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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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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에 좋은 취지로 만들어진 시민단체나 사회법인 등이 반미 사상을 가진 열성분자들의 손에 접수된 상황이 심각하다. 이번 기회에 한번 방문해 보시라.
YMCA http://www.ymcakorea.org/
흥사단 http://www.yka.or.kr/
전국교직원노동조합 http://www.eduhope.net/

친북반미 행태를 보이며 광우병 촛불시위에 가담한 YMCA 흥사단 전교조 등의 홈피를 방문해 보면 그들 조직을 움직이는 심장부가 크게 변질되었음을 발견할 수 있다. YMCA 홈피에는 아직도 "촛불집회 불법폭력진압, 어청수 경찰청장 파면 이대통령 사과" 광고가 걸려있다.  전교조를 움직이는 지부장 선거가 통상 NL계열과 PD계열로 나늬어 대립한다고 한다. 그자들이 피선되어 젊은 교사들에게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이념을 심어주고 학생들에게 악한 사상을 전달하는 상황을 누가 바로 잡을 것인가.  

이상주 전 부총리, "전교조가 교육사회 갈등의 핵"
이 전 부총리는 전교조가 집단 연가, 집단 조퇴라는 편법적 방식과 교육청 무단 점거, 과격한 가두 시위, 선배 교육자인 교장이나 교감에 대한 비윤리적 행위, 편향된 이념과 시각의 주입, 교직의 노동조합주의 등을 통해 교육 공동체에 심각한 문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전 부총리는 "전교조가 "교장과 적대적 관계를 유지하라" "사학재단과 처절한 투쟁을 하라"는 등의 방법으로 교사들을 선동한다"면서 "불신과 증오, 감시와 협박의 살벌한 학교 분위기를 신뢰와 존경과 사랑이 넘치는 조화로운 교육 공동체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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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시도지부장 선거 ‘후보 빈곤’
16곳중 3곳 후보 없고 11곳 1명뿐… 등록 연장 “계파싸움
강경투쟁에 피로 누적이 원인” 분석
과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시도지부장 선거는 복수 후보자가 나와 경선까지 치를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으나 올해는 경선 지역이 두 곳밖에 되지 않는 등 선거 열기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 경기 경남 광주 경북 대전 울산 인천 전북 제주 충남 등 11개 지부에서는 단독 후보가 나왔다. 부산 전남 충북 등 3개 지부에서는 아예 후보를 내지 못해 12일까지 후보 등록기간을 연장해 추가 등록을 받고 있다. 1998년 전교조 합법화 이후 지부장 선거가 이처럼 각광을 받지 못하고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분석이다. 전교조 위원장이나 지부장 선거는 사실상 계파 싸움이다. 상대적 온건파인 민족해방(NL)계열의 ‘참교육실천연대’와 강경파로 분류되는 민중민주(PD)계열의 ‘교육운동의 미래를 찾는 사람들’이 대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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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전교조가 심어놓은 배은망덕의 사상
반국가 집단 전교조를 해체하라
YMCA의 궤도이탈
http://micah608.com/3-6-5-teacher-unio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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