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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품의 가격경쟁력과 인지도 상승으로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등의 나라와 교역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를 듣는다. 침체의 늪에 빠진 선진각국과 달리 한국경제의 돌파구가 열리고 있다. 아래 메시지는 한국을 선진강국으로 세우신다는 그간의 약속을 재확인 시켜주기에 충분하다.    

<... 많은 각 나라 나라마다 우리 한국이 그 모든 물자를 또 모든 수출을 더 많이 새로운 수출의 길도 수입의 길도 더 폭이 넓어지며 지금의 장사만 되어지면 이익이 있다면 서로 주고 나눠주고 주고받고 하는   각오로 지금 현 정권 이대통령 그 아들이 추진하는 많은 계획이 있으며 ...> (2008.11.25)

세계적 경기침체에도 수출 희망은 많다.
아(阿)·중동·인도·중남미서 "잘 팔리는 코리아"
금융타격 덜 받은 곳… 가격경쟁력 높아
1년 새 인도 103%, 앙골라 201%나 늘어
~ 글로벌 경기 침체로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에도 먹구름이 끼고 있지만, 아프리카·중동·중남미와 인도 등 틈새시장에서는 한국 기업들이 의외로 선전하고 있다.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작년 10월 대비)은 아프리카(60.5%)·중동(29%)·중남미(21.8%)와 인도(103.1%)에서 크게 늘었다. 이 중에서도 앙골라(201.8%)와 UAE(48.4%), 브라질(56.9%)에서의 수출 증가세는 단연 돋보인다. 중동·아프리카·중남미 등은 글로벌 금융 위기의 타격을 상대적으로 덜 받고 있는 데다, 원화 가치의 하락(가격 경쟁력 상승)과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 상승 등으로 수출이 늘어나고 있다. 아프리카·중동은 금융 시장이 상대적으로 덜 개방된 덕분에 글로벌 위기 여파가 크지 않고, 원유 등 자원을 팔아 챙긴 자본이 비교적 넉넉하다. 코트라의 최동석 중동·아프리카·CIS 팀장은 "아프리카와 중동은 중국 제품의 낮은 품질과 중국의 공격적 진출에 대한 거부감이 최근 커져 한국 제품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며 "여기에다 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알제리를 중심으로 뒤늦게 한류 바람까지 불어 수출에 호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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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11-25-MB-resignatio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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