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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죄인을 불러 사귐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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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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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치판을 누가 바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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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4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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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競爭 共産사상에 물든 違法교사들 몰아낼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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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3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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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미술실기 시험 폐지와 천국시민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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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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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앞잡이 국정원과 神父들에 분노한 김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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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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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位相을 높여준 야구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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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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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기다리는 사람이 목적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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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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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책과 경제외교 잘 하는 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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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8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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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에 숨어든 좌파들이 쫒겨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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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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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정치인 전여옥 의원의 완쾌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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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
isaiah |
| 3268 |
常識을 벗어난 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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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
isaiah |
| 3267 |
머리를 맞대 신속히 협력해도 어려운 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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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
isaiah |
| 3266 |
親美기독교와 反美無神論 체제 60년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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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
isaiah |
| 3265 |
대한민국 정통성을 훼손한 거짓 민주화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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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1 |
isaiah |
| 3264 |
앵무새처럼 "평화통일"을 읽어대는 어리석은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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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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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이 난무하는 국회를 방치하는 못난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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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7 |
isaiah |
| 3262 |
깽판 야당 vs 무능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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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7 |
isaiah |
| 3261 |
잘못된 역사관에 세뇌된 제자들을 꾸짖지 못한 悔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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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
isaiah |
| 3260 |
남자 議員 백명보다 전여옥의원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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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
isaiah |
| 3259 |
이명박 정부 1년의 評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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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
isaia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