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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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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년 동안 국민정신 교육을 담담하는 교사들 가운데 최대 조직(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학생들에게 잘못된 사상을 주입해 왔다. 그것이 오랫동안 미치는 국가적 폐해는 심각하다. 그동안 그자들은 학생들에게 이승만 대한민국 정통성을 불신하는 사상, 경쟁없이 놀고 먹자는 사상, 하나님을 부인하는 무신론 사상,  미국을 증오하는 사상을 심어놓았다. 학생들을 평가하는 시험도 반대하고 교사를 평가하는 제도도 반대하는 그자들의 사고방식을 설득하여 바꾸기는 대단히 어렵다. 이번에 1000명이 집단적으로 시험을 반대하고 별도의 학습을 강행할 경우 법에 의해 교사직을 해고 할 좋은 기회이다. 취업에 목말라 하는 예비교사를 채용하면 一擧十得이다.  

<... 오랫동안 심겨놓은 사상들이 전교조의 그 사상들이 잘못 심어놓은 그 불신(不信)의 사상들이 또 믿지 아니하는 사상들이 공산주의 사상들이 놀고먹는 사상으로 각자의 적당히 하는 사상들을 젊은 어린 학생들에게 지금의 젊은 청년들에게 심어놓은 그 대가가 무엇인줄 아느냐. 오늘에 놀고먹으며 편하게 일하려고 하는 젊은이들의 생각과 또 믿음을 또 하나님을 부정하며 하나님이 없는 세상이며 또 미국이 우리의 적(敵)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참으로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하며 은혜(恩惠)를 원수(怨讐)로 갚는 생각들이 이 나라를 망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 (2008.7.5)

전교조 “진단평가 거부교사 1000명 명단공개…시험 무력화”
‘대량 징계 못할 것’ 계산… 일부 “또 조합원 볼모 투쟁” 반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31일 전국에서 실시될 교과학습 진단평가를 무력화하기 위해 ‘벼랑 끝 카드’를 준비하고 있다. 소속 교사 1000명 이상을 동원해 공개적인 시험 거부 투쟁을 벌이고, 사전에 명단까지 공개한다는 전략이다. 정부와 전교조의 충돌이 자칫 극한으로 치달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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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충격보고서’ 무슨 내용 담았나
보수단체인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12일 민주노총 비판서인 `민주노총 충격보고서"를 발간했다. 고(故)권용목 상임대표가 쓴 이 책은 본론에서 크게 6가지 부분으로 나눠 민주노총의 구조적 문제 등 다양한 측면을 혹독하게 비판하고 있다. ◇ 민노총은 `부패 백화점"(?)= 본론에서 가장 처음 나오는 `부패 백화점 민노총"이라는 제목의 장에서는 90년대 후반에 있었던 `재정위 사건" 등 민주노총이 출범 후 일으킨 부패ㆍ비리 사건들을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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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전교조가 심어놓은 배은망덕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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