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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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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소리가 나온다. 야당이 탄핵방망이를 휘두르며 이처럼 무자비한 난동을 부려도 되는 것인가? 

"가짜 의원들을 양산하는 부정선거 제도를 막아야 합니다" 주장하니 어느 여당 인사가  "그럴려면 국회 선거법을 개정해야 하고 현재 국회 다수당이 막고 있으니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맥빠진 답변이 돌아온다. 응? 이게 무슨 말이지? 부정선거시스템을 막으려 하나 국회다수당이 막고있어 다른 대책이 없다? 이게 대한민국 정부 당국이라는 사실에 가슴이 깍 막힌다.

직접적 피해 당사자 국힘당이 프락치에 납치당했다. "부정선거 입에 올리는 자는 퇴출한다"  말한 자가 당대표였다니!  

지금의 대표도 의제조차 올리지 못하고 있다면 뭔가 이상한 일이다.

대한민국은 수많은 변화를 겪으며 개혁을 이뤄냈으나 주권이 탈취당하는 선거조작에도 덤덤한 무지랭이로 전락했나? 

수사권 기소권을 가진 법무 검찰 당국은 움직일 의지가 없는데 국민들은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나? 

혹시 헌재의 결단으로 이성을 상실하고 난동하는 국회를 잠재울 수 있을까? 

우리는 특정당을 지지하지 않고 다만 공명선거를 원할 뿐이다. 


만일 민주당이 선거부정을 알았다면 그들은 늑대같은 투쟁력으로 3.15부정선거보다 더 큰 폭동을 일으켜 현정부를 뒤엎어 버렸을 것이나 어찌된 일인지 국힘당은 우리에 갇혀 갈들여진 양이 되어 전투력을 상실했다. 증거가 넘쳐도 대법원  판사넘들은 무조건 기각이다. 

선거가 조작되었다해도 소리지르지 못하는 양같은 국민들! 요즘 대학생들은 초식동물로 전락했는가? 

국민들은 신임 대통령이 되면 나라를 바꿀줄 알았으나 1년반이 되어도 계속되는 강서구청장 부정선거에 아연실색했다. 

스스로 개혁할 자정능력이 없어 망한 나라가 북한이다. 그자들은 70년동안 김일성 용비어천가만 부르다가 모두 노예가 되고 말았다.  

종교개혁을 이룬 개신교도를 protestant (불의에 저항하는 사람들)라 하였으나 과연 한국교회가 그러한 의식이 깨어있는가 의문이다. 

탄핵남발해도 거수기 노릇하는 국회의장이 어디 교회 장로라지? 

대한민국을 향하여 하늘에서 일찍이 경고했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윤정부가 경천동지할 정도로 부정을 일소하기를 기대했으나 지난 6월 '개혁의 속도가 너무나 느리게 진행된다'는 메시지를 받고 

심모원려 신중모드가 아니라 무언가 막혀있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혹시 이런 대화가 오갔던게 아닐까? 

"각하! 부정선거 고발사건이 많습니다" ... "무슨 못난 소리야? 이 제도에서 나도 되었쟎나?" ...... 


<... 모든 것을 다 아무리 감추고 감추고 감추고 이 곳 저 곳 나누고 나누고 나누어서 다 모든 것을 분산시킨다 해도 분산되어진 그 일들이 이제는 하나로 하나로 하나로 모아서 책임을 질 사람은 지고 물려나야 될 사람은 물려나야 되지만 지금에 현재에 여나 야나 전직이나 현직이나 깨끗한 정치로 부정과 부패(腐敗)와 잘못된 일에 연루되지 않은 자는 심히 수가 적구나그 모든 수를 총선 전에 다 골라내어 새로운 다짐과 각오와 깨끗한 새정치 새정책으로 세우기 위해서는 모든 속도가 속히 속히 가야 되는데 지금에 이렇게 더디 더디 가다가는 모든 것을 놓쳐 버릴까 심히 두렵구나이 땅에 모든 것이 다 밝혀지고 밝혀지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바뀌고 바뀌고 바뀌어서 대(개혁(改革앞에 새로운 모든 것이 바뀌어지기까지 참으로 최고의 책임자 내 아들이 생명을 다하기까지 희생을 각오한 그 각오가 있지 아니하냐내가 살고자 할 때에는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할 때에는 살리는 역사가 있으리니 더 강하고 담대(膽大)하게 그 모든 것을 사람의 눈치 보지 아니하고 사람의 눈치 보지 아니하고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기회(機會)가 .... 이 나라가 참으로 한 사람이 희생되어져 바로 이 나라가 바르게 세워진다면 그 무엇이 두려울 수 있으랴. ...>

(2023.6.12 13:00 덕명동)


<... 정확히 ... 반드시 부정선거(不正選擧)가 주님의 이름으로 밝힐 날이 반드시 오나니 이 나라를 그러한 부정으로 말미암아 다시금 책임자들이 세워지면 절대로 아니 되느니라. 그 일이 이어서 계속 조작(造作)되는 기계가 사용될까 심히도 두렵구나.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다 척결시켜 주리라. 이 나라가 새롭게 바뀌는 역사 속에서 부정은 절대로 우리 주님께서 용납(容納)하지 아니하나니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 .... 새로운 정치로 새로운 개혁으로 = 새 정권 속에 새 정치와 새롭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로 새 정책(政策) 새 정치(政治) 속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세워야 될 모든 준비된 정책이 다 있느니라. 지금의 어려운 경제와 어려운 사회구조(社會構造)가 어려운 모든 법아래 잘못 개정되어진 모든 일들을 다시금 새롭게 바꾸어 역사할 날이 반드시 오나니 단계단계 역사해 주리라 = 새로운 정책들이 새로 바꾸어야할 새로운 개편과 개혁과 정책이 너무나 잘못된 법아래 참으로 이 나라가 이렇게 망해가고 있는 것을 이제는 바로 잡을 때가 곧 오나니,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가고 있나니 이미 하나님께서는 이미 준비해 놓으시고 계획하신 계획들을 하나님의 주권아래 간섭하심 가운데 반드시 이루리라. == 드러나는 그 역사 속에 참으로 참패하는 역사가 곧 일어나리라. 곧 역사하리라 == 때가 급하니라. === 새 역사 앞에 새 창조(創造) 앞에 새 개혁(改革) 앞에 새롭게 역사하시는 그 주권(主權) 앞에 반드시 무릎을 꿇을 날이 곧 오나니 ... >

(2004.7.9 21:00 홍천 결운리)


野 “제2·제3 이동관도 모두 탄핵”...후임 방통위장도 찍어내기 예고

양지호 기자

입력 2023.12.01. 15:17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1일 “제대로 된 방송통신위원장을 보내길 바란다”며 “제2·제3의 이동관을 모두 탄핵하겠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12/01/WTURMIIEHFFYBFK44XKEGETLAU/


巨野, 이재명 수사 검사 쳐냈다...검사 2명 탄핵안 단독 처리

국민의힘 “김진표 국회의장 편파적 운영”

‘김진표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 당론 발의

양지호 기자

입력 2023.12.01. 15:58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검사 2인 탄핵소추안이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 속에 야당 단독으로 처리됐다. ‘고발사주’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손준성 검사장과 최근 보직 변경 전까지 수원지검 2차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관련 사건의 수사 책임자였던 이정섭 차장검사는 직무가 정지됐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12/01/IIH5AB6BAZFZ7LM5Q4AVEVROFU/


[뉴스 '꾹'] '부정선거·사전투표 조작설' 수사 의지 있나? 물었더니.. (2023.11.09/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91tIZbZQ_mA


홍준표 “부산엑스포 49대51? 무능하고 아부찌든 참모들, 정권 망쳐”

문화일보

입력 2023-12-01 15:24

"박빙이라 거짓 보고…누군지 밝혀내 징치 해야 하지 않나"

"이재명·김기현에 꽉막힌 국내 정치 돌파구 연말엔 찾아야"

홍준표 대구시장이 1일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와 관련, 대통령 주변 참모들에 대한 문책을 언급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엑스포 발표 이틀 전 유력 일간지 헤드 타이틀로 ‘49대 51 막판 역전 노린다’라고 전 국민을 상대로 거짓 정보를 보도하게 하고 미국서 돌아온 대통령을 박빙이라고 거짓 보고 하고 하루 만에 또 파리로 출장 가게 한 참모들이 누군지 밝혀내 징치(懲治·징계하여 다스림) 해야 하지 안겠나"고 밝혔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12010103991022601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14 (부정선거 절대로 안된다)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4192 (개혁 속도가 너무나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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