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최진실이 자살한 원인의 진실은 무엇일까. 자살하기 전 대화와 기록을 보면 사채와 관련된 루머로 명예추락의 우려, 불행했던 결혼과 이혼 그리고 독신생활의 외로움 등이 토로되었다고 한다. 남보다 더한 인기를 누리고 억척으로 살았으나 이면에는 많은 염려로 인하여 체중이 크게 감소했다는 뉴스를 들으며 참으로 연민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영화배우 중에 오드리 햅번을 기억한다. 그녀는 세계 최고의 명배우로 이름을 날리면서도 중년 이후 전세계의 불행한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더 고운 이름을 남긴 인물이다.

<... 나와 하나님과 관계 속에서 잘 맺어졌다고 하면 우리의 실생활에서 제일 먼저 증거되어야 되는 것이 내 남편과 내 자녀들을 주님 앞에, 내가 받은 은혜를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받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내 가정을 먼저 주님 앞에 인도해야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이 땅위에 많은 성도들이 있고 주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잘 믿는 자들이 있다고 하였지만 지금 현 상태를 보면 자기 혼자 사는 믿음도 내 자신도 잘 다스리지 못하는 것이 지금 현재 처한 성도들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그것을 바로 가르치지 못하고 바로 인도하지 못하는 바로... 사람의 비위를 맞추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것을 바로 전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회자들의 상황이 아니겠는가? ...> (2001.12.16)

`최진실, 죽기 전 체중 크게 감소`
[조인스] 고 최진실은 사채설 루머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살이 빠져 몸무게가 30㎏대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실의 한 측근은 "최진실이 고 안재환 관련 사채설 루머에 시달렸으며 이로 인해 최근 살이 급격히 빠져 몸무게가 31~32kg 정도에 불과했다"고 말했다고 2일 데일리안이 보도했다. 최진실은 악성 루머로 인해 식사를 못하고 불면증에 시달린 나머지 술을 마시고 잠을 잤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인터넷에서 근거 없이 유포된 "사채설" 소문은 굴곡 많은 인생을 이기고 성공한 그녀로서도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었던 것으로 전해 졌다. 최진실의 한 지인은 "사채설 루머는 연예인으로서 겪을 수 있는 루머를 넘어서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최진실 자살, 얼굴 숨긴 인격 살인 … 인터넷 악플 이대론 안된다
[중앙일보] 자살 직전까지 “세상 사람들에게 섭섭하다” “아이들 잘 부탁해 … 미안하다” 마지막 문자 관련핫이슈충격! 탤런트 최진실 자살 ‘신드롬’ 제조기였던 톱스타 최진실씨가 자살했다. 최씨는 2일 오전 6시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안방 욕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어머니 정모(60)씨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별다른 외상이 없는 ‘자살’이라는 의사의 검시 소견과 평소 최씨가 우울증으로 신경안정제를 복용해 왔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판단했다. 대중의 인기를 끊임없이 받던 최씨가 자살하자 그를 아끼던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유달리 두 자녀를 사랑했던 그가 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했을까. ◆우울증과 루머에 시달려=최씨는 갑작스럽게 자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사는 어머니를 비롯해 그 누구도 자살을 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최씨는 1일 매니저인 박모씨와 소주 3병가량을 마시고 2일 0시쯤 취한 상태로 집에 돌아왔다. 그는 안방 침대에 앉아 어머니에게 “세상 사람들에게 섭섭하다. 사채는 나와 상관이 없는데 왜 나한테 이러나”라고 울먹였다. 최근 자살한 안재환씨에게 25억원을 빌려줬다는 ‘사채업 괴담’에 대한 고통을 토로한 것이다. 그런 뒤 최씨는 욕실에 들어갔고, 새벽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자살 원인과 관련, 경찰은 일단 최씨가 우울증과 루머에 시달려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5년 전 남편 조성민씨와 이혼한 후부터 우울증 증세를 보여왔다고 한다. “두 아이의 양육 문제로 고민이 많았고, 연예계에서 위상이 추락할까봐 힘들어했다”는 게 주변의 진술이다. 평소에 “외롭다. 죽고 싶다”는 말도 많이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신경안정제를 복용해 왔으며 6개월 전부터 양을 조금씩 늘리고 있었다고 한다. 지난달 9일 안재환씨가 자살한 뒤 인터넷에서 돌기 시작한 ‘안재환 사채설’이 최씨에게 큰 충격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실씨가 차명으로 사채업을 하며 안재환씨에게 25억원을 빌려줬다’는 내용이었다. 최씨는 지난달 22일 서초경찰서에 매니저와 함께 나와 “악성 루머 유포자를 잡아 달라. 사채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진정했다. 지난달 30일 루머 유포자로 E증권사 직원 백모(25·여)씨가 입건되자, 최씨는 “법적으로 처벌해 달라”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최진실씨 소속사 SBM 서상욱 대표는 “안재환 사채설로 극도로 예민해져 있었다.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 최씨는 이전부터 인터넷 악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루머 유포자 추적 처벌=최씨는 죽기 직전인 2일 0시42분쯤,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이모씨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 두 통을 보냈다. “혹 무슨 일 있더라도 아들과 딸을 잘 부탁한다. 미안하다”는 내용이었다. 침실 곳곳에선 메모가 여러 장 나왔다. 여자로서 혼자 지내는 것에 대한 외로움을 토로하는 내용이었다.
... 더 보기

시간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 오드리 햇번
"사람들은 나를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외모의 아름다움보다 마음이 아름답다는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

<관련 미가608 메시지>
예수 그리스도의 행복론 - Integral Bliss
이 땅에 참 행복이 무엇인가요?(1) 
이 땅에 참 행복이 무엇인가요?(2) 

2001.12.16 10:30 󰍾 주일 예배에 참석하려 하였으나 성령께서 몸을 묶어놓고, 하나님과 나와의 밀접한 관계의 중요성을 설명하시다. 전일에 그동안 출석하던 교회의 목회자에게서 "관계가 끊어졌으니 이후로 출석하지 말라"는 충격적 말을 들었음. 하나님은 교회를 부정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며 오직 교회를 새롭게 개혁하시고자 하신다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삶의 원천(源泉)임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과 성도들과의 관계에서 어떠한 밀접한 관계가 이루어져 가는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세상에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떠한 역할을 감당해야 되는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이어져야 되는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직장에서는 어떻게 이루어져 가야 되는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이 세상을 다스려감에 있어서 어떻게 다스려가야 되는가?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에서 이 세계를 어떻게 다스려가야 되는가?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에서 우리에게 개인에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관계 속에서 일대일(一對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 가운데 저희들을 양육(養育)해가고 있지만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영적인 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전에 하나님의 이름을 하나님의 이름을 말씀을 빌려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성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말씀 속에서 풀어주신다고 말씀하시지만,
-성도들이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를 맺지 못하고 교회와 목자만을 섬긴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영적 교제와 성령님이 주관함이 없이 하나님을 바라본다고 하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였지만 우리의 믿음 생활에서 나와의 관계 속에서 교회를 섬기고 목사를 섬기는 성도가 너무나 많다는 것을 우리는 다시 한번 바라보아야 되는데, 현재 처해있는 모든 교인들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일대일(一對一)로 잘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신령한 은혜를 사모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성전에 나가게 되면 목사를 제일 먼저 바라보게 되며, 목사를 믿는 것이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닌 성도들이 거의 다-아 라는 것을 생각하여 이 나라의 믿음의 교인들이 성도들이 지금 그러한 상태에 흘러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은 먼저 아무리 우리가 성령에 이끌리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 믿음 안에서 우리가 순종되어진다고 하지만, 우리는 교회 앞에 목사 앞에 순종되어지는 것이 먼저이기에 지금의 이 나라의 모든 교회들과 온 세계의 모든 교회들이 오늘에 이렇게... 하나님의 교회들이 타락(墮落)되어 가는 이유의 첫 번째 이유가 아니겠는가. 우리가 이 세상에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우리가 진정 내 가정 속에 들어와 보면, 하나님과 나하고 관계하고는 상관없이 생활하는 것이 부부의... 성도의 참으로 믿는다는... 하나님을 섬기는 남편과 아내와 또 내 자녀 사이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자세히 들어가 보면 나와 하나님과 관계 속에서 잘 맺어졌다고 하면 우리의 실생활에서 제일 먼저 증거되어야 되는 것이 내 남편과 내 자녀들을 주님 앞에, 내가 받은 은혜를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받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내 가정을 먼저 주님 앞에 인도해야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이 땅위에 많은 성도들이 있고 주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잘 믿는 자들이 있다고 하였지만 지금 현 상태를 보면 자기 혼자 사는 믿음도 내 자신도 잘 다스리지 못하는 것이 지금 현재 처한 성도들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그것을 바로 가르치지 못하고 바로 인도하지 못하는 바로... 사람의 비위를 맞추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것을 바로 전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회자들의 상황이 아니겠는가?
(마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은사자들을 통하여 하시는 일을 훼방하는 목회자들
우리가 교회는 영혼 구원함에 있어서 목적을 두어야 되는데, 교회가 한 단체가 우리의 권위(權威)와 권세(權勢)와 우리의 직장(職場)이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명예(名譽)를 나타내려고 하는 것이 지금 현재 처한 교회상(敎會像)과 목회자들의 상(像)이 아니겠는가? 지금 현재 처한 목회자들과 교회의 흐름이 모두 영적으로 깨어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신령한 나라를 볼 것이라는... 은사자들을 진정 하나님의 그 나라와 오묘한 그 비밀을 볼 것이라 하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진정 성령의 사람으로 이끌어 가야 될 종들이 하나님 앞에 훼방하며 사람 앞에 훼방하며 모든 것을 반대로 잘못 이끌어 가는 것이 지금 목자들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은 영으로... 하나님은 말씀을 영(靈)으로 다스려 가시매 진정 그 말씀을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그 말씀을 볼 때는 절대 이해가 안 되어지고 상상이 안 되어지는 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영으로 성령으로 그 말씀을 믿고 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또 그렇게 기록되어진 하나님의 말씀 속에 성경이라는 말씀이 성경책에 기록되어있는 것인데, 그것을 세상과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이 그냥 책으로 전하는 목회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을 때 어찌 이 나라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로 바꾸어지기까지 종교개혁(宗敎改革)이 되어져야 되는 것이 지금 현재 처한 모든 현 실태, 현 상황이 아니겠는가?

(마21:12-1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13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이상 미가608 제4권 18~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3081 "어찌 교회가 세상 법정에서 송사를 벌이느냐" 2008-10-07 isaiah
3080 좌편향 13개 위원회에 내년 예산 2062억 2008-10-06 조영환
3079 아비를 경멸하면 생명이 짧으리라 2008-10-05 isaiah
3078 바이든보다 페일린의 명료한 세계관이 돋보인다 2008-10-04 isaiah
3077 "統一意志가 없는 공직자들이 대부분이예요" 2008-10-03 조갑제
» 혼자의 믿음도 다스리지 못하는 聖徒들 2008-10-03 isaiah
3075 교회에서 들은 하나님 vs 내가 만난 하나님 2008-10-02 isaiah
3074 여적죄(與敵罪)를 자백한 노무현을 구속하라 2008-10-02 isaiah
3073 책임자가 100% 책임을 다하지 않은 죄 2008-10-01 isaiah
3072 국제 유대금융세력의 퇴조와 미국의 금융개혁 2008-09-30 isaiah
3071 국가정보원의 기능회복을 환영한다 image 2008-09-29 isaiah
3070 독재자가 쓰러졌으니 南의 추종자들을 잡으라 2008-09-29 isaiah
3069 "통일을 원하거든 식량을 끊어라" 2008-09-28 isaiah
3068 하나님께 물어 결재받는 자세로 판결하라 2008-09-27 isaiah
3067 국방부 국사교과서 내용 수정요구 잘했다 2008-09-27 isaiah
3066 탁월한 학생을 배출하는 학교가 되려면 2008-09-26 isaiah
3065 求道의 종교 vs 啓示의 종교 2008-09-25 isaiah
3064 국민을 착취하는 현대차 노조 2008-09-24 isaiah
3063 테러의 열매를 맺는 무서운 종교 2008-09-23 isaiah
3062 종교기반구축 예산 275억중 227억이 불교계 예산 2008-09-23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