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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으로 대화를 거부하는 김정일과 같은 깽판 정당에 대처하는 국회의장의 대처가 안이하기만 하다.

<... 그 아들(대통령)이 세운 계획을 아직도 모든 국민도 국회도 주위에 있는 청와대도 자기에 있는 비서진들도 아무리 이러한 계획을 세워서 한국을 살려야 된다는 생각을 알아듣지 못하고 무작정(無酌定) 반대(反對)만 일삼는 일들을 어떻게 이 나라에 모든 위기와 지금에 처한 것을 이루어 이 나라에 모든 경제를 살리며 이 세상을 새롭게 도전하며 지금의 악의 축이 우리를 온 세상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이 상황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며 자기의 유익(有益)을 위해서 모든 국민들을 위한다고하면서 자기의 권력과 자기만이 "한 번 더 우리가 무작정 이겨야 산다"는 생각을 바꾸지 못하며 하나로 합쳐서 이 나라에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여 하나로 이 세상을 합하여 협력하여 모든 일들을 세워서 계획을 세워서 새롭게 모든 것을 바꾸어 협력(協力)하여 해도 경제를 살리기가 너무나 어려운 위기에 와있는 그 위기(危機)를 위기로 보지 못하고 엉뚱한 생각들로 자기만이 살면 된다는 생각들로 국민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거꾸로 가는 일들을 바르게 세워서 바르게 빨리빨리 이뤄야 되며 계획을 세워서 이 세상을 새롭게 어찌하면 이 어려움에서 이 가난에서 도전받아 어떻게 이 나라를 새롭게 바꾸어 새로운 일자리와 새로운 수출과 수익을 할 것인가 얼마나 어려운 우리가 머리와 머리를 맞대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이 세상에 너무나 많이 많이 전개되어 있는데 어떻게 한 사람의 힘으로 아무리 좋은 사업의 계획도 세상의 계획도 세상의 계획과 세계의 계획을 세워도 참으로 알아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들 벙어리들 ...> (2008.12.28)

<한, 김의장 입장표명 "참으로 실망">
박희태 "법안 연내처리 무산되는것 같아 가슴아파"
한나라당은 29일 김형오 국회의장이 임시국회 회기내 여야 대화 촉구와 오는 31일 여야합의 민생법안에 한해 본회의 처리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불만족스런 반응을 보였다. 이날 자정을 시한으로 정해 민주당의 본회의장 점거가 계속될 경우 경호권 발동을 시사한 점은 "당연한 결정"이라고 받아들이면서도 `연내처리"에 강한 의지를 보이는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내년까지 대화를 계속하라는 김 의장 입장이 탐탁지 않은 모습이다. 특히 전날 홍준표 원내대표 명의로 85개 쟁점법안에 대한 직권상정 및 본회의장 경호권 발동을 요청한 분위기와는 거리가 있다는 인식이다. 조윤선 대변인은 이날 공식 브리핑을 통해 "국회를 불법천지로 만들고 있는 차에 질서를 회복해야 한다는 의장의 말은 늦었지만 환영한다"면서도 "그러나 오늘 의장의 제안은 민주당의 일방적 대화거부가 지속되고 폭력 점거하는 상황을 너무 안이하게 보는 것 같다"고 비판적 기조를 내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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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12-28-USA-Kore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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