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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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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을 마쳤으나 취업하지 못하는 청년들 때문에 본인과 가족은 물론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 2000년전 예수님 당시에도 실업자가 많았던 모양이다.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예화를 보면 고용인은 자신의 권한을 최대한 행사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새벽에 온 사람이나 오후 늦게 오는 사람에게 동등한 임금을 주는 것이 공평하지 않다고 항의하는 자에게 "나는 네게 계약한 바를 어김이 없다" 하며 고용과 임금책정은 고용인의 고유권한이라 설명한다. 집단으로 항거하였다면 모두 해고했을 법하다.

기업인을 악덕 고용인이라 상정하여 가진 자들을 대적하여 다같이 잘사는 共産사회를 만들겠다는 강력노조운동은 기업을 망치고 사회를 망쳤음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정부가 노조로부터 기업인을 보호하며 사기를 높여주는 일에 관심을 가지면 고용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이다. 한 번 악질적 노조운동에 가담했던 사람은 향후 타기업에 취업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믿음과 믿음의 싸움에서 10년이라는 그 속안에 악이 무엇인줄 알며 믿지 않은 것이 무엇인줄 알며 우상이 무엇인줄 아느냐. 오랫동안 심겨놓은 사상들이 전교조의 그 사상들이 잘못 심어놓은 그 불신(不信)의 사상들이 또 믿지 아니하는 사상들이 공산주의 사상들이 놀고먹는 사상으로 각자의 적당히 하는 사상들을 젊은 어린 학생들에게 지금의 젊은 청년들에게 심어놓은 그 대가가 무엇인줄 아느냐. 오늘에 놀고먹으며 편하게 일하려고 하는 젊은이들의 생각과 또 믿음을 또 하나님을 부정하며 하나님이 없는 세상이며 또 미국이 우리의 적(敵)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참으로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하며 은혜(恩惠)를 원수(怨讐)로 갚는 생각들이 이 나라를 망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 (2008.7.5)

서울대생 "25번 원서 써 서류전형 두 번 통과"
[중앙일보] 금융위기로 올해 채용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중앙SUNDAY가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취업준비생 43명을 만나 취업난의 실상을 확인했다. 그들 대부분은 학점ㆍ토익점수 등 소위 "스펙"을 잘 만들어야 취업시장을 뚫을 수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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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제안하는 경력직 취업 노하우이다.
- 회사가 추구하는 비전이 자신의 개인 비전과 일치함을 강조하라.
신입직과 달리 경력직의 경우 근무했던 기업과 현재 지원하는 기업의 비전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을 것으로 인정되므로 개인의 비전이 지원하는 회사의 비전과 일치함을 강조하고, "또 한 번의 이직 가능성"이 없을 것임을 확신시켜 주어야 한다. 업무전문성 외에 지원 동기나 본인의 인성 및 조직친화력 등을 채용과정에서 충분히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의 평판 관리에 신경 쓰자
경력직 직원 채용 시 평판조회(Reference Check)를 진행하는 기업도 많기 때문에 이직 전에는 특히 평판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실제 잡코리아가 국내 기업 779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기업 중 38.8%가 경력직 채용 시 평판조회를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각 기업들의 경력직 채용스타일을 파악하자.
경력직 채용의 경우, 공개채용이라고 해도 절차나 기준이 베일에 가려져 있는 경우가 많다. 또 기업마다 선호하는 인재기준이 달라 무작정 지원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조직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강업종이나 석유화학업종의 경우는 튀는 인재보다는 무난하고 성실한 인재를 선호하는 편이며, 반면 빠르게 변화되는 IT업의 경우는 순발력과 창의력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

-면접시 연봉에 너무 연연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라.
신입직과 달리 경력직 취업의 경우 회사와 직접적으로 연봉협상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경력직의 경우 어느 정도 연봉협상 경험이 있기 때문에 노하우도 있으며, 자신의 업무 능력이나 보유 스킬을 내세워 자연스럽게 연봉협상에 나설 수도 있다. 하지만 면접 시 너무 연봉에 연연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면접 시 계속 연봉 이야기를 꺼낼 경우 회사의 입장에서는 단순히 지원자의 이직 사유가 연봉 때문일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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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8-7-5-against-USA.htm

(마태복음 20:1-16)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 보내고 3 또 제 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5 제 육시와 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 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7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 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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