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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 배포한 김정일 사진이 조작되었음이 판명된 것으로 보아 김정일은 이미 활동능력을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을 도와 북한이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으나 크게 잘못된 생각이다. 북한주민이 언제까지 그대로 살라는 것은 너무나 이기적이며 잔인한 생각이다. 북한 체제가 남한에 순응하여 속히 남한과 북한이 합해지는 일이 최선이며 그것이 한국인의 소원이다. 금강산 관광 재개에 연연하지 않고 대북 지원에 성급하지 않으며 개성공단 폐쇄 협박에도 의연한 현정권에 박수를 보낸다.  

북한의 빈곤이 남한 경제에 큰 부담을 줄 것이라 우려하여 통일을 반대하는 사람도 있으나, 통일된 북한 주민에게 경작할 사유지를 주고 남한의 비료를 공급해주면 2년 이내에 북한 식량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값싼 노동력과 남한의 기술이 합해지면 경제에 새로운 화력소가 될 것이다. 통일의 기회가 주어질 때에 작은 문제점들을 확대하지 말고 통일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 오래전에 10년 전에 "15년이라는 시간 속에 북한을 쓰러트린다"고 하였지만 때가 급하고 급하였기에 더 빠른 시간 속에 한 가지 한 가지를 정리시키며 한 독재자가 생명을 이 땅위에 이 세상을 모든 것을 하직한 채 새롭게 세워지는 후계자가 어찌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으랴. 이미 모든 것이 모든 자기의 그 백성들을 국민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이제는 무릎 꿇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분명히 몰고 가고 있으며 그러한 체계로 가고 있으며 남한에서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속에 물질을 비밀로 해 그 많은 것을 대주지 않았다면 지금의 북한은 존재할 수 없었고, 지금의 모든 물질로 말미암아 그 현대와 정주영의 그 물질을 다 갖다 준 그 물질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모든 것이 하루하루 한 해 한해 지내고 있지만 모든 것이 대한민국 남한에서 모든 것을 다 끊는다면 남한에 굴복할 수밖에 없으며 자기 백성들을 다 죽일 수는 없는 상황에 모든 것을 반드시 남한에 넘길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을 우리 백성들이 그것을 알며 ...> (2008.9.13)

"김정일 지난달 말에 2차 뇌졸중 겪은 듯"
지난 8월 중순 뇌졸중(腦卒中) 증세를 보였다가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정일(66) 북한 국방위원장이 10월 말 또다시 뇌졸중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TBS 방송이 11일 보도했다. TBS는 한국에 있는 미국 정보기관 관계자 말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지난달 말 두 번째 뇌졸중을 겪어 왼손과 왼발에 장애가 생겼으며 말하는 데도 영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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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이미죽었다? 장성택 집단지도체제
적절한 시점에 권력 장악이 완료되었을때 김정일 사망 내지는 치명적인 상태 (뇌사,하반신불수등 통치능력 상실)를 공개할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면 과연 김정일의 죽음을 기정사실화 할 경우 차기 체제가 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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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9-13-Kim-strok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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