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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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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야당 이회창이 바른 판단력만 갖추었어도 정치 상황은 달라졌을 것이다. 대법관 감사원장 국무총리를 역임한 그의 경력이 아깝다. 다음은 그가 지난 대선에 정통보수 기치를 걸고 등장했을 때에 받은 메시지이다.

<... 이 땅에 되어진 모든 과정이 참으로 지금도 한 마디 외치지 못했던 그 자가 나는 정통 보수야 하고 외치는 그 외침이 참으로 가증스럽고 가증스럽구나. 어찌 내가 외치지 못했던 그 외침이 수십년 동안 내가 걸어왔던 모든 그것을 외면하느냐. 어찌 모든 하나님의 세상의 법은 속일 수 있으되 하나님의 법은 속일 수 없느니라 어찌하여 참으로 가증된 자여 ... 아 참으로 가증하구나. 수십년을 걸어온 길을 한 가지로 외면한 자가 ... 내가 속일 수 있는 것은 .... 정통 보수로 외친 그것을  ... 아무것도 한 공로도 없으며 모든 국민을 속이고 제일 두려운 것은 하나님을 속이고 있구나. 아직도 하나님이 두려운 줄 모르며 내가 저지른 그 죄를 깨닫지 못하고 있구나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구나...> (2007.11.9)

산케이 서울지국장 `용산 사건, 법 질서 없는 상황 아니냐` 
일본 산케이신문의 구로다 가쓰히로 서울지국장이 29일 용산 철거민 농성자 화재 사망 사건에 대해 "법과 질서가 없는 상황이 아니냐"고 말했다. ~ 이 총재는 그러나 "불법 사태라고 해서 아무렇게나 쳐들어가고 아무렇게나 해선 안 된다"며 "설령 범법자라 해도 죽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당과 국민과 미국을 거듭 배신하는 이회창
정체성을 상실한 소인배 이회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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