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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화염병 투척하는 시위대 영상을 보지 않았다면 경찰이 크게 잘못한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언론사와 민주당이 주변 건물과 차량이 통행하는 대로에 화염병을 던지는 폭도들을 두호하는 것은 생명을 희생시키고 민심을 얻으려는 불법단체들의 전략에 공조하는 것이다. 김석기 신임 경찰청장의 결단이 불가피했다고 본다. 그러한 책임자를 문책한다면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테러행위는 계속 반복될 것이다.

<... 중도(中道)가 좋은 줄 알았지만, 내가 이 자리에 와서 보니 중도가 좋은 것이 아니며, 평화적(平和的)으로 하는 것이 사랑으로 하는 것이, 무작정 베풀면 좋은 줄 알았는데, 이렇게 가야 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진보(進步) 중도(中道) 평화(平和) 사랑으로 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 자리에 와 보니 참으로 한가지로 보수(保守)로 가지 아니하고 한가지로 가지 아니하고는... 골통이 왜 골통인 줄 이제 알았으며 ...> (2008.5.30)

경찰 컨테이너ㆍ특공대 왜 투입? 
예기치 못한 "용산 참사"로 농성자와 경찰 등 6명이 사망하면서 경찰 책임론이 대두되는 가운데 최악의 결과를 초래한 경찰의 진압방식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 경찰 관계자는 "경찰특공대는 인질, 총기, 폭발물 및 시설 불법점검, 난동 등 중요 범죄 예방과 진압을 위해 운영되는 것으로 고공 점거농성이나 화염병 투척 등 과격시위 현장에도 동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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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 참사를 일으킨 좌익단체
뉴스에도 단골 등장인물이 있다, 마치 연속극에 고정 출연하는 탤런트라도 되는 것처럼 정치 뉴스 화면을 장식하는 인간들이 있었으니, 소위 무슨 무슨 시민단체의 간판을 달고서, 국보법 반대나 미군철수 등 정치데모에는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개량한복을 입은 인간들이 그들이다, 이들의 정체는, 간판은 시민단체이지만 실제는 좌익단체이고, 명색은 회원이지만 실제는 직업 데모꾼이다, 정치 데모마다 시위 제목은 달라도 등장인물에는 변함이 없다, 그놈이 그놈인 친북좌익들인 것이다, 정치 데모에 개량한복이 단골로 등장한다면 철거 현장에는 옥상에 지은 철거탑과 화염병이 단골로 등장한다, 무슨 연유로 철거 현장의 철거민들은 때만 되면 사제총과 화염병을 휘두르는 "민주투사"로 변신하는 것일까, ~ 이번 용산 철거현장의 등장인물이 바로 전철연(전국철거민연합회)이다, 현장의 철거민들은 보통의 철거민들이 아니었다, 전철연의 전통에 어긋나지 않게 역시나 이번 현장에도 화염병, 신나, 가스통, 심지어 염산까지 등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들이 저질렀던 개버릇을 못버린 것이다, 전철연의 시위 현장에는 빠질 수 없는 단골로 죽음이 등장했던 것처럼 역시나 이번에도 한치도 어긋남이 없었다, 1996년 신연숙씨 추락 사망, 1997년 민병일씨 폭행 사망, 박순덕씨 추락 사망, 1999년 사제총 사용, 2000년 민주당 화염방사기 난입 등, 지금까지 철거시위 중 숨진 35명이 모두 전철연에 관계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도 또 한 명의 단골이 등장한다, 좌익언론들이다, 이번 사건의 원인이 경찰 진압에 있다고 나발을 부는 것이다, 신나를 준비하고 화염병을 만들고 화염병을 던진 것도 데모대이고, 화염병을 던지면서 실수로 화염을 쏟은 것도 데모대이건만, 좌익언론들은 지금까지의 개버릇처럼 경찰 탓만을 하고 있는 것이다, 불쌍한 대한민국이 아닐 수 없다, 이런 대한민국을 언제까지 보고만 있어야 할 것인가.
대한민국이 해방되면서부터, 6.25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좌익이 가는 곳에는 항상 폭력과 혼란과 유혈이 있었다. 가깝게는 5.18에서 멀게는 4.3에까지, 좌익언론들에 따르면 모든 것은 대한민국 탓이었다, 이제 이런 지겨운 단골들은 그만 볼 때가 안되었는가, 단골의 개량한복, 이름만 시민단체인 좌익단체, 화염과 불법과 죽음의 좌익단체의 폭력, 그리고 좌익언론들의 누명 씌우기 선동, 언제까지 이렇게 난무하는 빨갱이 수법을 보고만 있어야 할 것인가.
피해의 감상에 젖고 언론의 선동에 무너져서는 안된다, 이런 것들을 퇴치하는 약은 엄정한 법치이다, 불법과 폭력은 법으로 엄하게 단죄하여 폭력분자들을 격리시키고, 사이비 폭력단체들이 시민단체를 사칭하지 못하게 MB법을 빨리 통과시키고,  MBC같은 편파선동 언론을 퇴출시켜서 선동하는 언론들의 종말이 어떠한지 본보기로 삼게끔 해야 할 것이다 ...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6-22-obey-not.htm
http://micah608.com/8-5-30-seek-stron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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