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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한반도에 모여살던 민족을 日帝의 치하에서 일본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 등 전세계 각처에 흩으시고 혹독한 시련을 견디게 하셨다. 오늘날 해외에 흩어진 700만의 동포들은 갖은 수난을 겪으며 현지 여러 민족들 중에서 성공적으로 잘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불과 70년전 스탈린에 의해 강제 이주 정착한지 70년만에  카자흐스탄 내 100개 민족 중에서 가장 잘 살고 있다는 사실은 한국인들이야말로 인내력과 적응력이 뛰어난 민족임을 증명하고 있다. 같은 민족이지만 "하나님이 없다"는 공산주의 사상을 선택한 북한은 지구상 가장 비참한 처지에서 살고 있다. 두뇌와 적응력이 뛰어난 한국인의 민족성과 세계 최고의 바른 사상 기독교가 결합되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믿음의 선진강국이 될 수 있다.

<...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어 또 한국 속에 교회를, 교회 속에 가정을, 또 가정 속에 모든 기업을 또 모든 전체를 다스려가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믿을 수 있으며 그렇게 했을 때 모든 것을 바꿔가는 그 역사 속에 우리의 모든 세계와 한국을 모든 한국을 기업을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 하나님의 계획대로 그 역사를 이루기 원하여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더욱 더 강건해 지기를 원하며 더욱 더 믿음의 나라로 세상의 어느 국가보다 더 대 강국으로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제사장 국가로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으로 세우고자 하는 그 역사 위에 ...> (2007.12.30)

카자흐스탄 100개 민족중 고려인 제일 잘 살아
~ -카자흐스탄 고려인 역사에 대해 설명해 달라.
이곳에 10만 명 정도가 산다. 지난해에 카자흐스탄 정착 70주년 기념 행사를 했다. 37년 스탈린의 강제 이주 정책에 의해서 옮겨왔다. 양이나 소를 나르던 화물차를 타고 왔다. 겨울철이었고 많은 사람이 죽었다. 이주를 한 다음에도 집이 없어서 벌판에 땅굴을 파고 살았다고 한다.”
-고려인들은 한국말을 잘 못하던데.
“고려인 1세대들은 러시아어를 모르면 살아갈 수 없으니 자식들에게 러시아어를 배우도록 강요했다. 그 때문에 모국어를 잃어버렸다. 하지만 우리는 조국의 풍습과 문화 등 많은 것들은 기억하고 지키고 있다.”
-이곳에서 고려인에 대한 평가는 어떤가.
“중앙아시아 여러 나라에 고려인이 있지만 카자흐 고려인의 생활 수준이 제일 높다. 카자흐스탄 안에서도 100여 개 민족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고려인이 잘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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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論理와 科學 위에 하늘의 智慧가 있는 나라 
세계를 선도할 다음 차례는 한국이다
심해열수구 미생물이 전세계 에너지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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