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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횡포에 굴복하지 않고 묵묵히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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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8 |
isaiah |
3214 |
삭스 교수 "나는 한국 경제의 팬이자 찬양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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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
isaiah |
3213 |
미생물을 통한 녹색에너지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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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
isaiah |
3212 |
감독선거를 판사의 손에 맡기다니... 감리교단의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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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
isaiah |
3211 |
폭력방지법 반대한 인명진 목사 견해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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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
isaiah |
3210 |
"가만히 두고만 본다면 계속 일어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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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
isaiah |
3209 |
악을 응징하지 못하는 책임자에게 형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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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
isaiah |
3208 |
결국 대통령이 목숨을 걸고 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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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
isaiah |
3207 |
대한민국은 후진국을 긍휼히 여기는 선진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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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1 |
isaiah |
3206 |
김황식의 좌파 우파 인식이 크게 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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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
isaiah |
3205 |
가짜를 믿은 죄 "아차 이게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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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
isaiah |
3204 |
국가에 해악만 끼치는 국회 차라리 해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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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8 |
isaiah |
3203 |
民度를 따라가지 못하는 정치와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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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
isaiah |
3202 |
세계최고의 수준에 올라선 한국의 도자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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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6 |
isaiah |
3201 |
국가통치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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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5 |
isaiah |
3200 |
"義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이 많아야 健康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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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4 |
isaiah |
3199 |
과거 일본법령보다 최근의 한일어업협정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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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4 |
isaiah |
3198 |
"급속히 악화되는 미국의 상황을 누가 알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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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
isaiah |
3197 |
순진한(naive) 풋내기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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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isaiah |
3196 |
창조를 부인하는 진화론이 영국을 파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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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isai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