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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사이트에 "경찰에 의한 여대생살해" 거짓정보를 유포했던 대학생이 올린 광주만행 게시물이 일시 삭제되었으나 "역사적 진실"이라는 이유로 다시 복구되었다 한다. 5.18에 대하여는 "민주화운동"으로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났고 보상이 이뤄졌지만 탈북 북한군인의 입을 통하여 "우리가 광주에 내려가 5.18 폭동을 주도했다"했으니 재심을 청구할 법적 지위를 얻었다. 북한특수군이 주도한 폭동을 남한에서 "민주화"라고 부르며 신성시하는 일은 세상의 조롱거리이다. 무자비한 살륙 진압을 지시했던 죄목으로 단죄받은 전두환 군부세력에 대한 누명이 벗겨져야 한다. 자신들의 누명을 벗을뿐 아니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해야할 일이다. 민주화를 가장한 공산주의 세력을 법적으로 단죄하지 않으면 거짓 민주화 운동을 신성시하고 참배하는 나라가 된다.

광주5.18 은 겉으로는 민주화운동이었으나 북한 김정일이 음모 사주한 대표적 사건이다. (미선효선 반미촛불시위, 미국산쇠고기 광우병 반미촛불시위 등이 그 연장선에 있다. 광주에서 북한에 빚을 진 김대중은 5억달러를 김정일 개인구좌에 비밀송금했을뿐 아니라 햇볕정책의 미명하에 북한을 지원하고 북한군이 서해안을 침범했을 때에도 철저히 굴종했다. 김정일의 은혜를 입은 김대중은 그렇다하더라도 노무현은 무엇 때문에 반미 깽판을 치며 김정일에 굴종하는 사상을 가진 자가 되었는지 자못 궁금하다).

<... 지금 처해있는 우리 대한민국 이 상황을 심히도 우리 주님께서 간섭하여 주셔서 다시금 이러한 혼란과 또 잘못된 사상으로 민주화를 가장하여 이끌어가는 모든 자들을 드러나게 하시어 앞으로의 모든 색깔을 분명히 하여 하늘의 뜻과 세상의 뜻을 다시 겸비하여 참으로 잘못된 사상을 드러나게 하여주셔서 참으로 하나님께서 모든 그 일들을 척결시키고자 하는 뜻이 있을 터인데, 부정부패로 말미암아 더욱더 잘못된 문제도 큰 문제였지만 더 큰 문제는 참으로 민주화를 가장한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그것이 더 큰 문제가 아니겠는가? ...> (2004.3.21)

5.18은 북한특수군이 주도
" 생사람 죽이는 일을 처음 해봤다.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사람들을 내손으로 죽였다고 생각하니 끔찍할 정도였다…도망가는 여자들 등에다 대고 방아쇠를 당기는 것이 정말 떨리는 일이었다…우리는 공개적으로 나서지 못한다는 명령을 따라야 했다"...
... 그는 “북한에서는 광주사건은 북한에서 계획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여기 와서 그것을 민주화항쟁이라고 하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북한교도지도국 대위출신의 최준일씨는 “북한특수부대출신들은 광주사태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것을 거의 다 알고 있다”며 “그 당시 나는 완전 전투태세로 무장한 채 광주사건에 대한 24시간 긴급속보 전해 들으며 20여일간 출전명령 기다리고 있었다. 나중에야 상관들의 대화를 통해 특수부대 1대대가 광주에 투입됐고 희생도 많았고 공로도 있었다고 들었다. 3분의 1이 희생되고 나머지 2는 귀대했다”고 말했다.
(전 북한사회안전부 대위 김용화 증언, 2006.12.20)

<관련 미가608 메시지>
"광주에 북한 특수부대 1개 대대가 투입됐다" 
12.12의 진실(머리말)
http://www.micah608.com/3-10-5-his-character.htm

http://micah608.com/4-3-21-waver-mind.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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