인한 현안을 한국이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다면 중국과 일본이라는 두 경쟁 국가를 정치적ㆍ경제적으로 가깝게 만드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한국은 이 같은 새로운 경제적ㆍ지정학적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미래에 중심적인 국가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
-연합뉴스 입력 : 2007.04.10 15:4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7-4-8-Jesus-passion.htm
http://www.micah608.com/6-1-11-second-israel.htm
http://www.micah608.com/5-6-11-unified-korea.htm
"제2의 성령의 바람이 불어 강대국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