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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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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가 중요한 경기에서 일본에 승리했다. 韓.日 축구 야구 등에서 양국 국민의 관심과 박진감은 다른 나라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한.일은 한 때 원수된 적도 있었으나 장구한 역사로 보면 경쟁하며 발전해 온 선린관계이다. 한국선수가 일본선수를 이기는 게임은 한국인의 강인함을 과시하는 효과적 수단이 된다. 체력과 두뇌가 앞서는 국민이 만드는 한국제품의 신뢰도 역시 높아진다. 각 분야에서 일본과 경쟁하는 동안 한국인들은 자동차 조선 화학 전자 통신 분야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국가를 건설했다. 아직도 좌파사상에 물든 젊은이들은 "남한은 미국제국주의 식민지로 전락했다"는 북한 선전문구에 동조하여 반미 촛불을 켜대고 있지만....

<... 세계가 깜박 놀라는 일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게 하시며 참으로 세계 속의 적은 나라가 조그마한 한국이라는 나라가 이처럼 技術(기술)로도 才能(재능)으로도 또 어떠한 머리로도 또 발달되어진 體力(체력)으로도 또 지금의 이 세계의 올림픽(Olympic)에서 그 모든 과정과정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시기 위하여 한 사람 한사람을 숨겨 놓으시며 그 일을 드러나게 하시어 하나님의 살아계심도 참으로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도 어떤 民族(민족)인지도 다시 한 번 모든 세계 속에 드러내게 하시어 ...> (2008.8.17)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 "이틀동안 무슨 변화 있었나"
이것이 야구다. 이틀 전(7일) 일본에 2-14라는 처참한 점수차로 무릎을 꿇었던 한국야구가 9일엔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12점차로 지나 1점차로 지나 똑같은 1패일 뿐"이라고 했던 김인식 감독은 이틀만에 자신의 말을 증명했다. "2-14"라는 점수차는 상대와의 실력 차이를 의미하는 숫자가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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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감독 "韓투수들 공을 칠 수 없었다"
"사무라이 재팬"을 이끌고 있는 하라 다쓰노리 감독(51)이 한국전 완패를 인정했다.~ "아시아 예선에서 한국과 일본이 나가기 때문에 끝까지 살아 남아서 아시아 야구를 알린다는 목적하에 아시아 대표팀으로서 같이 싸워 나가자"고 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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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worldcup-1.htm
기술로 체력으로 세계에 등장하는 믿음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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