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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와 우파를 인식하는 김황식 감사원장의 사고방식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보수적이라는 평가를 들었던 판사들 중에 그와 같은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다. 한국의 좌파는 친 김일성 반미를 하며 반역적 행위를 서슴치 않았던 자들이며 한국의 우파는 대한민국 정통성 확보를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했던 분들인데 "극우는 추하고 극좌는 철이 없다"는 말로 우파를 멸시했다. 김황식 원장이 지칭한 극우는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애매하다. 이승만 대통령도 언론들로부터 극우라 불리웠으니 극우라는 말은 우파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설사 우파들이 이기적 행태를 보였다할지라도 한국을 북한에 바치려던 반역세력과 비교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다음은 하늘에서 한국의 좌파와 우파를 보는 시각이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이 없다는 사상을 선택한 좌파 북한 악의 세력은 망한다는 것과 하나님을 잘 믿는 우파 대한민국은 부흥함으로서 선악을 심판하셨다. 좌파와 우파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좌파는 잘못되었고 우파는 바른 사상이다.
<...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참으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고 반세기를 지난 60년 세월 참으로 그 무서운 전쟁이 일어나는 상황을 허락하시어 이 나라를 38선 남북(南北)이라는 그러한 ... 작은 나라에 두 갈래의 나라로 참으로 많은 고난과 참으로 많은 사상이 참으로 극(極)과 극이 만나 이 나라를 지금까지 좌(左)와 우(右)로 참으로 많은 모든 훈련(訓練)을 시켜 이 나라를 대한민국 남한을 이처럼 경쟁적으로 또한 세계적으로 소문난 나라로 만들어 주셨지만 지금의 이러한 어려운 난국(難局) 속에 악의 세력이 참으로 남한을 통째로 김정일 북한에 모든 것을 바치려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보호하시고 하나님 계획 속에 그 모든 것을 새롭게 참으로 새로운 제도로 바꾸어 주시고 참으로 악의 세력을 물리쳐주시고, 이렇게 한 사람이 외친 것 같으나 아무리 앞에서 외치는 자가 있으면 따라가는 자가 있었기에 그 잘못된 사상을 물리치며 이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력으로 이 나라를 결집(結集)시켜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나라를 만들어주심을 참으로 감사하며 ...> (2007.12.28)
"김황식 원장 사과(謝過) 없으면, 사퇴운동 전개"
보수단체 기자회견...감사원 직원 "金원장은 보수(保守)"
-김성욱
국민행동본부(國本, 본부장 서정갑) 등 보수단체들이 김황식 감사원장의 7일 망언에 대한 공식사과를 촉구하고, 적절한 조치가 없을 경우 사퇴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國本 및 육·해·공군·해병대예비역대령연합회(회장 신영철), 6.25남침피해유족회(회장 백한기),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 등 보수단체 회원 50여 명은 9일 11시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주장했다. 김황식 원장은 7일 한 특강에서 『좌·우, 보수·진보간의 싸움은 밥그릇 싸움』,『극우는 추하고, 극좌는 철이 없다』,『순수, 윤리, 청렴성이 강한 쪽이 좌파』라고 발언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에서 『金원장의 7일 발언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려 온 애국세력과 보수우파로 불리는 이 나라 주류층 전체를 모욕한 것』이라고 규탄했다. 또 『金원장의 발언은 좌파척결의 시대적 사명을 무시하는 것이자 좌파청산은 「부질없는 것」으로 매도하는 발언으로서, 現정부의 국가정상화를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하는 처사』라고 말했다. 이들은 『金원장은 거짓선동방송 MBC 개혁을 위해 투쟁하는 우파인사들도 「밥그릇싸움하는 사람」이라 생각하는가? 친북좌파의 촛불난동을 비판해 온 보수단체들도 「편가르기」한다고 생각하느냐?』며 金원장은 공직자로서 자격미달이라고 비판했다. 또 『한국의 좌익이 거리는 물론 국회에서 폭력과 불법을 마다않고 있지만, 반대로 폭력과 불법을 사용하는 우파가 이 나라에 있느냐?』며 『이 나라엔 극좌는 많아도 극우는 없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 후 민원실에 성명서를 전달했다. 감사원의 민원담당 직원은 『의사소통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하면서 金원장에게 성명서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께 감사원에 있다는 한 직원은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金원장은 보수성향이라 좌파에서도 임용을 반대했던 인물』이라며 기자회견 중단을 종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www.chogabje.com
<관련 미가608 메시지>
"숨어있는 악의 세력들을 제거시킬 것이며"
http://micah608.com/7-12-21-MB-mission.htm
좌파와 우파를 인식하는 김황식 감사원장의 사고방식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보수적이라는 평가를 들었던 판사들 중에 그와 같은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다. 한국의 좌파는 친 김일성 반미를 하며 반역적 행위를 서슴치 않았던 자들이며 한국의 우파는 대한민국 정통성 확보를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했던 분들인데 "극우는 추하고 극좌는 철이 없다"는 말로 우파를 멸시했다. 김황식 원장이 지칭한 극우는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애매하다. 이승만 대통령도 언론들로부터 극우라 불리웠으니 극우라는 말은 우파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설사 우파들이 이기적 행태를 보였다할지라도 한국을 북한에 바치려던 반역세력과 비교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다음은 하늘에서 한국의 좌파와 우파를 보는 시각이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이 없다는 사상을 선택한 좌파 북한 악의 세력은 망한다는 것과 하나님을 잘 믿는 우파 대한민국은 부흥함으로서 선악을 심판하셨다. 좌파와 우파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좌파는 잘못되었고 우파는 바른 사상이다.
<...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참으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고 반세기를 지난 60년 세월 참으로 그 무서운 전쟁이 일어나는 상황을 허락하시어 이 나라를 38선 남북(南北)이라는 그러한 ... 작은 나라에 두 갈래의 나라로 참으로 많은 고난과 참으로 많은 사상이 참으로 극(極)과 극이 만나 이 나라를 지금까지 좌(左)와 우(右)로 참으로 많은 모든 훈련(訓練)을 시켜 이 나라를 대한민국 남한을 이처럼 경쟁적으로 또한 세계적으로 소문난 나라로 만들어 주셨지만 지금의 이러한 어려운 난국(難局) 속에 악의 세력이 참으로 남한을 통째로 김정일 북한에 모든 것을 바치려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보호하시고 하나님 계획 속에 그 모든 것을 새롭게 참으로 새로운 제도로 바꾸어 주시고 참으로 악의 세력을 물리쳐주시고, 이렇게 한 사람이 외친 것 같으나 아무리 앞에서 외치는 자가 있으면 따라가는 자가 있었기에 그 잘못된 사상을 물리치며 이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력으로 이 나라를 결집(結集)시켜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나라를 만들어주심을 참으로 감사하며 ...> (2007.12.28)
"김황식 원장 사과(謝過) 없으면, 사퇴운동 전개"
보수단체 기자회견...감사원 직원 "金원장은 보수(保守)"
-김성욱
국민행동본부(國本, 본부장 서정갑) 등 보수단체들이 김황식 감사원장의 7일 망언에 대한 공식사과를 촉구하고, 적절한 조치가 없을 경우 사퇴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國本 및 육·해·공군·해병대예비역대령연합회(회장 신영철), 6.25남침피해유족회(회장 백한기),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 등 보수단체 회원 50여 명은 9일 11시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주장했다. 김황식 원장은 7일 한 특강에서 『좌·우, 보수·진보간의 싸움은 밥그릇 싸움』,『극우는 추하고, 극좌는 철이 없다』,『순수, 윤리, 청렴성이 강한 쪽이 좌파』라고 발언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에서 『金원장의 7일 발언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려 온 애국세력과 보수우파로 불리는 이 나라 주류층 전체를 모욕한 것』이라고 규탄했다. 또 『金원장의 발언은 좌파척결의 시대적 사명을 무시하는 것이자 좌파청산은 「부질없는 것」으로 매도하는 발언으로서, 現정부의 국가정상화를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하는 처사』라고 말했다. 이들은 『金원장은 거짓선동방송 MBC 개혁을 위해 투쟁하는 우파인사들도 「밥그릇싸움하는 사람」이라 생각하는가? 친북좌파의 촛불난동을 비판해 온 보수단체들도 「편가르기」한다고 생각하느냐?』며 金원장은 공직자로서 자격미달이라고 비판했다. 또 『한국의 좌익이 거리는 물론 국회에서 폭력과 불법을 마다않고 있지만, 반대로 폭력과 불법을 사용하는 우파가 이 나라에 있느냐?』며 『이 나라엔 극좌는 많아도 극우는 없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 후 민원실에 성명서를 전달했다. 감사원의 민원담당 직원은 『의사소통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하면서 金원장에게 성명서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께 감사원에 있다는 한 직원은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金원장은 보수성향이라 좌파에서도 임용을 반대했던 인물』이라며 기자회견 중단을 종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www.chogabje.com
<관련 미가608 메시지>
"숨어있는 악의 세력들을 제거시킬 것이며"
http://micah608.com/7-12-21-MB-missio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