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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원로를 자칭하는 조갑제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애국자들을 향하여 "피해자가 괜찮다는데 왜 관객이 난리치나?" 논조로 훈계질했다. 

이성이 마비되었으니 망정이지 그가 정상이라면 부정선거가 세상에 밝혀진 오늘에 자신이 한 짓을 생각하며 극단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조갑제는 딱 한가지 바른 말을 하였다. 부정선거를 피해자인 국힘당이 괜찮다며 조용하다는 지적이다. 

드디어 신문 광고에 <중앙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묵인하는 윤대통령, 이 나라 국가원수 맞습니까?> 국민저항이 분출했다. 

현정권은 '부정의 온상 선관위 도둑을 잡지 않고는 절대로  조용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듯 비상시국의 긴박감이 보이지 않는다. 

미가608시리즈 제1권은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이며, 주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한다'이다. 

아래는 '더럽고 추악한 나라를 바로잡기 위해 정의로운 국민들이 거리로 나서 뒤엎는다'는 지난해 말 묵시이다.  


<.. 내가 공약(公約)한 것을 잘 실천하여 인정받고 보자! 돈이 없어지든 말든 돈이 잘못 쓰여지든 쓰여지지 않든 너무나도 5년마다 4년마다 물질이 소비되어지는 이 물질을 어떠한 물질로 이 나라에 쓰여지고 있는 잘못된 물질들을 참으로 안타까운 이 일들이 국민들이 분노(忿怒)하였구나이제는 강하고 담대한 것이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 국회의원들 지방으로 세워진 시 도 의원들이 아닌 국민들이 앞장서 이제는 강하고 담대히 뭉치고 뭉쳐서 이 나라를 바로 세워보자이제는 국민(國民)들이 거리로 나설 때가 되었구나심히도 두렵지도 아니한가하늘이 두렵지도 아니한가이대로 계속 국민들을 속이며 자기를 위하여 예산(豫算)을 속이며 예산을 통과(通過)하지 못하며 내 당만 나만을 살겠다고 한 번 더 해보겠다고 나서는 일들이 이 땅위에 대개혁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이 나라가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바꿔지고 바꿔지고 개혁(改革)하고 개혁되어져 어떻게 세워지는지 두고 볼 지어다! ... 

국민들이 이제는 두 눈 뜨고 보고 있으며 국회에만 맡기지 아니하리라지방에만 도에만 맡기지 아니하리라시에만 맡기지 아니하리라이제는 똑똑해지고 분별을 할 수 있는 국민들이 있으며 국민들이 이 나라를 어떻게 하나하나 지켜보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눈물을 피를 토하는 때가 되었느니라한 사람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나라의 발전을 이 나라의 지금의 이 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보고 있는 이 때에 한 사람 한 사람이 대한민국은 달라!’ 하며 보여줘야 되는데 국회에서 작년에도 올해도 지나간 해마다 국회에서 싸우는 모습만 보여주며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시간만 낭비하며 물질을 낭비하는 물질을 보여줄 때 어찌 대한민국 한국에 모든 것을 수출 수입을 모든 일들을 맡길 수 있냐 하며 뒤돌아서는 것은 생각해 보지 아니하고 나만을 세우며 내 당만을 세우며 나만이 한번 더 국회의원으로 해보겠다고 세계도 이 나라의 국민들이 보고 있는 이것도 보지 아니하고 싸움질만 해대는 더럽고 추악한 그 모습은 더 이상 용납 하지 아니하며 국민들의 그 분노가 이 거리로 나올 때가 되었구나! 다시 한 번 이 땅 위에 깨끗하게 하나님의 법치를 세우며 새로운 나라로 ...>

(2022.12.11 07:00 덕명동)


von 뉴스 - 조갑제의 견해에 송재윤 교수의 반박

지난 11월 4일자 조선일보에 대한민국 선거관리의 심각한 문제점들을 지적하면서 전면 수개표 실시 등을 촉구하는 칼럼을 썼던 송재윤 캐나다 맥마스터대학 교수와 조갑제닷컴과의 반박과 재반박이 이어지고 있다.

넷째, “잘못된 비유의 오류(false analogy fallacy)”이다. 선거 소송 관련해서 조갑제닷컴은 “경기에 직접 참여한 선수와 심판은 가만있는데, 구경하던 일부 관중들이 ‘문제 있다’며 경기장에 난입해 소란을 피운다는 점”이는 말도 했다. 이 역시 민주공화국 시민으로선 상상도 할 수 없는 해괴한 망언이다.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당사자는 바로 유권자이다. 유권자가 투표를 통해서 선거 결과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런 유권자를 경기장 관중에 비유하고 있나? 그런 비유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유권자는 모든 선거의 직접적인 참여 주체며, 공적 감시자이며, 이해 당사자이다. 상식 있는 민주적 시민이라면 절대로 입후보자를 선수로, 유권자를 관중으로 비유할 수 없다. 조갑제닷컴은 격한 주장을 펼치기 전에 차분히 자유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공부를 해야 할 듯하다. 마음 같아서는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설파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 생략한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p8yFk965vScgQkHyLqH43cD69YELykMx


중앙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묵인하는 윤대통령, 이 나라 국가원수 맞습니까? (10/27 문화일보에 실린 광고문)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로 확인된 민심을 천금같이 받들겠습니다" (부정선거에 속은 김기현 대표의 한심한 진단)


[참관인진술서]노무현 200표 나온 동안 이회창 1표도 안나와

http://www.ooooxxxx.com/sub/jmmnews.html?tb=hbbs_jmmnews&sw=vi&no=820&page=9&keyfield=&key=&ct=


선거수사 촉구 '기네스북급' 삭발식 열린다 /민경욱,국힘에 뼈있는 한마디 外

https://www.youtube.com/watch?v=BWldzS57vJE&t=182s


"독일이 전자기술 없어 수작업 선거관리 하겠나"/"부정선거 방지책 10개항" 外

https://www.youtube.com/watch?v=GGKZPVTeA1o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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