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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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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는 8년전 2001년 1월 2일 김원장의 입술을 통하여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종합제목을 주셨다. 만일 대한민국의 선진국 진입이 실패한다면 정치와 종교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라 진단하신 것이다. 대통령을 도와 국정을 운영해야 할 한나라당은 불법적 야당을 제압하기는 커녕 머리 두개달린 기형아가 되어 자기 몸도 가누지 못하고 조롱당하며 국민을 절망으로 몰아넣고 있다. 대선 직후에 주신 아래 메시지에서 이 대통령이 잘못된 세력에 비위를 맞추며 악에 굴종하는 것을 경계하셨다. 종교인의 도덕성을 기대하고 윤리위원장으로 임명되었으나 기대를 저버렸던 인명진 목사는 참으로 무식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폭력을 방지하겠다는 폭력방지법 제정을 왜 반대하는가. 폭력을 행한 강기갑의원과 일반 다수 의원은 결코 같지 않다. 폭력의원을 제명하면 폭력의원은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것을 인목사만이 모르고 있다.

정치와 종교가 후진국 수준에 머물러 있는 반면 한국 기업들의 눈부신 성과가 다행스럽다.

<... 우리의 사상이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사람을 두려워한다면 절대로 지금의 세우신 그 목적이 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의 종이 될 수밖에 없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그러한 악에 무릎 꿇는 악에 굴종(屈從)하는 종이 된다면 그것은 심히도 이 나라를 다시금 어둠의 ... 빛의 길로 인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둠으로 이끌어가는 그 모든 것을 우리 주님이 아시오매 모든 사람 마음 마음을 이렇게 뒤엎고 모든 것이 정치(政治)와 종교(宗敎) 모든 것을 개혁(改革)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장의 나라로 세우자고 약속한 그 약속이 참으로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 그 일을 이루되 믿는 자든 믿지 않는 자든 다 껴안고 사랑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그 모든 역사를 이루며 하나로 화합하여 진정 이 나라가 더욱더 믿음과 믿음의 사상이 들어간 자들도 더욱더 이 나라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상(思想)으로 심어줄 수 있는 믿음의 대통령이 되어야 될 터인데...> (2007.12.21)

좌익들의 조롱거리가 된 한나라당

정크 푸드 중독.... 381kg, "가장 뚱뚱한 10대" 기록 보유자
~ 그는 혼자 샤워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3년간 밖을 외출하지도 않았다. 어머니 바바라는 아들이 너무 안쓰러웠고 성심껏 보살폈다. 특히 아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얼마든지 먹이는 것으로 ‘사랑’을 표현했다고 한다. 일반 성인의 네 배 열량을 섭취하면서 아들은 더욱 자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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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폭력방지법 제정, 국제적 망신거리”   
CBS라디오 출연 “강기갑 제명? 누가 누구를 제명하느냐” 질타도  
[데일리서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목사는 14일 국회 폭력을 비난하면서도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의 제명입장과 폭력방지법 제정을 강하게 비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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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LG 배터리와 제네시스 자랑스럽다
[중앙일보] 경제위기의 한파로 경제지표에 온통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미국 디트로이트 국제오토쇼에서 한국 경제 재기의 희망을 알리는 두 가지 희소식이 들려왔다.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모델 ‘제네시스’가 지난 11일(현지시간) ‘2009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된 데 이어, 13일엔 내년부터 상용화될 세계 최초의 전기자동차 GM ‘시보레 볼트’의 배터리로 LG화학의 리튬이온 제품이 결정된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 기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한국 경제의 회생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산업계의 쾌거가 아닐 수 없다. LG화학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그동안 일본 제품에 밀려 자동차용 전지로 상용화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에 차세대 녹색기술 산업의 총아로 꼽히는 상용 전기자동차의 전용 배터리로 선정되면서 일대 역전의 기회를 잡게 됐다. GM이 생산하게 될 전기자동차는 그간 일본 자동차 회사들이 주도해온 전기·연료 겸용의 이른바 하이브리드카와 달리 오직 전기로만 달리는 차세대 친환경 제품이다. 그 핵심이 바로 LG화학이 공급할 전용 배터리다. LG화학이 이 미래 신성장산업의 핵심 부품을 단독 공급하게 됨으로써 기술발전은 물론 시장 선점의 기회를 잡게 된 것이다. 현대 제네시스가 일본의 간판 고급차인 렉서스나 인피니티를 제치고 북미 지역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것 또한 한국 자동차 산업의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입증한 쾌거다. 한국 차가 1986년 북미 시장에 처음 진출한 지 23년 만에 이룬 값진 성과다. 비록 최근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극심한 침체를 겪고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 세계경제가 회복되는 시점에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확고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우리는 경제 회복의 열쇠는 결국 기업의 능력에 달려 있고, 기업의 능력은 기술력과 실적으로 나타난다고 믿는다. 일본이 10년 불황을 딛고 재기하게 된 바탕은 일본 제조업의 탄탄한 기술력이었다. 이번 두 회사의 성과는 한국 기업들이 앞으로 세계시장을 주도할 기술력을 가졌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경제를 회생시킬 주역이 될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http://news.joins.com/article/3457546.html?ctg=2001

“인천공항 운영 IT 활용 놀라워” 
영국공항공사 간부 벤치마킹 위해 방문 관련핫이슈숫자로 보는 사회영국 최대 공항 운영사인 영국공항공사(BAA) 구매 담당 책임자가 13일 인천공항을 방문했다. ~ 존스턴은 대형 LCD 터치패널이 장착된 멀티미디어 안내판(U-Board)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용객이 목적지를 손으로 찍으면 현재의 위치와 가는 길, 소요시간 등이 표시된다. 존스턴은 “한국이 정보기술(IT) 분야의 강국이라더니 안내판에 멀티미디어 기술을 활용하는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오래 머문 곳은 역시 공항 지하의 BHS. 승객의 짐을 1초에 평균 16개 처리하는 것을 지켜본 뒤 처리속도와 직원들의 숙련도에 놀라움을 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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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民度를 따라가지 못하는 정치와 종교
http://micah608.com/0-1.htm
http://micah608.com/7-12-21-MB-mission.htm
http://micah608.com/7-12-30-lord-natio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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