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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축하 메시지 본문 - (마태2:13-23)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천지만물의 중심이시며 온 인류를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탄생하신 날을 맞이합니다.
그러나 당시 요셉에게는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일을 묵묵히 인내해야 했습니다.
이미 잉태한 신부를 맞이한 출산이었고, 출산후 아이를 죽이려고 달려드는 자들을 피해 수백리 길 이국땅으로 도피해야 했습니다.
결혼관습을 어긴 혼인, 헤롯왕 하나를 다스리지 못하는 신이 과연 전능하냐고 의심하는 합리주의자였다면 요셉은 그 이상한 지시를 따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합리적 과학이 발달한 오늘에도 그분의 뜻대로 인류를 인도하시는 성령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적으로 피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으나 마침내 하늘의 뜻대로 대한민국을 향하신 하나의 신화가 성취되어 간다고 확신합니다.
< (방언) ... 세상의 모든 일은 내 뜻대로 되는 것도 있지만 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끌려가는 게 있느니라. 현실을 거스르지 말며 순리(順理)대로 따라가는 나의 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들은 인간이 계획한 것 같지만 이미 계획한 대로 갈뿐이며 언제 우리 뜻대로 한 적이 있었더냐.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고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인도(引導) 받았거늘 그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두려워하지 말며 끝까지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도와주리라. 의심(疑心)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지금까지 지난 모든 과정 과정 속에 참으로 몸부림쳐 모든 것을 피하고 싶었지만 여기까지 오게 한 것도 미래(未來)에 우리에게 정해진 모든 일들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것도 있지만 때가 급하여 껑충껑충 달려가는 길로 놓았느니라.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 앞에 감사(感謝)하라. 모든 것을 다 잃고 모든 어려움에 처한 것 같지만 내가 다 계획(計劃)하고 있느니라. 어떻게 한 순간 풀어지는지 두고 볼지어다. 지금의 모든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것 같지만 모든 세상의 사람들은 참으로 어찌 이런 일들을 할 수 있을까 하며 참으로 그 일은 이 땅 위에 참 필요한 일인데 아무도 선뜻 다가가지 못한 것을 담대(膽大)하게 두려워하지 않고 가는 그 모습이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지만 참으로 희귀한 일이기도 하지만 참으로 담대히 가는 그 모습을 볼 때 이것이 하나님이 하신 일이 아니고 어찌 인간이 했다고 말할 수 있으랴.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 앞에 감사하며 너무나 머리 쓰지 말며 그때그때 이끌림 받아서 가는 것이 순리인 것을 믿고 감사하라. ... >
(2023.9.26 16:00 덕명동)
<... 그 이전에는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모든 것을 없는 상태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 만 10여 년이 되어지는 이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다음 일을 가기 위하여 지금의 많은 것을 마음과 생각과 모든 것을 비우고 새롭게 가기 위하여 몇 달 동안 아무것도 해결되지 아니하고 묶어 놓으심은 모든 것을 준비(準備)하고 준비하고 준비하고 그 다음을 나가는 길에 있어 얼마나 큰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지금의 가상 시대로 가는 이때에 그 일을 준비한 그 과정 속에 가상(假像)이라는 것을 이 땅에 알지도 못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코인이라는 것을 이 땅에 들어와 ‘나는 아무것도 알 수 없어요 그건 무엇인지 몰라요’ 부정했지만 그것을 할 수 없다고 했지만 오늘의 그 일에 끼게 하며 이제는 더 나아가 지금의 모든 한꺼번에 사람들이 몰려서 볼 수 있는 게임 사업과 게임 스포츠에 끼게 하며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그 역사 속에 신화(神話) 같은 것을 만들어가기 위한 과정 속에 지금의 모든 물권을 준비해 놓으시고 그 물질을 풀기 위해서는 우리의 자세(姿勢)와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생각이 알아야 되는데 어찌 이런 일이 ‘어찌 미가에서 어찌 나의 여종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는 자가 스포츠 그런 일을 할 수가 있느냐’ 하면서 하는 일이 내가 먼저 알아야 되고 나서 내가 먼저 이해(理解)가 돼야 되기까지의 많은 과정을 묶어 놓았느니라. 하지만 지금의 준비된 이 물질이 한꺼번에 풀리니 지금의 일을 염려하지 말고 오히려 주님 앞에 감사(感謝)하며 감사하라.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 위에서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의 관점으로, 세상의 위치에서 하나님의 위치로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로 바라볼 수만 있다면 영 안에서 말씀으로 온전히 새겨감에 있어 거저 되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느니라.
세워진 그 기초 위에, 하나님 말씀 위에, 하나님이 세우신 기도 위에 하나님이 세워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성삼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권(主權)하고 있거늘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며 이 모든 일에 간섭하며 인도함을 받고 있거늘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참고 견디고 인내(忍耐)하라. 모든 일이 주 안에서 형통하게 모든 문제 하나하나를 역사하고 있거늘 시간과 때는 주님 주권 속에 있으며, 시간과 때는 ... 나는 급하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하나님 믿음 안에서는, 말씀 안에서는 시간과 때를 맞춰 모든 것을 공급하여 주리라. 모든 것을 풀어주며 해결해 주리라.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5509 - 2023.10.10 (9.11테러와 같은 사건이다)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5738 -2023.10.23 (신화처럼 인도하심을 감사하라)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5422 -2023.9.26 (피하고 싶었던 일을 잘 인내하였구나)
- 성탄축하 메시지 본문 - (마태2:13-23)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천지만물의 중심이시며 온 인류를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탄생하신 날을 맞이합니다.
그러나 당시 요셉에게는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일을 묵묵히 인내해야 했습니다.
이미 잉태한 신부를 맞이한 출산이었고, 출산후 아이를 죽이려고 달려드는 자들을 피해 수백리 길 이국땅으로 도피해야 했습니다.
결혼관습을 어긴 혼인, 헤롯왕 하나를 다스리지 못하는 신이 과연 전능하냐고 의심하는 합리주의자였다면 요셉은 그 이상한 지시를 따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합리적 과학이 발달한 오늘에도 그분의 뜻대로 인류를 인도하시는 성령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적으로 피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으나 마침내 하늘의 뜻대로 대한민국을 향하신 하나의 신화가 성취되어 간다고 확신합니다.
< (방언) ... 세상의 모든 일은 내 뜻대로 되는 것도 있지만 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끌려가는 게 있느니라. 현실을 거스르지 말며 순리(順理)대로 따라가는 나의 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들은 인간이 계획한 것 같지만 이미 계획한 대로 갈뿐이며 언제 우리 뜻대로 한 적이 있었더냐.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고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인도(引導) 받았거늘 그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두려워하지 말며 끝까지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도와주리라. 의심(疑心)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지금까지 지난 모든 과정 과정 속에 참으로 몸부림쳐 모든 것을 피하고 싶었지만 여기까지 오게 한 것도 미래(未來)에 우리에게 정해진 모든 일들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것도 있지만 때가 급하여 껑충껑충 달려가는 길로 놓았느니라.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 앞에 감사(感謝)하라. 모든 것을 다 잃고 모든 어려움에 처한 것 같지만 내가 다 계획(計劃)하고 있느니라. 어떻게 한 순간 풀어지는지 두고 볼지어다. 지금의 모든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것 같지만 모든 세상의 사람들은 참으로 어찌 이런 일들을 할 수 있을까 하며 참으로 그 일은 이 땅 위에 참 필요한 일인데 아무도 선뜻 다가가지 못한 것을 담대(膽大)하게 두려워하지 않고 가는 그 모습이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지만 참으로 희귀한 일이기도 하지만 참으로 담대히 가는 그 모습을 볼 때 이것이 하나님이 하신 일이 아니고 어찌 인간이 했다고 말할 수 있으랴.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 앞에 감사하며 너무나 머리 쓰지 말며 그때그때 이끌림 받아서 가는 것이 순리인 것을 믿고 감사하라. ... >
(2023.9.26 16:00 덕명동)
<... 그 이전에는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모든 것을 없는 상태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 만 10여 년이 되어지는 이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다음 일을 가기 위하여 지금의 많은 것을 마음과 생각과 모든 것을 비우고 새롭게 가기 위하여 몇 달 동안 아무것도 해결되지 아니하고 묶어 놓으심은 모든 것을 준비(準備)하고 준비하고 준비하고 그 다음을 나가는 길에 있어 얼마나 큰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지금의 가상 시대로 가는 이때에 그 일을 준비한 그 과정 속에 가상(假像)이라는 것을 이 땅에 알지도 못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코인이라는 것을 이 땅에 들어와 ‘나는 아무것도 알 수 없어요 그건 무엇인지 몰라요’ 부정했지만 그것을 할 수 없다고 했지만 오늘의 그 일에 끼게 하며 이제는 더 나아가 지금의 모든 한꺼번에 사람들이 몰려서 볼 수 있는 게임 사업과 게임 스포츠에 끼게 하며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그 역사 속에 신화(神話) 같은 것을 만들어가기 위한 과정 속에 지금의 모든 물권을 준비해 놓으시고 그 물질을 풀기 위해서는 우리의 자세(姿勢)와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생각이 알아야 되는데 어찌 이런 일이 ‘어찌 미가에서 어찌 나의 여종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는 자가 스포츠 그런 일을 할 수가 있느냐’ 하면서 하는 일이 내가 먼저 알아야 되고 나서 내가 먼저 이해(理解)가 돼야 되기까지의 많은 과정을 묶어 놓았느니라. 하지만 지금의 준비된 이 물질이 한꺼번에 풀리니 지금의 일을 염려하지 말고 오히려 주님 앞에 감사(感謝)하며 감사하라.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 위에서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의 관점으로, 세상의 위치에서 하나님의 위치로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로 바라볼 수만 있다면 영 안에서 말씀으로 온전히 새겨감에 있어 거저 되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느니라.
세워진 그 기초 위에, 하나님 말씀 위에, 하나님이 세우신 기도 위에 하나님이 세워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성삼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권(主權)하고 있거늘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며 이 모든 일에 간섭하며 인도함을 받고 있거늘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참고 견디고 인내(忍耐)하라. 모든 일이 주 안에서 형통하게 모든 문제 하나하나를 역사하고 있거늘 시간과 때는 주님 주권 속에 있으며, 시간과 때는 ... 나는 급하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하나님 믿음 안에서는, 말씀 안에서는 시간과 때를 맞춰 모든 것을 공급하여 주리라. 모든 것을 풀어주며 해결해 주리라.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5509 - 2023.10.10 (9.11테러와 같은 사건이다)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5738 -2023.10.23 (신화처럼 인도하심을 감사하라)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5422 -2023.9.26 (피하고 싶었던 일을 잘 인내하였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