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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수많은 종족이 일시적으로 강대국의 면모를 보이다가 사라졌으나 5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끈질기게 생명력을 유지해온 나라는 극히 소수이다. 근현대 역사에서 식민지 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대한민국이 오래 은둔했던 조용한 나라에서 세상에 번영하는 나라로 등장하여 제2 이스라엘 제사장의 나라 선진강대국이 되면 무엇을 하게 될 것인가. 그동안 선진 강대국이 강한 군사력으로 후진국을 지배하고 착취했던 행태와 다른 관계를 보여줄 것이다. 후진국과 동등한 위치에서 협력하여 상호 유익을 주는 상생 선린관계를 유지할 것이다. 그러나 깽판 집단 북한과는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협박과 공갈을 일삼는 주변국가와는 단호하게 맞서 나라를 지키며 후진국을 긍휼히 여기는 강대국이 되어 하늘의 메시지를 전하는 선교대국이 될 것이다. 한민족은 역사적으로 선제 침략을 감행하지 않았던 온유한 민족이며 "弘益人間 널리 인간세계를 유익하게 한다"는 단군 (제사장)의 건국 이념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 북한과 모든 것을 풀어주고 풀어주는 것 같지만 지금에 그 자세로는 절대로 모든 것을 하지 아니하며 타협하지 아니하며 대한민국 한국 남한이 급성장한 그 급성장이 놀랄 정도로 경제성장률을 높여 주리며 이 경제위기(經濟危機)가 오래가지 않으며 참으로 이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어 많은 것을 생각지도 않은 하나님의 사업과 세상의 사업이 많은 각 나라 나라마다 우리 한국이 그 모든 물자를 또 모든 수출을 더 많이 새로운 수출의 길도 수입의 길도 더 폭이 넓어지며 지금의 장사만 되어지면 이익이 있다면 서로 주고 나눠주고 주고받고 하는 각오로 지금 현 정권 이대통령 그 아들이 추진하는 많은 계획이 있으며 지금은 말로 표현하지 않지만 어느 때가 되면 이 곳 저곳 이 나라 저 나라 다 돈만 되어지면 수출하며 수입하며 그런 것을 계획세우고 ...> (2008.11.25)
“상생모델 제시한 한국을 파트너로 선택”
수자원公과 ‘댐-자원 패키지 딜’ 체결
콩고민주共 최대재벌사 포레스트 사장 “중국은 자본 투자를 약속했지만 한국은 기술을 전수해주고 콩고민주공화국의 자재와 인력을 이용하는 상호 발전모델을 제시했습니다. 그래서 중국 대신 한국을 파트너로 선택했습니다.” 콩고민주공 최대 광산재벌로 조지포레스트인터내셔널(GFI) 내 토목건축회사인 MGMF의 몰타 포레스트(37) 사장은 8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수자원-광물 연계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동아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 더 보기
홍익인간 [弘益人間]
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뜻으로, 국조(國祖) 단군(檀君)의 건국이념이며, 고조선 개국 이래 한국 정교(政敎)의 최고 이념.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11-25-MB-resignation.htm
http://micah608.com/8-12-28-USA-Korea.htm
"수출과 수입의 폭이 더 넓어지며"
(마5:3-10)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지구상 수많은 종족이 일시적으로 강대국의 면모를 보이다가 사라졌으나 5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끈질기게 생명력을 유지해온 나라는 극히 소수이다. 근현대 역사에서 식민지 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대한민국이 오래 은둔했던 조용한 나라에서 세상에 번영하는 나라로 등장하여 제2 이스라엘 제사장의 나라 선진강대국이 되면 무엇을 하게 될 것인가. 그동안 선진 강대국이 강한 군사력으로 후진국을 지배하고 착취했던 행태와 다른 관계를 보여줄 것이다. 후진국과 동등한 위치에서 협력하여 상호 유익을 주는 상생 선린관계를 유지할 것이다. 그러나 깽판 집단 북한과는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협박과 공갈을 일삼는 주변국가와는 단호하게 맞서 나라를 지키며 후진국을 긍휼히 여기는 강대국이 되어 하늘의 메시지를 전하는 선교대국이 될 것이다. 한민족은 역사적으로 선제 침략을 감행하지 않았던 온유한 민족이며 "弘益人間 널리 인간세계를 유익하게 한다"는 단군 (제사장)의 건국 이념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 북한과 모든 것을 풀어주고 풀어주는 것 같지만 지금에 그 자세로는 절대로 모든 것을 하지 아니하며 타협하지 아니하며 대한민국 한국 남한이 급성장한 그 급성장이 놀랄 정도로 경제성장률을 높여 주리며 이 경제위기(經濟危機)가 오래가지 않으며 참으로 이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어 많은 것을 생각지도 않은 하나님의 사업과 세상의 사업이 많은 각 나라 나라마다 우리 한국이 그 모든 물자를 또 모든 수출을 더 많이 새로운 수출의 길도 수입의 길도 더 폭이 넓어지며 지금의 장사만 되어지면 이익이 있다면 서로 주고 나눠주고 주고받고 하는 각오로 지금 현 정권 이대통령 그 아들이 추진하는 많은 계획이 있으며 지금은 말로 표현하지 않지만 어느 때가 되면 이 곳 저곳 이 나라 저 나라 다 돈만 되어지면 수출하며 수입하며 그런 것을 계획세우고 ...> (2008.11.25)
“상생모델 제시한 한국을 파트너로 선택”
수자원公과 ‘댐-자원 패키지 딜’ 체결
콩고민주共 최대재벌사 포레스트 사장 “중국은 자본 투자를 약속했지만 한국은 기술을 전수해주고 콩고민주공화국의 자재와 인력을 이용하는 상호 발전모델을 제시했습니다. 그래서 중국 대신 한국을 파트너로 선택했습니다.” 콩고민주공 최대 광산재벌로 조지포레스트인터내셔널(GFI) 내 토목건축회사인 MGMF의 몰타 포레스트(37) 사장은 8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수자원-광물 연계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동아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 더 보기
홍익인간 [弘益人間]
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뜻으로, 국조(國祖) 단군(檀君)의 건국이념이며, 고조선 개국 이래 한국 정교(政敎)의 최고 이념.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11-25-MB-resignation.htm
http://micah608.com/8-12-28-USA-Korea.htm
"수출과 수입의 폭이 더 넓어지며"
(마5:3-10)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