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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이 실물경제에 밝아 국가경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것으로 믿는다. 아래 뉴스와 같이 최고지도자가 관심을 가지고 중소기업 지원 실적을 첵크하여 은행을 평가하면 성과가 나타날 것이다. 예로부터 "은행은 야비한 기생"이라 하였다. 돈이 남아도는 부자에 아부하고 막상 돈이 필요한 이에게 냉대하는 악습을 빗댄 말이다. 한정된 자원을 가진 은행이 모든 중소기업에 무작정 돈을 풀 수는 없다. 기술이 낙후되어 경쟁력 없는 기업에 지원한다면 은행의 건전성까지 해친다. 재무제표상의 자산에 큰 비중을 두지 말고 기업이 확보한 경쟁력있는 기술에 더 높은 배점을 주어 평가하는 제도를 만들어 운영한다면 부도를 우려하는 은행실무자들의 두려움을 해소해 줄 수 있다.
<... 그때 그 약속을 잊지 말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 다 협력하여 다 껴안고 하나님의 큰 뜻을 이뤄내겠습니다. 이 경제를 반드시 살려 내겠습니다 하는 그 약속이 순간 변한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무용지물이라. 그때그때마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그때를 생각하며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 (2008.2.12)
李대통령 “은행들 中企외면… 全위원장 뭐하나” 질타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금융위기에 대한 각 부처의 대응과 관련해 전광우 금융위원장을 강도 높게 질타했다고 14일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가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면 유동성 위기를 겪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은행이 지원해 줘야 하는데 별로 움직이지 않고 있다”면서 “금융위는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느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도 “공무원 조직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한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 더 보기
"시중은(銀) 중기(中企)대출 비율 45%이상 유지"
정부가 은행들에 외화 지급보증을 해주는 대신, 시중은행은 중소기업 대출비율을 45% 이상으로 유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가 14일 금융감독원과 18개 시중·지방은행들 사이에 체결됐다. MOU에 따르면 신규 원화(貨) 기업대출 가운데 중소기업 대출 비중을 시중은행은 45% 이상, 지방은행은 6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중소기업 대출 만기연장 비율도 최근 3년간 평균치 이상으로 유지하고, 은행 내에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태스크포스도 운용하게 된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2-12-keep-promise.htm
이 대통령이 실물경제에 밝아 국가경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것으로 믿는다. 아래 뉴스와 같이 최고지도자가 관심을 가지고 중소기업 지원 실적을 첵크하여 은행을 평가하면 성과가 나타날 것이다. 예로부터 "은행은 야비한 기생"이라 하였다. 돈이 남아도는 부자에 아부하고 막상 돈이 필요한 이에게 냉대하는 악습을 빗댄 말이다. 한정된 자원을 가진 은행이 모든 중소기업에 무작정 돈을 풀 수는 없다. 기술이 낙후되어 경쟁력 없는 기업에 지원한다면 은행의 건전성까지 해친다. 재무제표상의 자산에 큰 비중을 두지 말고 기업이 확보한 경쟁력있는 기술에 더 높은 배점을 주어 평가하는 제도를 만들어 운영한다면 부도를 우려하는 은행실무자들의 두려움을 해소해 줄 수 있다.
<... 그때 그 약속을 잊지 말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 다 협력하여 다 껴안고 하나님의 큰 뜻을 이뤄내겠습니다. 이 경제를 반드시 살려 내겠습니다 하는 그 약속이 순간 변한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무용지물이라. 그때그때마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그때를 생각하며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 (2008.2.12)
李대통령 “은행들 中企외면… 全위원장 뭐하나” 질타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금융위기에 대한 각 부처의 대응과 관련해 전광우 금융위원장을 강도 높게 질타했다고 14일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가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면 유동성 위기를 겪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은행이 지원해 줘야 하는데 별로 움직이지 않고 있다”면서 “금융위는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느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도 “공무원 조직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한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 더 보기
"시중은(銀) 중기(中企)대출 비율 45%이상 유지"
정부가 은행들에 외화 지급보증을 해주는 대신, 시중은행은 중소기업 대출비율을 45% 이상으로 유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가 14일 금융감독원과 18개 시중·지방은행들 사이에 체결됐다. MOU에 따르면 신규 원화(貨) 기업대출 가운데 중소기업 대출 비중을 시중은행은 45% 이상, 지방은행은 6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중소기업 대출 만기연장 비율도 최근 3년간 평균치 이상으로 유지하고, 은행 내에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태스크포스도 운용하게 된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2-12-keep-promise.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