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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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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평화를 얻기 위해 가자지구를 양도했으나 하마스가 집권한 2005년 이래 7000발의 로켓공격을 받으며 시달려 왔다.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에 더 이상 인내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무리이다. 의도적으로 민간지구에 설치해놓은 포탄 제거를 위해 이스라엘은 무기시설을 공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민간의 희생이 불가피하다. 주변 아라비아 이집트 등은 사실상 방관하고 있는 형편이다. 하마스가 원리주의 수니파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 이슬람 과격 윈리주의에 따라 테러를 불사하고 오로지 자기들의 주장을 되풀이하니 전쟁을 피할 수 없다. 잘못된 교리와 잘못된 정당을 선택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받는 댓가이다.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국민여론을 한가지로 모으는 응집력을 가지고 있어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한나라당은 다수 의석을 가지고 있으나 이파 박파로 분열되어 삿대질이다. 난동하는 야당을 다스리기는 커녕 자기 몸도 가누지 못하는 무기력한 거인이다.

<... 그 일을 바보처럼 가만히 두고만 본다면 수없이 그러한 사건들은 계속계속 일어날 것이며 준비한 그러한 일들을 많이 크게 단계단계 넓혀갈 것이며 남한을 우리 것으로 만들기 위한 그 작업과 그 도전(挑戰)은 끝없이 끝없이 전개될 것이며 참으로 무언가 현 정부에서 분명한 태도와 국민들이 분노(忿怒)하지 아니하면 더 큰 사건으로 단계단계 몰아갈 수 있는 사건으로 만들어 가리니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국민들이 이러한 사건을 분노하지 아니하고 현 정부가 대처하지 않는다면 현 정권이 너무나도 어려움으로 북한으로 말미암아 처할 때가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더 큰일을 막기 위해 강하고 크게 선을 그어야 될 일들은 그을 수 있는 그런 남한이 되기를 원하며... > (2008.7.12)

이스라엘 “국제 비난여론 신경 안쓴다”
이건 전쟁이다. 우리는 팔레스타인 민간인 희생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이스라엘이 민간인을 해치려 한 것이 아니라, 하마스가 민간인을 ‘인간방패’로 삼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일간지 예루살렘포스트의 논설주간인 엘리오트 자게르 씨는 13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유엔과 국제구호단체, 유럽 등 국제사회 대부분은 민간인 희생을 막기 위해 이스라엘이 당장 공격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북부 생드니에서는 최근 유대교 센터에 소이탄(燒夷彈·목표물을 불사르는 폭발물) 2발이 터지는 등 반유대인 정서도 높아졌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꿋꿋하다. 친정부 성향의 이스라엘 일간지 예루살렘포스트는 12일 사설에서 “세계가 냉소적으로 반응한다 해도 우리는 밀어붙일 것”이라고 밝혔다. 예전과 달리 이번 전쟁에서는 이스라엘 좌파 지식인들조차 반대 목소리를 거의 내지 않고 있다. 그 대신 전쟁을 주도한 이스라엘 정치인들의 인기는 계속 치솟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이에 대해 하마스의 로켓공격이 이스라엘에 실질적인 위협이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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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HAMAS]
하마스는 ‘용기’라는 의미로, 이슬람 수니파(派)의 원리주의를 내세우는 조직체이다. 이들은 팔레스타인의 해방 및 이슬람 교리를 원리원칙대로 받드는 국가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이다. 기본적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간의 평화협상을 반대하고, 이를 위한 테러활동을 벌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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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속이고 있는 하마스의 언론조작 http://blog.daum.net/paaranhome/1687995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3-28-united-stand.htm
http://micah608.com/8-7-12-north-murdering.htm

(눅14:31-32) 31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32 만일 못할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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