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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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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가 되었으나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친북세력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악의 사상을 확대하는 일을 멈추지 않고 있다. 자신의 안위와 정치적 공과만을 앞세우며 나라를 위해 악에 맞서려는 인물이 너무나 적다. 과거사위원회 인권위원회 같은 기관은 친북단체의 전유물이 되었다. 대통령과 여당은 이들의 반국가적 행위를 중단시키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한나라당은 친이 친박으로 나뉘어 내부에서 파당을 지어 정쟁을 일삼고 있으니 한심하다. 국가 발전의 긍정적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채 대통령과 대립하는 박근혜 의원은 4선하기까지 거의 20년 동안 최초의 법안을 제출했으나 국가 중요현안이 아니라 불교계의 요청을 받아들여 5000억 규모의 문화재관리기금법 이라 하니 크게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

<... 애국적인 사상이 투철하며 진정 이 나라를 사랑하며 자기자신을 희생(犧牲)할 수 있으며 자기자신을 생명을 드리기까지 이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서는 경제를 바로 살리며 경제를 살리겠다는 대통령을 세워주셨지만 더 중요한 하나님의 세우신 그 목적을 분명히 하며 이 땅위에 악이 침투하지 못하며 악(惡)의 사상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그 먼저 제거 할 것을 바로 알게 하시며 바로 한 중심으로 그 목적을 바로 세울 수 있을 때 하나님이 반드시 그 목적하신 그 계획 하에 모든 그 주권을 이루어갈 줄 믿지만, 우리의 사상이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사람을 두려워한다면 절대로 지금의 세우신 그 목적이 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의 종이 될 수밖에 없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그러한 악에 무릎 꿇는 악에 굴종(屈從)하는 종이 된다면 그것은 심히도 이 나라를 다시금 어둠의 ...> (2007.12.21)

이명박 대통령에게(200) -정체를 밝히는 일이 급선무이죠-
오늘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누가 누군지, 뭐가 뭔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야당도 있고 여당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정당들이 도대체 왜 존재하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정당정치를 하려고 만들어진 정당인지, 아니면 건건사사 대한민국이 나가는 길을 막고 하는 일을 훼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당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북노당을 돕기 위해, 순전히 그 한 목적 때문에, 존재하는 정당도 있는 것 같아 때로는 섬짓합니다. 북의 지령을 따라 행동하는 정당이 대한민국 땅에 하나라도 있다면, 대한민국은 존망의 위기에 직면한 것이죠. 일본은 우리와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공산당이나 사회당이 있어도 일본의 의회정치가 위기를 맞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남한에 만일 북노당의 쌍둥이 격인 정당이 하나 있다고 합시다. 이름이야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남노당이라는 이름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당의 후보가 지역구에서 당선 되어 대한민국 국회에 진출하고 옷이야 양복을 입었건 두루마기를 입었건, 의정단상에 서서 큰소리를 치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건 큰일이지요. 김정일의 입장에서는 아마도 인민군 1개 사단을 여의도에 배치한 것보다 더 든든할 것입니다. 밤낮 적화통일을 갈망하고 적화통일을 위해 비밀리에 공작하는 그런 국회의원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대한민국의 안방에는 칼을 든 강도가 들어와 있는 셈이죠. 왜 정체를 밝히지 않습니까.
김동길 www.kimdonggill.com 2008.11.16

이명박 대통령에게(202) -“본색을 들어 낼 때”가 아닌가요-
이명박 대통령께서 조심성 많은 분이라는 사실은 천하가 다 압니다. 옛날 한의사들의 침 넣는 통에는 꿩 깃이 하나 들어 있었습니다. 꿩이라는 새가 본디 조심을 많이 하는 새이기 때문에, 의원은 침을 하나 침통에서 꺼내기 전에 그 꿩 깃을 보고 침을 놓을 자리를 신중하게 찾아 치료를 하기 위해서라고 들었습니다. 대통령에 취임하고 지난 몇 달 동안 하시는 일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 멀리서 나마 지켜보면서 매우 신중한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촛불시위가 밤마다 벌어지고, 이로 인해 전국이 뒤숭숭하던 때에도, 그리고 쇠고기 수입 반대의 파도에 야당 의원들도 끼어들었을 때에도, 노조들이 덩달아 파업에 돌입한다고 야단하던 때에도, 대통령께서는 침착하기만 하셨습니다. 오죽하면 내가 “촛불도 못 끄면 산불 나면 어떻게 하시려고”라는 우려의 한 마디를 던지기도 하였겠습니까. 그런데 곧 취임 1년이 다가옵니다. 이제는 좀 본색을 드러내고, 자유민주주의의 가는 길을 막고 행패를 일삼는 이 자들에게 철추를 가할 때가 아닐까요. 정권교체로 죽는 줄 알았던 놈들이 “정권교체도 별 것 아니로구나”하며 더욱 사납게 덤벼드니 이 꼴은 차마 눈 뜨고 못 보겠습니다. 마치 대한민국은 다시 반미‧친북을 국시의 제1의로 삼아야 한다는 듯이 정말 민하게 구는데 우리들로 하여금 이 꼴을 계속 보고 앉아 있으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가 아닙니까. 본색을 들어 낼 때가 됐습니다. 김동길 www.kimdonggill.com 2008.11.18

민보상委, 親北단체 "전국연합" 관련 위원만 7명
民主化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 분석-(6)
-金成昱
국무총리 산하 「民主化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이하 민보상委)」위원 중에는 親北단체인 전국연합(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관련자가 7명에 달한다. 전국연합은 左派연합체로 기능해오다 2008년 2월 「한국진보연대」라는 左派연합체로 소위 발전적으로 해소(解消)됐다. 이 단체는 2001년 9월22일~23일간 충북괴산군에서 가진 「군자산의 결의」 이래 『국가보안법철폐-주한미군철수-평화협정체결-연방제통일』을 공개적으로 주장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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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위원의 면면
간첩·빨치산 묘역 만든 단체 대표가 국가 인권委 위원
노무현 법무비서관 출신이 現職 위원, 부산 실천연대 대표는 前職 위원
-金成昱
촛불난동(亂動)을 비호하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委)」에는 실천불교전국승가회 현직 의장 및 노무현 정권 법무비서관 출신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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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비판, 무소불위 박근혜...반발 못하는 친이계
공성진, “朴, 작심한 것 같은데 온당한 지적도...” 친박, “별 것 아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이명박 정부와 전면 대립각을 쌓는 발언들을 쏟아내고 난 이후, 한나라당이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소용돌이나 내홍은 아닌 분위기다. ‘박근혜 파워’를 한층 강화시키는 분위기로 술렁거리고 있기 때문. 박근혜 전 대표는 지난 1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수도권규제완화 방침을 비롯해 이명박 정부의 각종 추진 정책들 전반에 걸쳐 조목조목 비판적 목소리를 냈던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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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법안 제1호" 탄생 여부 주목 
5000억원 문화재보호기금법 제정안 발의 
박근혜 전 대표가 5000억원 규모의 문화재보호기금 설치를 골자로 하는 문화재보호기금법 제정안을 발의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지난 11일 강승규, 나경원, 이혜훈, 허원제 의원 등 21명의 서명을 받아 5천억원 규모의 문화재보호기금 설치를 골자로 한 문화재보호기금법 제정안 및 국가재정법, 조세특례제한법, 복권기금법 등 관련 부수법의 개정안을 제출했다. ...
박 전 대표가 문화재 기금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는 이유는 지난 1980년대 칩거 시절부터 전국을 돌며 문화재에 깊은 조예를 쌓아와 문화재 보호 의지가 남다른 데다 당 대표 시절부터 불교계 등으로부터 관련 요청을 꾸준히 받아왔기 때문. 
4선인 박 전 대표가 법안을 제정한 경우는 아직까지 없으며, 이들 법안이 통과될 경우 "1호 박근혜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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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7-12-21-MB-missio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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