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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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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심상치 않다. 2008년도말 재정적자가 1조5천억 달러(원화 약 2000조원)를 넘어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초강대국 미국이 왜 그렇게 되었을까. 다음은 미국이 쇠망해가는 이유를 설명해주신 묵시이다. 舊소련 러시아처럼 될 가능성이 있다는 메시지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 기적적인 상황으로 그 아들(부시 대통령)을 세워 주었지만 악의 잘못된 사람들을 자기의 일꾼들로 주위에 모든 가까이에 있는 자들을 세워 그 속에 잘못된 생각으로 이끌어가는 자들을 세워 거기에 끝까지 자기의 생각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세우지 못한 채 이미 계획된 테러와 악의 그 세움 속에 잘못된 그 생각으로 모든 정권을 (오바마 대통령에게) 넘겨주는 그러한 속에 지금에 처해있는 모든 상황과 앞으로 가야될 일들이 너무나도 캄캄하고 캄캄하고 어떻게 이러한 일들이 세계를 지도하는 대강국 미국에서 너무나도 잘못된 사고방식(思考方式)의 계획들을 쏟아 놓으며 앞으로 더 많은 계획들을 쏟아 놓으며 마지막에 너무나도 어려운 물질로 경제로 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섞여서 사는 .. 상황 속에 지금에 세워진 그 대통령이 생각하는 그 일들로 이제는 잘못된 유대인 이슬람교들이 그곳을 장악하며 이제는 미국에 중심으로 그 일들을 세워가는 계획인 것 같고 세계를 편안과 평화(平和)로 이끌어가며 믿음으로 이끌어가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 같지만 이미 속으로는 우리가 이루지 못한 압박(壓迫) 속에 지금까지 살았던 일들을 계획하며 한 가지 한 가지 바꾸어 나가며 모든 물질로 악의 세력들이 준비된 물질로 한 나라 나라마다 다 자기들의 생각한 계획대로 이끌어가기를 원하며 이제는 새롭게 세워져야 될 우방(友邦) 협력의 국가들을 자유의 믿음의 나라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지금까지 오랫동안 눌려 살았던 그것을 다 이루기 위하여 세워놓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지금의 세워준 상황과는 그러한 상황이 너무나도 급속도로 바꿔가는 상황들을 이제는 어느 누가 한탄할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획(計劃)과 그 목적(目的)을 이행하지 못하며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나만을 잘살고 나만을 살겠다고 했던 무서운 생각들이 일들이 현실로 급속도로 변해가는 번져가는 그 강대국 나라가 어떻게 그 이전에 겪었던 소련 러시아와 같은 일들을 겪지 않는다고 할 수 있으랴. (2008.12.28)

미 재정적자 눈덩이...실업수당 신청 26년만에 최다
~
이에 따라 미국의 2009년 재정적자 규모가 당초 1조달러 보다 훨씬 많아져 1조 5,000억 달러까지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 일간지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미국 경제에서 재정지출 비중이 25%를 넘어서 2차대전 이후 가장 커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미 재정적자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불가피한 면을 알면서도 자칫 세계 금융시장에 또다른 불안요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유엔 경제사회국은 "미국 재정적자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가 되면 달러화 가치가 급락해 미 경제가 경착륙하고 세계 경기 침체가 더 깊어 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더 보기

현지로펌, 한국기업에 긴급메일
유통에서 건설 - 주택까지 급속 확산될 것
현실 급박… 거래기업들 대책 빨리 세워라”
국의 한 대형 로펌(법률회사)이 최근 거래관계를 맺고 있는 한국의 주요 로펌과 기업에 “2009년 1월 초 미국 기업이 법원에 대거 파산신청을 할 것”이라는 내용의 서한과 e메일을 보낸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이 로펌은 특히 미국 기업의 도산 위기가 파산신청으로 인해 ‘급박한 현실(an urgent issue)’이 될 것으로 진단하면서 미국의 유통·소매업체와 거래관계를 맺고 있는 한국 기업도 대책을 세우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더 보기

예산삭감 위해 서기·변호사·사무직 감원
배심원에 지불할 돈 없어 판결 연기·취소
금융위기로 인한 재정난으로 미 사법시스템이 마비상태에 빠졌다. 배심원료를 지불할 수가 없어 재판이 연기되거나 무산된 상태며, 대대적 감원 바람이 불고 있다고 미국 ‘LA타임스’, 프랑스 ‘쿠리에엥떼르나시오날’이 최근 보도했다. 미 사법계도 금융위기의 매서운 한파를 비켜갈 수 없었다. 미 전역 법정에서 재판이 일정이 연기되거나 취소됐다. 뉴햄프셔주 법원이 대표적 사례다.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한 법원은 비용절감을 위해 한 달 동안 민사 및 형사 소송을 중단하기로 했다. 배심원들에게 지급되는 일일 배상금 7만3000달러를 절약하기 위해서다. ... 더 보기

`美 2010년 분열` 예언한 러 교수 유명세 
~ 이에 따르면 파나린 교수는 지난 1998년 9월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그의 이른바 "2010년 미국 붕괴론"을 처음 발표했다. 그의 예언 내용은 미국의 경제, 금융 위기가 심각해지고 달러가치 폭락, 대량 이민 등으로 정치·사회적 위기가 발생하면서 각 주(州)들이 연방에서 탈퇴, 2009년 가을에 미국에서 내전이 발발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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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12-28-USA-Kore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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