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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전 새천년 첫날에 김원장의 입술을 통해 이 나라에 주셨던 미가608 종합제목 메시지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이다. 이명박 정권으로 정권교체가 되어 많은 긍정적 변화를 이루었으나 오늘날 정치판 특히 국회의 후진성은 국가의 장래를 어둡게 하고 있으며 국민의 걱정거리가 되었다. 소수 민주악당들의 깽판도 문제지만 다수 여당이 지리멸렬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으니 암담하기만하다.

<...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마 약속하셨사오니 분명히 마지막 기도제목은 종합한 제목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전하라. 그것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 (2001.1.2)

‘노는 국회’ 열흘간 법안 상정 0건
이달 합의-협의 처리키로 한 27개 쟁점법안 민주당 논의 거부로 상임위 사실상 마비상태
11일로 2월 임시국회가 개회한 지 열흘이나 지났지만 여야가 합의 또는 협의 처리하기로 한 경제 관련 법안 등 주요 쟁점 법안 중 상임위원회에 상정된 것은 아직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최악의 경제위기가 우려되는 다급한 상황인데도 국회는 경제위기 대책 마련은 등한시한 채 용산 참사 등을 둘러싼 정쟁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5월 18대 국회 임기 시작 이후 국회는 지금까지 100일 이상 개점 휴업했다. 여야는 1월 6일 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의 분리 및 출자총액제한제 관련법, 불법폭력시위 금지 관련법을 포함해 각 당의 중점 추진 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합의 또는 협의 처리하기로 했다. 또 미디어 관계법도 이른 시일 안에 합의 처리하기로 했으나 이 중 27개 법안이 해당 상임위에 아직 상정도 안 된 상태다. 하지만 민주당이 쟁점 법안에 대한 논의 자체를 거부하고 있어 사실상 상임위 기능은 실종된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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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 비극의 단계를 지나 희극의 단계로
-조갑제
"물러나라고 요구할 때마다 물러나면 전략 없는 야당은 대체 어떻게 하라고….” 동아닷컴에 따르면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10일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의 자진 사퇴 소식에 한숨을 내쉬었다고 한다. 지난 달 20일 서울 용산 사건 발생 직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김 내정자의 사퇴를 요구했던 민주당이 정작 김 내정자가 사퇴하자 몹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로지 김 내정자 사퇴에만 매달려 온 탓에 향후 對與전략의 방향을 잡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동아닷컴은 보도하였다. 한 再選 의원은 “현안 질의 등 2월 임시국회 전략을 지도부에 물었지만 답이 오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고 한다. 아무리 훌륭한 스포츠 선수와 문화예술인을 배출해도 훌륭한 정치인을 내지 못하는 나라는 쇠망한다고 한다. 한국의 정치인들은 능력과 도덕심과 애국심이 국민 평균 수준보다 낮을 것이다. 욕심과 억지와 후안무치 부문에선 매우 높을 것이다. 이승만, 박정희는 모든 부문에서 당시의 한국인보다 수준이 월등하였다. 그로 하여 한국인들의 물질적, 정신적 수준이 향상되었다. 민주투사인지, 민주惡黨인지 분간이 잘 되지 않는 세력이 집권한 뒤부터는 정치의 수준이 국민평균보다 떨어지기 시작하여 정치가 국가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한국의 정치는 비극의 단계를 넘어 희극의 단계로 전락하였다는 것을 위의 동아닷컴 기사가 잘 보여주고 있다. [ 2009-02-11, 23:07 ]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0-1.htm
정치개혁 종교개혁의 완성품이 되기까지 
종교(교회) 개혁 없이 정치개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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