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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으로 미국이 현재의 난관을 극복하고 더욱 위대한 나라가 되기를 기원한다.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전통이 아름답다. 성경이 미국을 다스리는 기준이 된다면 미국은 다시 부흥할 것이다. 코란을 믿는 세력들이 10년후 2020년에는 이슬람 대통령을 세우겠다고 도전하는 때에 미국사회의 전통을 保守하는 일도 오바마 대통령의 임무가 되었다.
<... 하나님의 믿음의 나라로 세워주신 대제사장의 나라 대(大)강국이 생각지도 않은 풍파(風波)와 연단들이 지금의 참으로 한 책임자가 모든 경제를 미국경제를 세계경제를 다 망쳐놓은 것 같으나 그 내막(內幕)으로 들어가 보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구조(構造) 속에 지금의 미국의 처한 상황이 온 모든 자금을 투입하여 그 많은 경제를 잠시 막혔던 것을 회복하기 위해 많은 물질을 푸는 것 같으나 그것은 지금의 잠시 잠간 물질을 더욱더 자금을 조달하여 그 모든 경제위기(經濟危機)를 잠시는 면하는 것 같으나 앞으로 정권이 교체됨으로 모든 경제가 다시금 살아날 것 같은 기대가 있지만 그것은 순간은 그렇게 될 거로 믿지만, 한 경제가 한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짐으로 그 많은 것이 움직여 가는 것 같지만, 이미 어려운 상황들을 그 많은 것을 한꺼번에 푼다는 것은 해결(解決)한다는 것은... 한 국가의 지도자 책임자가 서로가 우리 것을 과시하며 ‘모든 것이 잘 되었다’고 하며 ‘괜찮을 거라’고 하며 모든 부채(負債)를 빌려 쓰고 빌려가지만 지금 상황은 ... 그러한 때에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구나. ...> (2008.11.19)
‘링컨 성경’에 손얹고 오바마 대통령 선서
미국에서는 헌법에 명시된 35개 단어로 이뤄진 선서를 하지 않고서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 1789년 초대 대통령에 선출된 조지 워싱턴은 헌법에 명시된 36개 단어 외에 “신이여 저를 도우소서(So help me God)” 4개 단어를 추가했다. 추가한 4단어는 헌법에는 없지만 전통이 됐다. ABC방송에 따르면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만 빼고 모든 대통령이 이 구절을 넣어 선서를 해 오고 있다. 미 대통령은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한다. 이 때문에 “특정 종교를 옹호한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이번에 오바마 대통령이 사용한 성경책은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1861년 취임식 때 썼던 것이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8-11-19-america-regret.htm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으로 미국이 현재의 난관을 극복하고 더욱 위대한 나라가 되기를 기원한다.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전통이 아름답다. 성경이 미국을 다스리는 기준이 된다면 미국은 다시 부흥할 것이다. 코란을 믿는 세력들이 10년후 2020년에는 이슬람 대통령을 세우겠다고 도전하는 때에 미국사회의 전통을 保守하는 일도 오바마 대통령의 임무가 되었다.
<... 하나님의 믿음의 나라로 세워주신 대제사장의 나라 대(大)강국이 생각지도 않은 풍파(風波)와 연단들이 지금의 참으로 한 책임자가 모든 경제를 미국경제를 세계경제를 다 망쳐놓은 것 같으나 그 내막(內幕)으로 들어가 보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구조(構造) 속에 지금의 미국의 처한 상황이 온 모든 자금을 투입하여 그 많은 경제를 잠시 막혔던 것을 회복하기 위해 많은 물질을 푸는 것 같으나 그것은 지금의 잠시 잠간 물질을 더욱더 자금을 조달하여 그 모든 경제위기(經濟危機)를 잠시는 면하는 것 같으나 앞으로 정권이 교체됨으로 모든 경제가 다시금 살아날 것 같은 기대가 있지만 그것은 순간은 그렇게 될 거로 믿지만, 한 경제가 한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짐으로 그 많은 것이 움직여 가는 것 같지만, 이미 어려운 상황들을 그 많은 것을 한꺼번에 푼다는 것은 해결(解決)한다는 것은... 한 국가의 지도자 책임자가 서로가 우리 것을 과시하며 ‘모든 것이 잘 되었다’고 하며 ‘괜찮을 거라’고 하며 모든 부채(負債)를 빌려 쓰고 빌려가지만 지금 상황은 ... 그러한 때에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구나. ...> (2008.11.19)
‘링컨 성경’에 손얹고 오바마 대통령 선서
미국에서는 헌법에 명시된 35개 단어로 이뤄진 선서를 하지 않고서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 1789년 초대 대통령에 선출된 조지 워싱턴은 헌법에 명시된 36개 단어 외에 “신이여 저를 도우소서(So help me God)” 4개 단어를 추가했다. 추가한 4단어는 헌법에는 없지만 전통이 됐다. ABC방송에 따르면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만 빼고 모든 대통령이 이 구절을 넣어 선서를 해 오고 있다. 미 대통령은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한다. 이 때문에 “특정 종교를 옹호한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이번에 오바마 대통령이 사용한 성경책은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1861년 취임식 때 썼던 것이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8-11-19-america-regret.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