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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2008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금년은 정권교체가 되었으나 좌파10년의 잔존세력들이 준동하여 큰 혼란을 겪어야 했습니다. 모든 사람의 비위를 맞추면 바른 일을 추진할 수가 없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싸우면서 건설하자"는 모토를 기억합니다. 자기이익을 위해 집단행동을 서슴치 않는 이들과 타협은 곧 악과의 타협입니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망한다"는 미가608 종합제목입니다. 한 해 동안 저희 미가메시지를 사랑해 주시고 협력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오며 이 땅에 진정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위해 기도하며 힘쓰시는 분들께 새해 만복이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 새롭게 모든 것을 바꾸어 협력(協力)하여 해도 경제를 살리기가 너무나 어려운 위기에 와있는 그 위기(危機)를 위기로 보지 못하고 엉뚱한 생각들로 자기만이 살면 된다는 생각들로 국민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거꾸로 가는 일들을 바르게 세워서 바르게 빨리빨리 이뤄야 되며 계획을 세워서 이 세상을 새롭게 어찌하면 이 어려움에서 이 가난에서 도전받아 어떻게 이 나라를 새롭게 바꾸어 새로운 일자리와 새로운 수출과 수익을 할 것인가 얼마나 어려운 우리가 머리와 머리를 맞대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이 세상에 너무나 많이 많이 전개되어 있는데 어떻게 한 사람의 힘으로 아무리 좋은 사업의 계획도 세상의 계획도 세상의 계획과 세계의 계획을 세워도 참으로 알아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들 벙어리들...> (2008.12.28)
김형오 국회의장 선택 관심‥금산분리완화 등 쟁점법안 오늘 처리될까
~ 김 의장은 지난 28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세출관련 법안 등 우선 처리해야 하는 법안에 더해 규제완화 관련 법안을 연내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쟁점 법안 중 규제완화에 속하는 것은 금산분리 완화 및 출자총액제한제 폐지 관련법인 만큼 이를 직권상정으로 처리하고 나머지 쟁점은 미룰 수 있다. 여야 모두 만족할 수 없는 방안이지만 한쪽의 손을 들어주기가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 더 보기
“연평균 임금 1억 넘는 MBC, 기득권 지키려 소유구조 완화 반대”
한나라 미디어 전문가 진성호 의원이 본 파업 정부가 방송 장악한다지만 실상은 MBC 구성원이 장악 자사 이해 부분만 일방 강조 MBC가 공영 방송인지 의문 관련핫이슈방송 노조 파업한나라당 내 미디어 전문가로 통하는 진성호(서울 중랑을) 의원은 29일 “MBC 사원들은 지난해 후생복지비용을 포함해 1인당 1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며 “26일 시작된 MBC 파업은 방송 시장에 더 많은 경쟁자가 들어오게 한 경쟁력 강화 법안에 대한 반대”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PBC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 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MBC가 주도하는 이번 파업은 시청자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불법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8-12-28-USA-Korea.htm
http://micah608.com/8-12-12-wait-success.htm
오늘로 2008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금년은 정권교체가 되었으나 좌파10년의 잔존세력들이 준동하여 큰 혼란을 겪어야 했습니다. 모든 사람의 비위를 맞추면 바른 일을 추진할 수가 없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싸우면서 건설하자"는 모토를 기억합니다. 자기이익을 위해 집단행동을 서슴치 않는 이들과 타협은 곧 악과의 타협입니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망한다"는 미가608 종합제목입니다. 한 해 동안 저희 미가메시지를 사랑해 주시고 협력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오며 이 땅에 진정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위해 기도하며 힘쓰시는 분들께 새해 만복이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 새롭게 모든 것을 바꾸어 협력(協力)하여 해도 경제를 살리기가 너무나 어려운 위기에 와있는 그 위기(危機)를 위기로 보지 못하고 엉뚱한 생각들로 자기만이 살면 된다는 생각들로 국민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거꾸로 가는 일들을 바르게 세워서 바르게 빨리빨리 이뤄야 되며 계획을 세워서 이 세상을 새롭게 어찌하면 이 어려움에서 이 가난에서 도전받아 어떻게 이 나라를 새롭게 바꾸어 새로운 일자리와 새로운 수출과 수익을 할 것인가 얼마나 어려운 우리가 머리와 머리를 맞대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이 세상에 너무나 많이 많이 전개되어 있는데 어떻게 한 사람의 힘으로 아무리 좋은 사업의 계획도 세상의 계획도 세상의 계획과 세계의 계획을 세워도 참으로 알아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들 벙어리들...> (2008.12.28)
김형오 국회의장 선택 관심‥금산분리완화 등 쟁점법안 오늘 처리될까
~ 김 의장은 지난 28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세출관련 법안 등 우선 처리해야 하는 법안에 더해 규제완화 관련 법안을 연내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쟁점 법안 중 규제완화에 속하는 것은 금산분리 완화 및 출자총액제한제 폐지 관련법인 만큼 이를 직권상정으로 처리하고 나머지 쟁점은 미룰 수 있다. 여야 모두 만족할 수 없는 방안이지만 한쪽의 손을 들어주기가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 더 보기
“연평균 임금 1억 넘는 MBC, 기득권 지키려 소유구조 완화 반대”
한나라 미디어 전문가 진성호 의원이 본 파업 정부가 방송 장악한다지만 실상은 MBC 구성원이 장악 자사 이해 부분만 일방 강조 MBC가 공영 방송인지 의문 관련핫이슈방송 노조 파업한나라당 내 미디어 전문가로 통하는 진성호(서울 중랑을) 의원은 29일 “MBC 사원들은 지난해 후생복지비용을 포함해 1인당 1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며 “26일 시작된 MBC 파업은 방송 시장에 더 많은 경쟁자가 들어오게 한 경쟁력 강화 법안에 대한 반대”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PBC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 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MBC가 주도하는 이번 파업은 시청자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불법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8-12-28-USA-Korea.htm
http://micah608.com/8-12-12-wait-success.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