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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하고 있는 외적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안에서 그자들과 내통하는 세력을 먼저 정리해야 한다. 5년동안 대통령직에 앉아 한미동맹을 파괴하고 적을 변호하며 도와주었다고 스스로 자백한 노무현을 국가보안법을 적용하여 구속하라.
<... (노무현) 그 자를 대통령으로 세우지 않았으면 더 뒤에서 조종하며 더 큰일을 벌릴 수 있었느니라. 지금 대통령으로 잠시잠깐 자기 정체를 드러나게 하였느니라. 세상은 다 속일 수 있으되 하나님은 속일 수 없느니라. 그 자는 정치에, 소위 정치에 가담한 것은 공산주의 사상을 모든 젊은이들에게 심어주며 이 나라를 이 나라를 재앙으로...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가장하여,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공산주의로 이끌어가고 있었느니라....> (2003.10.5)
<... 남한에서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속에 물질을 비밀로 해 그 많은 것을 대주지 않았다면 지금의 북한은 존재할 수 없었고, 지금의 모든 물질로 말미암아 그 현대와 정주영의 그 물질을 다 갖다 준 그 물질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모든 것이 하루하루 한 해 한해 지내고 있지만 모든 것이 대한민국 남한에서 모든 것을 다 끊는다면 남한에 굴복할 수밖에 없으며 자기 백성들을 다 죽일 수는 없는 상황에 모든 것을 반드시 남한에 넘길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을 우리 백성들이 그것을 알며 ...> (2008.9.13)
노(盧) "한·미 동맹 강조않는게 좋다"
현(現)정부 대북 정책 등 정면 공격
노무현(盧武鉉) 전 대통령은 1일 "(평화통일을 위해선) 대북 억지를 위한 한·미 동맹을 강조하지 않는 것이 좋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기념행사 특강에서 이같이 말하고, "여기(대북 억지 차원의 한·미 동맹)에 일본까지 끌어 넣어 "한·미·일 협력관계"를 과시하는 것은 남북관계는 물론 중국·러시아와의 관계까지 불편하게 만들 뿐"이라고 했다. 노 전 대통령은 북한 비상사태에 대비한 작전계획 5027과 5029에 대해 "북한과 중국이 의구심을 가질 수 있다"며 "미국이 제안했지만 우리가 거절해 성립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대화를 위해선 북한과의 신뢰가 중요하다며 "나는 (미국이 추진하는) PSI(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 구상)는 끝내 수용하지 않았고, MD(미사일 방어) 얘기는 꺼내지도 못하게 했고, 작계 5029도 반대했다. 한·미 군사훈련도 최대한 축소하려 노력했고, 6자회담에서 북한의 입장을 최대한 지원했다"고 말했다. 또 "국제회의에서 북한을 비난하는 발언이 나오면 사리를 밝혀 북한을 변론했고, 개별 정상회담에서도 한 시간 이상 북한을 변론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 더 보기
나라 빚 311조 계속 늘어 국민 1인당 640만원 꼴
盧정부 5년간 "123%" 165조 급증
우리나라 국가 채무가 계속 증가해 300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국민 1인당 떠안은 나라 빚도 640만원을 넘어선다. 기획재정부는 1일 발표한 "국가채무관리계획"에서 "올해 말 국가 채무 규모가 작년보다 12조7000억원 늘어난 311조6000억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 1인당 나라 빚도 작년 617만원에서 올해 641만원으로 증가한다. ... 더 보기
여적죄 與敵罪
<법률> 외환죄의 하나. 적국과 합세하여 국가에 항적 [抗敵]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이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9-13-Kim-stroke.htm
http://micah608.com/3-10-5-his-character.htm
노무현 정권의 정체? 제가 대신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치하고 있는 외적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안에서 그자들과 내통하는 세력을 먼저 정리해야 한다. 5년동안 대통령직에 앉아 한미동맹을 파괴하고 적을 변호하며 도와주었다고 스스로 자백한 노무현을 국가보안법을 적용하여 구속하라.
<... (노무현) 그 자를 대통령으로 세우지 않았으면 더 뒤에서 조종하며 더 큰일을 벌릴 수 있었느니라. 지금 대통령으로 잠시잠깐 자기 정체를 드러나게 하였느니라. 세상은 다 속일 수 있으되 하나님은 속일 수 없느니라. 그 자는 정치에, 소위 정치에 가담한 것은 공산주의 사상을 모든 젊은이들에게 심어주며 이 나라를 이 나라를 재앙으로...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가장하여,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공산주의로 이끌어가고 있었느니라....> (2003.10.5)
<... 남한에서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속에 물질을 비밀로 해 그 많은 것을 대주지 않았다면 지금의 북한은 존재할 수 없었고, 지금의 모든 물질로 말미암아 그 현대와 정주영의 그 물질을 다 갖다 준 그 물질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모든 것이 하루하루 한 해 한해 지내고 있지만 모든 것이 대한민국 남한에서 모든 것을 다 끊는다면 남한에 굴복할 수밖에 없으며 자기 백성들을 다 죽일 수는 없는 상황에 모든 것을 반드시 남한에 넘길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을 우리 백성들이 그것을 알며 ...> (2008.9.13)
노(盧) "한·미 동맹 강조않는게 좋다"
현(現)정부 대북 정책 등 정면 공격
노무현(盧武鉉) 전 대통령은 1일 "(평화통일을 위해선) 대북 억지를 위한 한·미 동맹을 강조하지 않는 것이 좋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기념행사 특강에서 이같이 말하고, "여기(대북 억지 차원의 한·미 동맹)에 일본까지 끌어 넣어 "한·미·일 협력관계"를 과시하는 것은 남북관계는 물론 중국·러시아와의 관계까지 불편하게 만들 뿐"이라고 했다. 노 전 대통령은 북한 비상사태에 대비한 작전계획 5027과 5029에 대해 "북한과 중국이 의구심을 가질 수 있다"며 "미국이 제안했지만 우리가 거절해 성립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대화를 위해선 북한과의 신뢰가 중요하다며 "나는 (미국이 추진하는) PSI(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 구상)는 끝내 수용하지 않았고, MD(미사일 방어) 얘기는 꺼내지도 못하게 했고, 작계 5029도 반대했다. 한·미 군사훈련도 최대한 축소하려 노력했고, 6자회담에서 북한의 입장을 최대한 지원했다"고 말했다. 또 "국제회의에서 북한을 비난하는 발언이 나오면 사리를 밝혀 북한을 변론했고, 개별 정상회담에서도 한 시간 이상 북한을 변론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 더 보기
나라 빚 311조 계속 늘어 국민 1인당 640만원 꼴
盧정부 5년간 "123%" 165조 급증
우리나라 국가 채무가 계속 증가해 300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국민 1인당 떠안은 나라 빚도 640만원을 넘어선다. 기획재정부는 1일 발표한 "국가채무관리계획"에서 "올해 말 국가 채무 규모가 작년보다 12조7000억원 늘어난 311조6000억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 1인당 나라 빚도 작년 617만원에서 올해 641만원으로 증가한다. ... 더 보기
여적죄 與敵罪
<법률> 외환죄의 하나. 적국과 합세하여 국가에 항적 [抗敵]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이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9-13-Kim-stroke.htm
http://micah608.com/3-10-5-his-character.htm
노무현 정권의 정체? 제가 대신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