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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승려들이 나라에 무엇을 공헌했다고 멀쩡한 대통령을 트집잡아 행가래를 치는지 해도 너무한다. 기독교 장로라는 직책을 가졌다는 사실이 탐탁하지 않아서 인가? 대통령이 아무리 간곡하게 사과해도 이 싸움은 끝나지 않게 되어 있다. 겉으로는 순수한 불교집단이지만 그 속에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좌파들이 또아리를 틀고 조종하기 때문이다. 불교와 공산주의는 "남이 일한 것을 가지고 나눠 먹자"는 사상에서 공통점이 있다. 문화재를 빙자하여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 사는 자들이 기득권을 빼앗길까 봐 선수를 치지만 자기들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불교 승려들이 행세하는 나라가 잘 된 역사가 없다. 산속에서 도를 닦아 대단한 고승을 자처하지만 그자들에게는 현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와 자유주의 가치를 위해 투쟁하지도 않았던 자들이며 현대 산업사회를 이해할만한 경륜도 학식도 없는 자들임을 알아야 한다.
<... 충성하며 헌신적으로 이 나라를 위하여 헌신(獻身)하고 충성(忠誠)하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참으로 그냥 시간만 때우며 자기 임무를 다 감당하지 못하고 하지 못하며 참으로 물질만 축내는 자들도 있으며 참으로 그것을 뿌리 뽑기 위하여 이 나라에 대통령으로 세워준 그 아들이 참으로 이 나라에는 열심히 일하지 아니하고 놀고먹는 자들이, 놀고 자기의 것을 채우는 자들이 너무 많기에 그것을 한가지 한가지 정리시켜 다같이 일하며 열심히 일한 자들에게 그 몫이 돌아가는 원리(原理)를 가지고 이 나라를 다스리고 있지만 그것을 알아듣지 못하며 그것을 보지 못하고 우리 공산주의 사상은 다같이 하나하나 나눠먹는 놀고먹는 사상이 너무 이 나라를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할까봐 그러한 생각들을 가진 자들을 골라내기 위하여 참으로 열심히 일한 자에게 그 몫이 있으며 열심히 일한 자들에게 누리는 축복이 있으며 영광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지금의 모든 것을 계획하고 있는 그것을 참으로 반발로 자기들을 내쫓으며 밥줄을 ‘우리 살길을 좇아낸다’ 생각하며 잘못된 생각으로 이 나라를 모든 사람들을 쫓아낸다 생각하며 잘못 바뀌었다고 후회(後悔)하는 탄식(歎息)의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오지만 지금은 그것이 잘못된 것 같고 모든 사람들을 죽이는 것 같으나 이 나라를 더욱더 좋은 길로 인도하기 위한 과정 속에 열심히 자기가 한 것만큼 자기가 가지며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이 나라가 참으로 게으른 자와 부지런한 자와 또 열심히 일한 자와 눈가림으로 그 시간만 때우는 자들과 또 자기의 일을 다 하지 못하며 소리만 나는 자들을 골라내기 위하여 지금의 모든 기관기관마다 부서부서마다 기업기업마다 또 정부기관기관마다 그러한 자들을 다 골라내시어 또 합칠 자는 합치게 하시며 갈라질 자는 갈라지게 하시어 ...> (2008.5.11)
불교계, 대통령 유감 표명 "미흡"
지역별 범불교도대회 준비모임 강행
불교계는 9일 이명박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종교 편향 논란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는 미흡하다며 항의 수위를 높여가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는 범불교 대책위원회가 10일 대구 동화사에서 예정된 지역별 범불교도 대회 준비 모임을 그대로 강행할 계획인데서 알 수 있다. 이 준비 모임에는 조계종 총무원장인 지관 스님을 비롯해 대구ㆍ경북 지역 교구본사 주지와 종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조계종 총무원 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일단 동화사 준비 모임은 예고한 대로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준비 모임에서는 지금까지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별 대회의 성격과 규모, 개최시기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5-11-mad-cow.htm
조계종을 흔드는 左派승려의 면면(面面)
불교 승려들이 나라에 무엇을 공헌했다고 멀쩡한 대통령을 트집잡아 행가래를 치는지 해도 너무한다. 기독교 장로라는 직책을 가졌다는 사실이 탐탁하지 않아서 인가? 대통령이 아무리 간곡하게 사과해도 이 싸움은 끝나지 않게 되어 있다. 겉으로는 순수한 불교집단이지만 그 속에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좌파들이 또아리를 틀고 조종하기 때문이다. 불교와 공산주의는 "남이 일한 것을 가지고 나눠 먹자"는 사상에서 공통점이 있다. 문화재를 빙자하여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 사는 자들이 기득권을 빼앗길까 봐 선수를 치지만 자기들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불교 승려들이 행세하는 나라가 잘 된 역사가 없다. 산속에서 도를 닦아 대단한 고승을 자처하지만 그자들에게는 현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와 자유주의 가치를 위해 투쟁하지도 않았던 자들이며 현대 산업사회를 이해할만한 경륜도 학식도 없는 자들임을 알아야 한다.
<... 충성하며 헌신적으로 이 나라를 위하여 헌신(獻身)하고 충성(忠誠)하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참으로 그냥 시간만 때우며 자기 임무를 다 감당하지 못하고 하지 못하며 참으로 물질만 축내는 자들도 있으며 참으로 그것을 뿌리 뽑기 위하여 이 나라에 대통령으로 세워준 그 아들이 참으로 이 나라에는 열심히 일하지 아니하고 놀고먹는 자들이, 놀고 자기의 것을 채우는 자들이 너무 많기에 그것을 한가지 한가지 정리시켜 다같이 일하며 열심히 일한 자들에게 그 몫이 돌아가는 원리(原理)를 가지고 이 나라를 다스리고 있지만 그것을 알아듣지 못하며 그것을 보지 못하고 우리 공산주의 사상은 다같이 하나하나 나눠먹는 놀고먹는 사상이 너무 이 나라를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할까봐 그러한 생각들을 가진 자들을 골라내기 위하여 참으로 열심히 일한 자에게 그 몫이 있으며 열심히 일한 자들에게 누리는 축복이 있으며 영광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지금의 모든 것을 계획하고 있는 그것을 참으로 반발로 자기들을 내쫓으며 밥줄을 ‘우리 살길을 좇아낸다’ 생각하며 잘못된 생각으로 이 나라를 모든 사람들을 쫓아낸다 생각하며 잘못 바뀌었다고 후회(後悔)하는 탄식(歎息)의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오지만 지금은 그것이 잘못된 것 같고 모든 사람들을 죽이는 것 같으나 이 나라를 더욱더 좋은 길로 인도하기 위한 과정 속에 열심히 자기가 한 것만큼 자기가 가지며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이 나라가 참으로 게으른 자와 부지런한 자와 또 열심히 일한 자와 눈가림으로 그 시간만 때우는 자들과 또 자기의 일을 다 하지 못하며 소리만 나는 자들을 골라내기 위하여 지금의 모든 기관기관마다 부서부서마다 기업기업마다 또 정부기관기관마다 그러한 자들을 다 골라내시어 또 합칠 자는 합치게 하시며 갈라질 자는 갈라지게 하시어 ...> (2008.5.11)
불교계, 대통령 유감 표명 "미흡"
지역별 범불교도대회 준비모임 강행
불교계는 9일 이명박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종교 편향 논란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는 미흡하다며 항의 수위를 높여가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는 범불교 대책위원회가 10일 대구 동화사에서 예정된 지역별 범불교도 대회 준비 모임을 그대로 강행할 계획인데서 알 수 있다. 이 준비 모임에는 조계종 총무원장인 지관 스님을 비롯해 대구ㆍ경북 지역 교구본사 주지와 종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조계종 총무원 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일단 동화사 준비 모임은 예고한 대로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준비 모임에서는 지금까지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별 대회의 성격과 규모, 개최시기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5-11-mad-cow.htm
조계종을 흔드는 左派승려의 면면(面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