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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BS 사장 정연주를 쫒아내고 사회가 상당부분 안정되었다. 이제는 MBC YTN을 손볼 차례다. 그들은 정부의 허가를 받지 못하면 문을 닫아야 함에도 유해한 방송사를 정리하지 못하는 정부는 무능한 관료들의 보신주의 때문이다. 문체부 신재민 차관은 사장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YTN 노조를 강하게 압박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다. 자신의 약점을 공격하는 선동 방송에 방어적이 아니라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반정부 선동을 일삼는 두 방송사만 정리되어도 한국사회는 정상으로 돌아온다. 반정부 선동세력에 대담하게 맞서 반박하는 신차관 같은 인물로 정부관료들이 채워진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성공한 지도자로 기록될 것이다.
<... 지금 또 이러한 시위 속에 양보(讓步)하고 양보하면 다시금 정녕 많은 시위가 촛불시위로 이 정권을 넘어뜨리려는 악의 집단 앞에 절대 굴복하지 아니하며 모든 것을 조종 받는 그 조종 앞에 여러 가지로 이 나라를 혼란케 하며 세상을 혼란케 하며 시끄럽게 하는 이 많은 일들을 이제는 더 이상 양보하지 말고 지금의 이 사건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더 강(强)하고 담대하게 ...> (2009.1.24)
신재민 ‘YTN 재승인 볼모’ 노조 압박 “
구본홍 사장 인정하는 게 정상화”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30일 <와이티엔>(YTN) 노조가 구본홍 사장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와이티엔 재승인이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노조를 압박했다. 노조는 “구씨를 사장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재승인해 줄 수 없다는 정부 대변인의 협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 더 보기
MBC방송허가취소 汎국민운동선포
오는 15일(木) 오후2시 서울 프레스 센터 19층에서 "MBC방송허가취소 汎국민운동선포 기자회견"이 열린다. 연락처는 국가쇄신국민연합 집행위원장 봉태홍(02-719-5668). 국가쇄신연합 오는 15일(木) 오후2시 서울 프레스 센터 19층에서 "MBC방송허가취소 汎국민운동선포 기자회견"이 열린다. 연락처는 국가쇄신국민연합 집행위원장 봉태홍(02-719-5668). MBC가 선동하면 국민은 응징한다! -긴급출판-‘대한민국에 도전하는 MBC OUT", 선착순 무료 배포 시작! 국민재산인 공중파를 私物化하고, 公營-公正-公益의 의무를 저버림으로써 "公共의 敵"이 된 MBC 응징冊.
-국민의 재산인 공중파를 빌려 가서 이를 私物化, 편파 선동 방송을 일삼고, 국민재산을 기득권과 철밥통을 지키는 凶器(흉기)로 둔갑시킨 MBC. 公營방송을 勞營방송으로, 公益을 私益으로, 공정을 편파로 바꿔치기 하고 대한민국적 가치에 정면 도전한 MBC. 방송법이 강제하는 민주적 기본질서 존중, 국민통합, 공정보도 등의 의무를 전면적으로 위반하고, 불법과 폭력 편에 선 MBC.
-세계언론사상 유례가 없는 발작적 광우병-촛불 선동 보도를 하고도 반성이 없는 교정불능의 방송. 지상파 방송에 경쟁을 도입하려는 개혁에 저항, 또 다시 不法파업, 편파보도에 나선 "견제 없는 철옹성".
-세계 앞에서 대한민국을 망신시킨 촛불亂動과 국회亂動의 뒤엔 MBC의 선동이 있었다. “목숨을 걸고 광우병 쇠고기를 먹어야 합니까”라고 국민을 협박하였던 MBC를 목숨을 걸고 보아야 합니까? 이런 MBC에 社運(사운)을 걸고 광고를 내야 합니까? -"개혁저항 守舊기득권 세력" MBC는 한국 언론의 수치이자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다. 법대로 하면 MBC는 벌써 허가취소되었어야 한다.
-公營-公正-公益의 의무를 저버림으로써 "公共의 敵"이 된 MBC. 좌편향 외눈박이 이념의 포로가 되어 국가이념-준법정신-국민교양을 파괴하는 선동방송에 언제까지나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줄 순 없다. 삼진(三振)한 MBC를 OUT 시켜야 법이 선다. 나라는 義人이 없어서 망하는 게 아니라, 악당을 응징할 수 없을 때 망한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6083&C_CC=AJ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4-6-submission-death.htm
잘못된 시위대에 비위를 맞추는 언론들
범죄조직보다 더 파괴적인 MBC 허가 취소해야
지난해 KBS 사장 정연주를 쫒아내고 사회가 상당부분 안정되었다. 이제는 MBC YTN을 손볼 차례다. 그들은 정부의 허가를 받지 못하면 문을 닫아야 함에도 유해한 방송사를 정리하지 못하는 정부는 무능한 관료들의 보신주의 때문이다. 문체부 신재민 차관은 사장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YTN 노조를 강하게 압박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다. 자신의 약점을 공격하는 선동 방송에 방어적이 아니라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반정부 선동을 일삼는 두 방송사만 정리되어도 한국사회는 정상으로 돌아온다. 반정부 선동세력에 대담하게 맞서 반박하는 신차관 같은 인물로 정부관료들이 채워진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성공한 지도자로 기록될 것이다.
<... 지금 또 이러한 시위 속에 양보(讓步)하고 양보하면 다시금 정녕 많은 시위가 촛불시위로 이 정권을 넘어뜨리려는 악의 집단 앞에 절대 굴복하지 아니하며 모든 것을 조종 받는 그 조종 앞에 여러 가지로 이 나라를 혼란케 하며 세상을 혼란케 하며 시끄럽게 하는 이 많은 일들을 이제는 더 이상 양보하지 말고 지금의 이 사건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더 강(强)하고 담대하게 ...> (2009.1.24)
신재민 ‘YTN 재승인 볼모’ 노조 압박 “
구본홍 사장 인정하는 게 정상화”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30일 <와이티엔>(YTN) 노조가 구본홍 사장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와이티엔 재승인이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노조를 압박했다. 노조는 “구씨를 사장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재승인해 줄 수 없다는 정부 대변인의 협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 더 보기
MBC방송허가취소 汎국민운동선포
오는 15일(木) 오후2시 서울 프레스 센터 19층에서 "MBC방송허가취소 汎국민운동선포 기자회견"이 열린다. 연락처는 국가쇄신국민연합 집행위원장 봉태홍(02-719-5668). 국가쇄신연합 오는 15일(木) 오후2시 서울 프레스 센터 19층에서 "MBC방송허가취소 汎국민운동선포 기자회견"이 열린다. 연락처는 국가쇄신국민연합 집행위원장 봉태홍(02-719-5668). MBC가 선동하면 국민은 응징한다! -긴급출판-‘대한민국에 도전하는 MBC OUT", 선착순 무료 배포 시작! 국민재산인 공중파를 私物化하고, 公營-公正-公益의 의무를 저버림으로써 "公共의 敵"이 된 MBC 응징冊.
-국민의 재산인 공중파를 빌려 가서 이를 私物化, 편파 선동 방송을 일삼고, 국민재산을 기득권과 철밥통을 지키는 凶器(흉기)로 둔갑시킨 MBC. 公營방송을 勞營방송으로, 公益을 私益으로, 공정을 편파로 바꿔치기 하고 대한민국적 가치에 정면 도전한 MBC. 방송법이 강제하는 민주적 기본질서 존중, 국민통합, 공정보도 등의 의무를 전면적으로 위반하고, 불법과 폭력 편에 선 MBC.
-세계언론사상 유례가 없는 발작적 광우병-촛불 선동 보도를 하고도 반성이 없는 교정불능의 방송. 지상파 방송에 경쟁을 도입하려는 개혁에 저항, 또 다시 不法파업, 편파보도에 나선 "견제 없는 철옹성".
-세계 앞에서 대한민국을 망신시킨 촛불亂動과 국회亂動의 뒤엔 MBC의 선동이 있었다. “목숨을 걸고 광우병 쇠고기를 먹어야 합니까”라고 국민을 협박하였던 MBC를 목숨을 걸고 보아야 합니까? 이런 MBC에 社運(사운)을 걸고 광고를 내야 합니까? -"개혁저항 守舊기득권 세력" MBC는 한국 언론의 수치이자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다. 법대로 하면 MBC는 벌써 허가취소되었어야 한다.
-公營-公正-公益의 의무를 저버림으로써 "公共의 敵"이 된 MBC. 좌편향 외눈박이 이념의 포로가 되어 국가이념-준법정신-국민교양을 파괴하는 선동방송에 언제까지나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줄 순 없다. 삼진(三振)한 MBC를 OUT 시켜야 법이 선다. 나라는 義人이 없어서 망하는 게 아니라, 악당을 응징할 수 없을 때 망한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6083&C_CC=AJ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4-6-submission-death.htm
잘못된 시위대에 비위를 맞추는 언론들
범죄조직보다 더 파괴적인 MBC 허가 취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