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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건국일로 기념하는 구구절에 김정일이 나타나지 않아 그자의 중병설이 나돌고 있다. 다음은 8월 17일 아침시간에 "압박당하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사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그자의 생명을 거둬가신다"는 메시지이다.

<... 열심히 노력한 나라 남한(南韓)은 참으로 부유하며 굶주림이 없이 세계 속에 정상으로 우뚝 선 모습을 볼 때에 참으로 멀지 않은 통일(統一)과 자유통일을 앞에 두며 어떠한 모양이라도 마지막에 진정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며 이미 약속된 약속의 땅으로 자유를 누리며 살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이제는 악의 그 세력이 물러가게 하시며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로 성장시킴에 있어서 지금의 잘못된 사상들을 뿌리 뽑게 하시고 참으로 남북한을 드나들며 하나님의 사상이 세상에 잘못된 악의 축에 악의 사상에 물든 잘못된 사상들을 뿌리 뽑아 이제는 하나하나 무너지는 무너짐 속에 우리 대한민국 남한을 사랑하시며 또 북한의 모든 불쌍한 그 영혼들을 사랑하시어 마침내 순간순간 무너지는 무너짐 속에 앞으로 가야 될 길과 서야 될 목적 하에 하나님께서 모든 백성들을 모든 영혼들을 보호하사 하늘 아래 두시고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가는 주님 앞에 이제는 모든 극복되어지며 참으로 견디지 못하는 상황의 때가 어떠한 방법으로도 하나님께서는 그 계획을 무너뜨리며 참으로 이 땅에 원하는 그 모든 일들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이미 정해놓으신 그 시간과 시간표(時間表)에 맞추어 그 시간보다 더 빠른 시간 내에 그 독재자(獨裁者) 그 악독한 그 아들의 生命(생명)을 거둬 가시며 그 모든 민족들이 백성들이 自由(자유)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지금의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이렇게 드러내게 하시며 ...> (2008.8.17)

"김정일, 뇌졸중 가능성"…전문의 2-3명 방북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9일 정권수립 60주년 기념행사장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것은 뇌졸중(stroke)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AP 통신 등이 미 정보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정보당국자는 “김 위원장에게 건강 이상이 있는 것 같다”면서 “아마도 뇌졸중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당국자는 또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은 최근 2주 이내에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일단 지금까지 북한의 통치능력에는 변화의 신호가 감지되지 않고 있으며, 김 위원장이 여전히 통치능력이 있는지를 파악하는데는 면밀한 분석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손발 마비, 언어장애, 호흡 곤란 등을 일으키는 증상으로, 심한 경우에는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14일부터 한 달 정도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미 정보당국은 정권수립 60주년 행사에 김 위원장이 참석하는지 여부를 주시해 왔다. 이와 관련, 미 정보소식통은 “최근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뇌졸중 전문의 2-3명이 북한에 들어갔다는 첩보가 있어 정보당국이 확인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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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8-17-Olympic-Korea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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