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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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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신이 생사화복을 주장하는 신이라 믿으며 최고의 이름을 붙여 "하나님"으로 섬긴다고 해서 실제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니다. 종교간 상호존중하며 평화를 주장하는 일은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다수 神을 모두 창조주로 인정하자는 것은 아니다. "이슬람은 테러세력이라" 지목하지는 않지만 최근 지구상에서 발생했던 크고 작은 모든 테러세력이 이슬람에 뿌리를 두고 있음이 엄연한 사실이다. 기독교 지식인들 중에도 이라크 전쟁을 수행하는 미국을 비난하며 이슬람을 평화세력이라 옹호하는 자들이 있다. 기본 인권을 원천적으로 박탈당하고 억압당하는 이슬람 여성들에게 자유를 확산시키며 구원해 내는 하나님의 役事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다. 아래 기사를 보자. 성폭행 피해 여성의 치욕을 이용하여 자폭테러로 내모는 이슬람 문화야말로 악마적이다.

<... 하나님(알라)을 믿는 것 같지만 참으로 무서운 참으로 세상을 자기 정욕과 자기의 독재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을 희생시키며 하나님(알라)의 명분아래 자기주장을 내세우는 잘못된 그 나라를 간섭하신 것이라. 전쟁은 세계 각 나라나라마다 잘못된 믿음의 사상과 자유 민주국가들과 믿음을 내세우는 나라들이 자기의 주장을 하며 세계의 혼란을 주며 자기나라의 유익을 주려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세상을 자기 한사람에 의해서 통치하는 나라들을, 이제는 어느 나라에서 손을 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주관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것을 할 수 있는 능력된 나라에서 사용하지만, 그러한 나라 하나하나를 이제는 때가 되매 다 손을 댈 것이며, 세계 속에 유엔 속에 지목된 나라나라는 이미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결정아래 지금 모든 것을 진행하는 것이, 사람이 하고 나라에서 하는 것 같지만, 이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주관하시어 그런 나라들을 하나하나를 추방해 나가는 것이오매 이것은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 같으나, 사람을 죽이는 것 같으나 더 크게 나가서는 하나님이 많은 영혼들을, 참으로 무지한 자들을,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사람의 손에 너무나 많은 영혼들을 죽이고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구원해내는 역사인줄 믿고...> (2003.4.9)

이라크 여성 성(性)폭행후 자폭테러 내몰아
28차례 사주한 50대 여성 체포로 드러나
고마운 언니인 줄 알았던 그녀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였다. 여성 자폭(自爆) 테러리스트를 모집해 수십건의 테러를 사주한 혐의로 지난달 21일 이라크에서 체포된 사미라 아메드 자심(Jassim·50·사진)이 감옥에서 "여성들에게 자폭 테러를 권유하기 위해 남성 대원들을 시켜 성폭행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AP통신이 3일 보도했다. 성폭행당한 여성이 이슬람 사회에서 사실상 매장되고 따돌림과 손가락질을 받아 고통당하는 점을 악용, 마치 그들을 위로해주는 것처럼 접근해 "성폭행의 치욕을 씻고 명예를 회복하는 방법은 자살폭탄뿐"이라며 폭탄 테러를 권유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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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자폭테러 21명 숨져
아프가니스탄 남부에 위치한 경찰훈련센터 건물 안에서 2일 탈레반(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세력)에 의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 경찰관 21명이 죽고 적어도 20명이 다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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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슬람 혁명 30주년 호메이니 자손들 "개방" 외쳐
• 현재 국제적 고립·경제난
1979년 2월 1일 수만명의 인파가 이란 테헤란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친미(親美) 정부 팔레비 왕조를 몰아내고 이슬람혁명을 이끈 루홀라 무사비 호메이니(Khomeini ·1900~1989)가 14년간의 망명생활을 끝내고 조국의 땅을 밟는 순간이었다. 이후 이란은 미국과 철저히 단절하고 이슬람이라는 정체성(正體性)을 내세웠다. 하지만 현재 이란은 핵 개발 의혹 속에 국제사회로부터 고립되고, 유엔의 경제 제재로 극심한 경제난을 겪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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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이슬람 덴마크간 분쟁이 한국인에게 주는 교훈
미국이 직면한 위협은 이슬람극단주의
악의 세력과 테러사상이 무엇인지 알게 하소서!
http://www.micah608.com/3-4-7-3war-nk.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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